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ia] 우주의 구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존재들이 전하는 5가지 범우주적 법칙

 

 

고차원 외계인이 전하는 5가지 범우주적 법칙

 

 

바샤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의식 성장을 돕기 위해

에사사니라는 행성에서 와서

40여 년 동안 그들의 차원 높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들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선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할 것이며

오늘은 그들이 관찰할 수 있는

모든 우주들과 모든 차원을

아울러 적용되고 있는 5가지 범우주적 법칙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 우주의 구조입니다.

지구의 물리적 법칙은 거의 대부분

지구에서만 적용되는 국소적인 것이지만

이 법칙은 전 우주와 모든 차원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럼 5가지 범우주적 법칙,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 우주적 법칙

나는 존재한다.

나는 언제나 존재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것입니다.

내가 가진 형태는 바뀌더라도 나는 불멸의 존재입니다.

 

--제2 우주적 법칙

모든 것은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

과거, 현재, 미래는 모두 지금 여기에 존재하고 있으며

시간과 공간은 3차원적 현실에서 경험하는 환상입니다.

 

--제3 우주적 법칙

하나는 전체를, 전체는 하나를 나타낸다.

우리는 원래 단절과 끊어짐이 없는 하나의 존재이며

분리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환상입니다.

또한 모든 개별적 존재는

하나라는 전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제4 우주적 법칙

내가 발산하는 에너지는 다시 나의 현실로 되돌려 받는다.

이 법칙은 시크릿으로 유명해진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현실은 내가 발산하는 에너지인

믿음, 감정, 생각이 투사된 거울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 현실은 내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제5 우주적 법칙

위 4개의 우주적 법칙을 제외한 모든 것은 변한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 나갑니다.

단 위의 4가지 법칙은 우주가 존속하는 구조이기에

영원하며 변하지 않습니다.

 

 

이상의 5가지 우주적 법칙은

에너지를 볼 수 있는 고차원적 존재들에게는

관찰이 되는 대상으로

철학도 견해도 아닌, 물리적 법칙과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우주적 법칙이야말로

모든 행, 항성을 포함한 천체에서 일어나는 물리 법칙이 나오도록 한 근원입니다.

 

이외의 법칙이나 이 법칙에 반하는 것을 말한다면

그것은 그것을 말하는 사람들의 의견일 뿐

이를 믿든 안 믿든 아무 상관 없이

이 법칙들은 존재하고 작동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