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술 의존은 안보의 문제”
“한국 저력이면 단시일 내 기술독립 가능”
안보적인 내용을 생각할 때에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세종대학교의 호사카 유지
· 2003년 한국 귀화
· 세종대 대양휴머니티말리지 교수
·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이후에도
상당히 기술적으로 일본에 의존해온 부분들이 좀 있었고
이것은 안보적인 내용을 생각할 때 반드시 극복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특히 모든 상품의 핵심적인 내용은
한국에서 생산할 수 있게
그러한 체제를 확실하게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식으로 한국이라는 주권국가를
든든하게 만들기 위한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하나의 성격은
모든 것을 빨리할 수가 있다는 부분들이 세계인의 몇 배 강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일본 사람이 10년 걸린 내용을
한국은 1년 이내 혹은 3개월 이내에 달성할 수 있는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나라하고 비교할 수가 없는 만큼의
한국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이번에 살린다면
굉장히 빠른 시간에 극복할 수가 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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