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현덕마음공부] 한국인은 목의 기질, 하늘 끝까지 자라고 싶다

Buddhastudy 2022. 6. 20. 19:25

 

 

 

개인적이거나 집단적인 특성과 기질은 좋고 나쁨이 없다.

좋게 발현되느냐 나쁘게 발현되느냐가 있을 뿐이다.

한국인은 목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미래지향적이고

경쟁심이 있으며

자신의 영역에 예민하며

평가는 싫어하고 과실은 좋아한다.

 

이런 것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인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인은 '미친 실행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끌어내기 위해 존중과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조건이다.

그것이 한 울타리(직장, 국가) 안에서 벌어지면

우리는 기적을 일궈낼 수 있다.

 

나쁜 기질은 없다.

잘못된 사용만이 있을 뿐이다.//

 

 

하늘 끝까지 자라고 싶다.

마음이 미래에 있다.

내가 누군 줄 알고.

있는 그대로 보면 미워함

 

성질이 급하다(빨리빨리)

딱 보면 안다(speedy한 통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성급한 판단

일단 해본다. 할 수 있는 건 다한다. Right work 보다는 Hard work(plansee는 없음.

Just do it!)

 

기죽고는 못산다(허세) -> 햇빛을 가리면 성장 못한다.

배 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죽으면 죽었지 못한다.

기분, 사기에 크게 좌우된다.

 

주도권 싸움이 심하다(동업에 적합하지 않다 -> 나무의 뿌리 싸움, 아카시아와 소나무)

충고는 원한을 산다(모든 조언, 충고, 비평은 비난이나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말이 그렇지 뜻이 그렇지는 않다 -> 알아보고 알아듣는다(말의 뜻은 그때 그때 다르다)

 

 

2. 소통 특성

감정 중지, 비언어적 의사소통, 눈치, 그룹 내 소통(학연, 지연, 혈연, 종교 등) 중심

주어 없는 표현, 토론은 정서적, 감정 이입적, 토론을 통한 합의 보다 언쟁을 통한 대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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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목의 기질이 강하다.

한국인은 오행상 목이다: 동북방 민 방() -> (아침, , 동쪽, 어린나무, )

->자아를 미래와 연결시켜서 본다(최고의 가능성을 지향, 있는 그대로 보면 안 되낟.)

1) : 질투에 기인한 평등주의(권위를 절대 인정 안함) -> 햇볕 경쟁

2) : 감정적(神明 사이) -> 에너지 편차 큼, 생기발랄, 정형화(규칙, 규제)를 싫어함

막히고 끊기면 한, 욕이 됨.

대화보다는 놀이 중심(, 신바람, 뒤풀이, 한마당)

 

3) : 자율성 요구 큼(돈내기에 강함), 은근과 끈기, 인내심(뿌리가 바위를 뚫음)

4) : 평가 No. 성과급 OK(熟殺之氣), 추상적이고 초월적인 가치나 미션 No!

현세적 세속적이다.

5) : 온정주의: 관계는 정으로

(혼자 보다는 함께를 선호, 그러나 헌신적 공통체 주의나 희생적 집단주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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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hat? 기질은 사용에 따라 장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