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달이 없어진다면 지구는
바다가 범람하여 대륙이 덮이고
극심한 온도 차이로 생명이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는
기후와 환경으로 변할 것입니다.
달은 지구의 생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천체입니다.
달에 관해서 여러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달이 지구의 위성이 되기에는 그 크기가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 크기에 비해 부자연스럽다고 하는데
지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달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요?
과학자들의 여러 추측과 가설이 있지만
여기서는 우주 역사의 정보를 여러 통로로 얻는 것이 가능한
고차원 존재 바샤의 설명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기 직전 태양계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위성이 생기기 전에 화성,
그리고 지구보다 더 크며 많은 위성을 가지고 있던 말덱이라는 행성이 있었는데
이때 현재 목성이 가지고 있던 위성 중의 하나는
말덱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덱 옆으로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었으며
현재 명왕성으로 알려진 외행성은
이때까지만 해도 토성에 속해 있던 위성이었습니다.
처음 태양계는
지구가 빠진 이러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날 태양을 거꾸로 공전하는 한 행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침투하듯 등장한 이 행성은
우리 태양계에 큰 파문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행성은 몇몇 위성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세 번째 행성이었던 화성 옆에
네 번째 행성 말덱과 함께 충돌하여 산산조각을 내게 됩니다.
여기서 탄생하게 된 것이 오늘날의 소행성대입니다.
두 천체의 충돌로 합쳐지게 된 잔여물은
시간이 지나서 식어감에 따라
차츰 태양을 공존하는 행성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 새로운 행성이 바로 우리의 지구이며
그 탄생 배경이 말덱의 파괴입니다.
달도 이때 탄생하였으나
처음부터 지구의 위성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천체의 변화는
결코 우연이 아니며
당시 무겁고 낮은 말덱의 집단의식이 반영된 사건입니다.
이 우주에는 우연이 없듯
달이 지구의 위성이 된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화성의 환경을 안정시켜
고대 오리온의 에너지가 육화할 수 있도록
포보스와 데이모스를 화성의 위성으로 만들었듯
달도 역시 인간이 태어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 위치에 자리 잡게 한 것입니다.
또한 달의 크기는
그 당시 지구가 가지고 있던 진동에 상응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크기였습니다.
지금의 지구는 점점 더 안정된 물질화를 이루면서
그 크기가 작아졌지만
초기에는 지금과는 다른 형국이었습니다.
그래서 달의 크기 또한 결코 우연이 아닌
정확한 계산에서 나온 것입니다.
달의 탄생과 구성 물질은
모두 자연적인 것이 맞지만
달이 지금의 거리로 옮겨와 지구의 위성이 된 것은
인공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우리의 과학자들도
이러한 사실에 접근하고 있는 중이고
이렇게 달이 지구의 위성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1만 년 전이라고 합니다.
초기의 달의 위치를 옮기기 위해서
또 지구와 달의 거리, 인력, 파동, 공전 등을 안정화시키고
여러 균형을 잡기 위해
달의 심부에 원반 모양의 강력한 전기 중력 장치를 심게 됩니다.
이 장치에 의해 아주 막강한
중력 매트릭스가 만들어지게 됨으로써
달의 이동, 보다 정확히는
달의 재배치가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여러 엔지니어링을 통해
달의 영향과 도움으로
지구의 환경을 안정화시키는 데 성공하게 되어
생명의 탄생 및 인간의 육화가 가능하게 됩니다.
처음 달의 심부에 이러한 장치를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으로
달의 크기에 비해
너무도 강력한 자기장이 발생하였던 흔적에 대해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초기의 달에서 지구보다 더 강력한 자기장이 나왔다고 하는 것은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자기장을 달은 지구와 나누기도 했으며
다른 천체와의 충돌로부터 보호하던 역할까지 했었다고
현재 천문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달은 지구에 관심이 있는 외계 존재들이 오가며
직접 관찰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달에 그들의 베이스가 있으며
대부분 지하에 있으나
달의 내부가 텅 빈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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