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 다수
흥미로운 이야기인 만큼 이해하기 어렵고 믿기 어려움 주의
고차원에 대해서는 대중적인 정보가 그리 많지 않기에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
개인이 가진 의식 수준, 카르마, 믿음 등에 의해 각자 다양한 경험
공통되는 것을 경험하더라도 개인마다 해석과 표현은 다릅니다.
혹시 이런 이야기가 나와는 상관없는 그저 웃긴 소설 속의 이야기로 들린다면
당신의 의식의 눈은 감겨 있습니다.
현실이 너무 생생한 나머지 당신은 현실이라는 꿈을 꾸는 중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들리는 이유는
삶을 살며 다차원적으로 존재하는 다른 상태의 의식을 깨우치지 못함
제가 하는 이야기를 의식의 눈이 감겨 있는 사람에게 증명한다는 것은
색맹인 동물에게 다양한 색이 존재함을 증명해 보이는 것
색맹인 동물에게 색은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이상 증명될 수 없는 부분
이것은 외부가 아닌 내 내부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기에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깨우칠 수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믿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되 탐구를 위한 도구로써 이용하기
앞으로 제가 하는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여러분은 꿈에서 깨는 중이거나 이미 꿈에서 깨어 있습니다.
물질계 지구에 많은 존재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듯
물질계와 평행으로 존재하는 비물질계에서도 많은 존재들이 어우러져 살아갑니다.
평소에 혼자 집에 있기도 하고 밖에 나가 누굴 만나기도 하죠.
유체투사(아스트랄 프로젝션)를 통해 비물질계 여행을 하다 보면
혼자 여행하게 될 수도 있고 누군가를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만나는 경우에는 아주 다양한 존재들을 접하게 됩니다.
의식은 단계적으로 성장
의식의 성장이 이루어지는 경우 나의 주파수는 높아지고
내 의식은 상위 차원까지 확장
이번 영상에서 설명해 드릴 것은
내 자체가 상위 차원의 존재로서, 내가 관찰하고 바라볼 수 있는 존재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려움을 극복을 한 후에 만날 수 있는 것들
마음이 불안하고 에고에 사로잡혀 있다면 접하기 어려운 것
내 안에 사랑이 넘치고 평화로운 상태일 때 만날 가능성이 큰 존재들
--설명 듣기 전 이해 사항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하는 3가지
물질계든 비물질계든 현실은 내가 창조
즉, 관찰자인 내가 있어야 창조되는 세계이며 내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세계
내가 로그인해서 게임에 접속하면 나로 인해 게임 세상이 만들어지죠.
내가 로그아웃하거나 컴퓨터 끄면 존재하지 않는 세계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도 같은 원리
2. 일반적으로 낮은 차원일수록 존재의 개체성이 뚜렷
높은 차원일수록 개체성 없이 하나로 존재
앞으로 설명할 존재들이 개체성을 띄기에 나와는 다른 것으로 느껴지시겠지만
결국은 모든 것이 본인 자체
3. 보통 상위 아스트랄 차원 이상부터는 공간, 시간적 개념이 없습니다.
얘기를 들으시면서 물질계와 같은 실시간이 아님을 명심
물질계의 인간들도 개인마다 의식 수준이 다르듯
아스트랄계의 존재들도 각자 가지고 있는 의식 수준이 있습니다.
어떤 특정 수준의 경험을 위해서는 나의 의식 수준도 따라줘야.
예를 들어, 게임 속 세상에서 몬스터들을 만난다면
마치 내가 레벨 1일 땐 Lv1~2 리 몹만 만날 수 있다면
하지만 내가 레벨 10이 됐을 땐 Lv 1~ Lv.15까지의 몹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음.
존재나 상황에 대해 접할 수 있는 난이도(?)를 상중하로 표시
의식 성숙도와 비례
--1. 불특정 다수 – 꿈꾸는 자(난이도 하)
꿈을 통해 아스트랄계에 접속하는 자들
우리가 깨어 있을 때 우리의 의식은 물질계에 현실을 창조
우리가 잘 때, 물질계에 의식이 없을 때 우리의 의식은 비물질계에 현실을 창조
꿈!
인간들은 꿈을 꾸며 비물질의 몸으로 무의식 세계를 경험
아침에 꿈에서 깨며 (아 그냥 꿈이었네..) 하는 것들은
단순하게 뇌에 이미지 상들이 지나갔기에 기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정신이라는 비물질 몸으로 비물질 세계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것
꿈에서 꿈인지 모르고 심지어 꿈에서 깨고 나면 기억도 못 합니다.
무의식(비의식) 상태
꿈속에서 평소처럼 학교 가고 일을 가고
원하는 대로 이뤄서 기뻐하고,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아 걱정하고
‘단순한’ 꿈이었다면 그게 뭐라고 그 당시에 그렇게 걱정하거나 기뻐했을까요?
