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법문/기타법문

[전현수박사의 마음테라피] 제1회 마음알기 그리고 다스리기(34:44)

Buddhastudy 2011. 8. 21. 06:46

  방송 보기: 불교TV

여러분들 가정생활 하다가 여기서 뭐 그런 분은 없겠지만 아~ 옛날에 사귀었던 사람 생각나면 더 보기 싫어지죠. 사실 그렇기 때문에 추억은 고 달콤한 맛은 있지만 부작용이 많습니다. 필요할 때 잠깐 쓰는 게 좋아요. 그래 권장해서 이건 건전한곳이다 분류해서 제가 권장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째보면 모든 과거는 다 불건전한 거로 분류를 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로 떠오르는 게 안 좋은 과거이기 때문에.

그 다음 그러면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볼 수 있냐? 그러면 미래도 두 가지겠죠. 하나는 걱정되고 불안 되는 안 좋은 미래하고. 그 다음 두 번째는 뭐냐하면 우리가 휴가를 가기로 됐다. 또는 기분 좋은 기다리는, 또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계획세우는 그런 좋은 미래가 또 있겠죠. 우선 걱정되고 불안한 것은 안 좋죠? 그거한번 떠올려 봐요. 굉장히 살맛이 안 납니다. 사실 자살하고 이런 사람들 보면 계속 불안하고 화나고 이러기 때문에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쉽거든요.

자 그러면 그런데 떠오르는 힘이 어느 게 강해요? 불안한 거 하고 좋은 거 하고. 안 좋은 게 훨씬 강해요. 사실 누가 나는 앞으로 올일 자꾸 생각나 하면 들어보면 걱정이나 불안한 미래가 많습니다. 사실은. 자 그러면 이제 우리가 뭘 기다리고 또 뭔가 우리가 미래를 계획하고 이런 걸 건전한 대상에다 놔야 되나? 이래 볼 때는 그것도 아까 안 좋은 거보다는 훨씬 좋지만, 그래도 사실은 기다린다거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지금 들으면서 아~ 끝나는 걸 기다린다면 지금은 안 좋은 겁니다. 사실은. 안 그래요?

학생이 지금 수업 받으면서 여름방학이 겨울방학이 기다려진다면 지금은 안 좋은 거거든요. 지금 안 좋은 걸 해야 되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예를 들면 제가 의사로서 환자 보면서 집에 가서 뭐할 거만 자꾸 생각하면 제 인생이 괴롭겠죠. 그렇듯이 여러분들 이제 기다리는 삶을 없애는 게 좋겠습니다. 적금 붓는 거 기다리는 거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삶이라는 건 어찌 보면 현재가 안 좋기 때문에 그 삶도 좀 탈피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계획이라는 것도 자세히 보면은 우리가 보통 계획이라면 제가 말하는 회사나 국가에서 구체적으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세워놓은 계획은 여기에서 제외입니다. 막연히 우리가 아~ 내일 뭐해야지. 뭐 이런 걸 제가 얘기하는 겁니다. 그것도 가만히 보면은 뭐 안하고 있으니까 불안하거든요. 그래서 이래 생각하면 기분도 좋으니까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그래서 그것도 건전한 대상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제 과거와 미래는 안좋다는거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그 과거와 미래가 어디 속에 주로 있습니까? 우리가. 생각 속에서 있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누가 생각이 많다하면 아~ 이 사람은 과거와 미래로 가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해요. 그래서 자~ 그럼 왜 현재가 우리가 건전한 대상으로 보냐하는 그 문제를 제가 조금 이야기를 하면은. 현재에 집중했을 때 굉장히 많은 이득이 생깁니다. 사실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도 현재에 있다 다 알게 된 거에요. 현재는 우선은 집중력이 굉장히 강해 져요. 왜그러냐하면 하나에 딱 몰두하니까요. 거기에 비해서 과거와 미래는 과거가 계속 나래를 펴요.

그래서 계속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약해져요. 그래서 현재에 있으면 집중력이 강해지면서 힘이 생겨요. 힘도 생기고 우리의 세상의 이치나 이런 걸 알게 되요. 그리고 사물의 본질도 알게 되고. 그래서 굉장히 지혜로워 지면서 뭔가 자꾸 성취해 나가게 됩니다. 사실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화가 나고 억울하면 그 생각 자꾸 안할 수가 없어요. 그 마음을 좀 추스르고 살아가야 될 거 아닙니까? 또 걱정되면 대책 세워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생각하는데. 사실은 현재에 있는 사람은 그렇게 곱씹지 않고 빠지지 않아요.

