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마인드·드러내야산다

[1분 심리학] 용기있게 좌절을 뛰어넘는 사람들의 비밀

Buddhastudy 2022. 9. 15. 19:09

 

 

 

겁쟁이들이 사실은 강심장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침이 동물실험을 통해서

외부 위협에 피신하거나

맞서는 행동을 관장하는 뇌 부위가 같은 곳이라는 것을 밝혀냈는데요

허버먼 교수팀은

쥐가 위협을 느끼면

복축중심선시상이 활성화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다가오는 위협에 맞닥뜨리거나 피하느나 데 시간을 사용하고

꼬리를 흔드는 데는 시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꼬리를 흔단다는 것은

공격적인 반응을 나타낸다는 의미거든요.

겁쟁이와 강심장은

실제로 같은 곳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뜻입니다.

 

비상 상황이 닥쳤을 때

먼저 저보를 줍니다.

그래서 도망갈 것인지 맞설 것인지를

결정하는 거예요.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건

도적하는 행동처럼

용기가 필요한 것에는

사실은 두려움이 그 기저에 있다는 것을 밝혀낸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