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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야 산다] 가장 쉽고 돈들지 않는 부자되는 방법(1) - 정철화 박사

Buddhastudy 2022. 8. 15. 20:36

 

 

 

오늘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가지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금수저로 태어나서 상속을 받으면 되지요.

-둘째는 로또를 사서 로또에 당첨되는 것이구요

-셋째는 성공 암시문을 만들어서 그 암시문이 이루어진 것처럼 사는 것이지요.

 

이 세 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쉽고 돈도 들지 않고 부자 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금수저로 태어나는 첫 번째 방법은 쉽나요?

내가 태어날 때부터 부자 부모님을 선택하면 되는데 이것이 가능합니까?

중동의 '카타르'라는 나라의 국민이 되면은

저절로 부자가 된다고 하지요.

은행 대출은 무이자이고, 땅을 국가에서 대여를 하면 10년 후에는 내 땅이 되지요.

집세, 수도료, 전기세, 학비 모든 것이 무료이지요.

어느 회사에 취직하든지 연봉은 1억 이상이 되고요.

직장이 없어도 놀고 있으면 기본급여를 500만 원 주고,

또 아기를 출산 하면은 23천만 원이나 주지요.

그런데 외국인은 카타르 국민되는 것을 막아 놓았으니까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두 번째는 로또에 당첨되는 것인데

로또 당첨 확률 아시나요?

당첨 확률이 80만분의 1 정도인데

욕조에 넘어져서 죽을 확률, 벼락 맞아서 죽을 확률과 비교해 보아도

확률이 10배나 낮은 것이지요.

그런데 또 로또에 당첨 되더라도

자살을 하거나 들어온 돈 때문에 관리를 잘못해서

부자로 살 확률이 아주 낮다는 것이지요.

 

세 번째는 성공암시문을 만들어서 그 암시문이 이루어진 것처럼 사는 것이지요.

이것은 빌 게이츠가 성공한 방법인데요

빌 게이츠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은 내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내가 부자 된 모습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생생하게 그려서

드러내지 못한 내 잘못이다.

내가 부자된 모습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생생하게 그려진 성공암시문을 드러내서

이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살아오다 보니까 그대로 성공했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씨앗의 법칙 아시나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콩 심은 데 콩이 나고, 팥 심으면 팥이 난다는 원리이지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도 반드시 씨앗을 심어야 하는데

그 씨앗을 심는 작업이 성공암시문을 만드는 것이지요.

 

우리가 잘 아는 제일교포 3세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흙수저로 태어났지요.

얼마나 가난했느냐 하면은

철도선로 옆에 빈 공터에다 양철지붕을 올리고 판자로 둘러친 집이라서

아예 집 번지수도 없는 그런 집에서 태어났으니

완전 빈곤층이지요.

 

미국에서 유학할 때 과학 잡지에서

8080이라는 컴퓨터 칩을 보고

미래에는 이 작은 칩이 혁명시킬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견했지요.

 

그리고 그 그림을 찢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매일매일 보고

또 잘 때도 베개 밑에 넣어서

컴퓨터 관련 사업으로 부자가 되는 꿈을 꾸었지요.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일본에 돌아오자마자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시작했고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라는 회사에 초기에 투자해서

4000배의 투자수익을 얻는 일본 최고의 갑부가 되었지요.

 

처음에 회사를 설립하고 직원 두 명을 앞에 세우고

본인은 사과 궤짝에 올라가서

10년 내에 우리 회사는 조 단위 회사가 된다는 성공암시문을 발표했지요.

그때 직원 두 사람이

", 이 사장은 정신병자야!" 하고 바로 퇴직해버렸지요.

 

그러나 손정의는 성공암시문대로

10년이 되기 전에 조 단위 회사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시력은 있지만 목표와 비전이 없는 사람이다!

하늘에 있는 별에 닿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성공을 암시하는 별을 가질 수 없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라고 말한 사람이 누군지 아시나요?

 

이 사람은

"우리는 타성에 젖어서

닫혀진 문만 오랫동안 보아왔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있는 성공암시문을 보지 못하고

그것을 가지지도 못한다."라고 말한 헬렌 켈러이지요.

 

성공한 사람은 성공암시문을

항상 머리 속에서 그리고 가슴에 품고 다니지요.

성공암시문은 명함 크기의 종이에 비전과 사명이 결합된 말로 간결하게 표현하고

그 달성된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서 넣은 것이지요.

 

최고 상상책임자가 되는 비전을 가진 '드림 소사이어티' 저자이고

미래학자인 롤프 옌센은

성공암시문을 명함에 새기고 다닙니다.

명함에 최고상상책임자라는 직위를 넣고

인사할 때 그 명함을 주면서

저는 최고상상책임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선언을 하고 주지요.

 

롤프 예센은

"꿈을 꿀 때는 영원히 살 것처럼 희망적인 꿈을 꾸고

그러나 그 꿈을 실천할 때는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고 꿈과 실천을 강조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직접 적은 성공암시문대로 될 것이라고

그것을 매일매일 바라보고 믿으니까

그것이 나에게 실제의 상으로 나타나고

그것이 증거가 되어서 현실화되어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미국에서 성공해서 부자가 된 김승호 회장은

최근에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출간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지요.

김승호 회장은 결혼할 상대자에 대해서도 성공암시문을 만들었지요.

아내가 출산할 자녀의 모습까지 상상을 하면서 성공암시문을 만들고

매일매일 바라보고 이런 여인이 내 곁에 올 것이라는 신념을 불어넣었더니

그 암시문에 일치하는 사람이 나타나서

결혼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지요.

 

우리가 잘하는 이지성 작가는

자기의 아내가 최고의 미녀일 것이라는 성공암시문을 만들고

그렇게 계속 상상하고 기다렸더니

미인인 당구 프로 차유람 선수와 결혼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지요.

 

성공의 여정에 즉시 들어서서 달려가고 싶습니까?

그러면 바로 동네 근처에서 성공암시문을 넣은 명함을 제작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명함 제작하는데 25,000원 정도면 될 거 같은데요,

그것의 1만 배가 되는 결실이 나타나서

여러분들은 성공체험담을 발표하게 될 것입니다.

 

성공암시문을 가지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뀝니다.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공암시문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내 삶이 그대로 되어가는 것이지요.

 

다음 영상에서는 왜 성공암시문을 가지면

성공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