현재에 있다 보면 아까 얘기했다시피 세상의 이치를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이 발생,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거라도 왜 일어나는지 알게 되요. 그래서 그냥 순리에 맞게 하게 됩니다. 또 마찬가지로 걱정도 그렇게 일어날만한 이유를 알고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현재는 훨씬 이득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환자들한테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노이로제 정신병, 또는 정신불건강은 과거와 미래로 가는 것이고, 정신건강은 현재에 가는 것이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
어쩐 일로 웃고 무엇을 기뻐하는가.
세상은 쉼 없이 불타고 있고 그대는 어둠 속에 싸여 있는데
어찌하여 아직도 등불을 찾지 않는가. -법구경-
//

여러분들 생각은 자기가 하는 겁니까? 뭐 어떤 겁니까? 저도 그리 생각했어요.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한연수씨도 하는 거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그게 아니에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거는 거기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제가 이런 모델을 개발한 게 2003년도에 정신과 의사로서 개업을 했다가 한 달간 병원을 잠시 쉬고 미안마에 가서 수행을 했어요. 이 명상 수행을 하면서 어는 날 좌선을 하는데 생각이 탁 떠오르더라고요. 그때 제가 깜짝 놀랐어요. 생각은 내가 하는데 나하고는 아무 관계없이 떠오른다는 것을 알았어요.

 


~ 그렇지만 다른 생각은 내가 하겠지. 하고 보니까 모든 생각이 떠오르는 거예요. 말하자면 우리의 컨트롤을 벗어나 있는 거예요. 여러분 만약 생각해 보세요. 이 생각을 내가 한다면 이 생각이 있기 전에 이 생각을 하고, 난 뒤에 이 생각이 나면 누가 뭐래도 이 생각은 내가 한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제가 볼펜이 없습니다. 볼펜을 가져왔어요. 이 볼펜 누가 뭐래도 내가 가져 온 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있는데 툭 떨어졌어요. 그럼 그걸 내가 가져왔다고 볼 수 없죠. 그렇듯이 생각도 면밀히 관찰해 보면 앞선 생각이 없습니다. 앞선 생각이 없다는 것은 뭐가 떠오를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생각의 영향을 받아요.

 

~ 여러분들 잠깐만 눈 감아 보세요. 눈감고 어떤 생각을 만들어서 한 번 해 보세요. . 자 눈떠보세요. 자 생각을 만들어서 할 수 있는 분에겐 저의 전 재산을 주겠어요. 그게 가능한 사람은요. 가능한 사람 있었습니까? 없어요? 어땠습니까? 그 생각이 났죠. 그런데 잘 보세요. 처음에 부부 싸움한 그 생각, 그 바로 앞에 그게 있었습니까? 없었죠. 모든 생각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건사실은 왜 그러냐하면 이건 굉장히 미세하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면밀히 보지 않으면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의 어떤 요런 관찰로부터 시작됐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그러면 우리는 떠오르는 생각의 영향을 받는데 사실은 감정이나 이런 것도 다 마찬가지에요. 사실은 내가 슬프게 마음을 먹는다 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어떤 조건이 되면 순간적으로 슬퍼지는 거예요. 자세히 보세요. 그래서 제가 이래 보니까 그러면 뭐가 떠오르나? 어디서 떠오르나를 봤더니만 저 느낌에 거대한 생각에 탱크에서 생각이 올라온다는 것을 제가 알게 됐어요.

 

그때 제가 생각한 것이 아인슈타인이 왜 물리를 잘하는지 알겠더라고. 물리가 꽉 차있는 거예요. 모차르트는 음악이 꽉 차있어요. 우리 한국 사람들 한국말을 잘하죠? 한국말이 꽉 차있어요. 미국사람들 거지도 영어 잘하잖아요. 영어가 꽉차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면밀히 관찰했죠. 뭐가 떠오르나 봤더니만 입력된 게 떠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입력된 것은 제가 기억하는 것도 있고 기억 안하는 것도 있어요. 그때 제가 결심을 했어요. 결심한다는 생각이 떠올랐겠죠. 결심을 했는데. ~ 이제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은 넣지를 말아야 되겠구나. 이미 있는 것은 어쩔 수 없고. 그래서 그 때 이후로 저는 사실 저 머릿속에 담기기 싫은 거는 잘 안봅니다.

