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老子(만화)

노자老子(만화) 38_곡신은 죽지 않는다.

Buddhastudy 2019. 1. 11. 20:10


도는 영원히 존재하며

천지만물을 생산하여

현빈이라고도 불리운다.

 

현빈의 문은 바로

천지의 근원이다.

 

형체가 없이 존재하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그의 작용은 무궁무진하여

쓰여도 다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