 

예를 들면 무서운 영화라든지, 제가 무서워서 안보는게 아니고 제 머릿속에 담기기 싫은 건 잘 안 봐요. 스팸메일 온 것도 어떤 건 잘 안 눌러봅니다. 그리고 눈에 탁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죠. 다시 두 번 다시는 안보죠.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관찰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 이렇게 중요한 입력이 되나 하고 봤더니만 여섯 가지 경로를 통해서 입력이 되요. 첫 번째 뭐냐 하면 눈을 통해서 다. 눈으로 본거는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그 컴퓨터는 어마어마하다 그랬죠. 제가 50몇 년 동안 찍은 카메라로 치면 필름이 연결하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엄청나겠죠? 우리 요즘 휴대폰은 탁 찍고 저장해야 저장되지만 우리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그래서 엄청난 파일이 지금 들어 있습니다.

 

그 다음 귀로 들은 거예요. 그 다음에 코로 냄새 맡은 거, 또 혀로 맛본 거, 그 다음에 우리가 몸으로 접촉한 거 있죠. 맨 마지막이 뭐냐 하면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대에는, 정신 작용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 요즘 애완동물 많이 키우지만 개인 경우는 코에 관한 이 정보가 많이 들어있고요. 우리는 눈하고 정신작용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생각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똑같이 영화를 봐도 영화 볼 때 졸지 않았으면 눈으로 들어가고 귀로 들어가는 건 똑같겠죠. 한 사람은 집에 가서 생각하거나 누구랑 이야기 한 사람은 훨씬 많이 들어 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고 입력될 때 굉장히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그것이 여러분이 되고 여러분들을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 입력부터, 이미 들은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들은 건 어쩔 수 없고, 입력을 굉장히 중요시 하셔야 되요. 그래서 이제 과거 생각을 많이 하면 과거가 올라오겠습니까? 안 올라오겠습니까? 올라오겠죠. 또 미래 생각을 많이 하면 미래가 올라오겠죠. 현재 집중하는 정신 작용을 많이 하면 또 되겠죠. 그런 원리로 길이 나는 겁니다. 좀 이해가 됩니까?

 

그러니까요. 지금 여러분들이 여러분을 믿지 마세요. 여러분 눈 믿지 마시고요. 여러분 마음 믿지 마세요. 우리는 몸과 마음이 내꺼라 생각하는데요. 내게 아니고 몸과 마음은 몸과 마음의 것이에요. 자기 좋은 거 자꾸 하고 싶은 거예요. 우리가 이런 얘기 듣고 컨트롤해야 되요. 사실은. 그래서 사실은 좋은 생각보다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으시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불교 신자 같으면 경전을 많이 보는 게 좋고요. 좋은 사람 만나서. 우린 사실 똑같습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똑같은데 어떤 사람을 만나고, 뭘 보고, 어떤 생각을 평소에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달라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조심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길나는 원리를 이야기 했고요.

 

그럼 이제 불건전한데서부터 건전하게 이동해야 됩니다. 이동하는 이야기를 제가 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동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하십니까? 정말입니까? 다행입니다. 어떻게 이동 하냐? 이동 하는 데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여러분들이 한 가지 방법은 여러분들이 뭘 하든 간에 그 하는 것에 집중을 하세요. 예를 들면 지금 여러분들이 제 강의를 듣죠. 여기에 집중을 하세요. 또 여러분들이 설거지하죠. 그럼 설거지 하는 고기에 오로지 집중하세요. 하되 100% 집중하도록 하세요. 100%. 사람들은 100% 집중을 잘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한번 100% 한 번 봐보세요. 지금부터. 예를 들면 왜 보라 했지? 생각하는 겁니다. 보는 거 아닙니다. 또 이렇게 생겼다. 저렇게 생겼다. 거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지 말고 그냥 여기저기 보는 건 상관이 없어요. 그냥 오로지 한 번 봐 보세요. 좀 쑥스럽죠. . 그 보시면 제가 좀 부각이 되지 않습니까? 보통 우리는 개념으로 처리해요. 뭘 볼 때, 그냥 저 사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잘 보지 않아요. 그런데 100% 보게 되면 그 사람과 오로지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사물을 100%보면 예를 들면 이 손을 100%보시면 손과 만나게 됩니다. 사람을 100%보면 사람과 온전히 만나요. 그래서 우리가 100%보게 되면 좋고 싫고가 없어져요. 또 두려움도 없어져요. 그리고 어제까지 이상한 사람도 하루아침에 좋은 사람 될 수 있지 않습니까? 현재의 그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100%보는 걸 자꾸 훈련하세요. 100% 들으시고. 제가 언젠가 보니까 어떤 사람이 자기가 참선을 해서 뭔가 경험을 했다고 써놓은걸 보니까 100%보는 상태에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100%보시면 과거미래가 못 떠올라요. 80%보면 20% 떠올라요. 이게. 그래서 100%보게 되면 현재로 나는 길을 잘 닦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방금 이야기한 사람이 아주 깊이가 있고, 뭘 봐도 사람을 정화하게 보게 되요. 우리는 겉모습으로, 우리 가치판단으로 자꾸 보게 되는데. 이제 그런 것들이 없어져요. 그게 첫 번째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이 뭘 하시더라도. 여러분들이 설거지 하시면서 내가 또 일을 해야 되나? 나는 왜 이 팔자냐? 이래하지 마시고. 이제 뭘 하시더라도 이제 그 아주 중요한 순간입니다. 명상이랄까 수행으로 전환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청소를 하든, 뭘 하든. 제가 사실은 2003년도 수행하고 싫어하는 일이 없어졌어요. 왜 그러냐하면 우유를 좀 사오라고 그러면 우리 애들은 싫어해요. 그렇지만 저는 기쁘게 갑니다. 가면서 집중하고 가니까 우유를 사서 좋고, 집중하니까 좋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뭔가 싫은 일이 있을 때 싫다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집중을 해 보세요. 그러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두 번째 방법은 뭐냐 하면. 이거는 우선 여러분들이 몸과 마음에 딱 관심을 두세요. 다른데 바깥에 두지 마시고. 몸과 마음에 딱 관심을 두다가 몸과 마음에서 어떤 움직임이 일어나죠? 그럼 거기에 집중하세요. ~ 제가 이래 하면 움직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죠. 그럼 제가 여기에 마음이 가 있으면 됩니다. 그러다 생각이 나면 마음의 움직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마음의 움직임이 있죠. 생각이 난걸 딱 알아차리면 됩니다. 뭘 볼 때는 보는 데에 가있고요. 그렇게 하시되 100% 하시 면은 현재로 가는 길이 잘 뚫피고 굉장히 깊이가 있어집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말 한데로 한 달 생활하시면 주위사람들이 당신 좀 바뀐 거 같아. 상당히 지혜롭고 깊이가 있어졌다. 그런 얘기를 할 거에요.

 

세 번째 방법은 굉장히 쉬운 방법입니다. 뭐냐 하면은 지금 여러분들 앞에 있는 뭘 들었다가 한 번 놔보세요. 뭐라도. 아니요. 땅에 놓고 있다고 떨어뜨리지 말고 밑에 놨다가 들고 놔 보세요. . 됐습니다. 이제 그 다음은 들고 놓을 때 소리가 안 나게 들고 놔 보세요. 아까하고 차이가 뭡니까? 집중하게 되죠. .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생활하시면서 소리 안내게 움직이시면 딱 현재로 가는 길이 잘 닦입니다.

 

그래서 고 세 가지 방법을 통해서 하시다보면 사실 여러분들 한번 보세요. 여러분들이 어떤 콤플렉스가 있다든지. 또는 어떤 징크스가 있고 이건 내가 죽기 전엔 해결안 될 거야. 어떤 괴로움을 잘 보세요. 생각 많이 한 겁니다. 생각을 줄이면 여러분들 분명히 행복해 집니다. 여러분들 한 번 믿고 해보시면 좀 많이 달라지고 오늘 여기 강의 들은 거 아주 보람이 있을 겁니다. 제 이야기는 요정도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