실제로 내가 겪는 것들이기에 가능했던 것
나는 거기서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꿈에서 그게 꿈속 세계인지를 모르는 무의식 상태
본인이 아스트랄계(꿈속 세계)에 실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마치 나는 당연히 이 에고를 가지고, 김 아무개란 인간으로
물질계에 존재한다는 마냥 꿈속 세계를 돌아다닙니다.
마치 우리가 물질계에 살면서 나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른 채
이 삶이 무엇인지 모른 채
내가 이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에고에 빠져 삶을 살아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깨려고 하지 않는 이상
여기 물질계에서도 꿈을 꾸고 있고 거기 비물질계에서도 꿈을 꾸고 있습니다.
유체 투사를 하게 되면 의식 상태가 되기에, 깨어 있는 상태이기에
그 무의식 상태인 자들을 관찰자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꿈을 꾸는 중입니다.
무의식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는 자들을 의식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대는 실시간이 아닙니다.
시간과 공간 개념이 없기 때문에
물질계 시간을 기준으로 미래 또는 과거 시간대일 수도, 다른 나라일 수도
이해가 안 되신다면, 영화 인셉션과 비슷
타인의 꿈속으로 들어가 그 타인의 무의식 속에 어떤 영향력을 끼친다는 내용
우리는 지구라는 곳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있듯
커다란 꿈의 세계 역시도 공유
지구는 시간과 공간이 한정되어 있지만 여기는 그런 것도 없죠.
우리 머리로는 상상 불가능한 방대한 세계를 공유
게임으로 치면 깨어 있을 땐 ‘지구 맵’에 접속했다가
잘 땐 나도 모르게 ‘아스트랄 맵’에 접속
거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세계가 꿈속 세계인지 모르고 왔다 갔다 하지만
내가 의식 상태가 되면 그들의 꿈속 세계를 그들보다 높은 차원에서 관찰 가능
핸드폰으로 게임을 한다면
꿈꾸는 자들은 본인이 핸드폰 게임 속의 캐릭터(에고) 자체라고 인식
하지만 내가 거기서 의식 상태가 된다는 것은
이 핸드폰 화면 밖으로 나와, 게임하는 사람 입장에서 그들을 바라볼 수 있다.
현실(물질계)에서도 이 원리는 같습니다.
이들은 보통 내가 물질계에서는 모르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
이들은 본인이 비물질 상태라도 인간이라고 인식하고 있기에 인간의 모습
이들은 물질계에서 하던 행동을 마치 거기도 역시 물질계인 마냥 똑같이 행동
땅을 걸어 다니고 식당에 가서 뭔가를 먹고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일을 갔다 집을 갔다.
여기서의 나는 그들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상위 차원의 존재
그렇기에 그들이 가진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에너지의 느낌을 파악
내가 그들에게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순 있지만, 직접적인 교류는 좀 어렵습니다.
이들은 무의식 상태이기에 나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내가 그들 앞에서 얼쩡거리거나 이것저것 얘기를 해도(텔레파시)
전혀 모릅니다.
나는 그들에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투명 인간?
차원(주파수)이 다르기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 앞에 TV 틀어놓아도
강아지는 TV의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뭔가를 전달해도 의식 깸 수준이 다르기에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존재가 무으식 상태(꿈)로 평소같이 출근길에 있는데
그 앞에 가서 얼쩡거리며 귀찮게 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언어라는 것은 없고 텔레파시 같은 것으로 소통합니다.
이들은 어때 뭔가를 감지하고 이상함을 알아차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 수준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에
결국 그들을 놀래고 불쾌하게 할 뿐입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그런 행동은 자제 하시고요
본인이 스스로 깨려고 하지 않는 이상 그들을 굳이 깨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두시고 여행
이런 불특정 다수가 많은 일상적인 풍경을 볼 경우
물질계와 가까운 낮은 차원이기에 차원 이동 추천
--2. 불특정 다수 – 죽은 자(난이도 하)
방금 설명드린 불특정 다수는 물질계에 살면서 꿈을 통해 아스트랄계에 접속
이번 설명드릴 불특정 다수는 물질계에 살지 않으면서 아스트랄계에 접속
물질계의 육체가 없는 자들, 죽은 사람이라고 표현할게요.
이들은 아스트랄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물질계에서 살아있는 동안 본인의 본질을 깨우치지 못한 존재
본인을 에고 자체로 인식하고 지냈습니다.
내면의 자아를 알지 못한 채 지냈습니다.
본인이 인간 그 자체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죽고 나서도 깨우치지 못한 채 낮은 의식 수준을 그대로 유지
우리 정신은 여기에서나 거기에서나 똑같아요.
그 정신 상태로 죽어서 비물질계에 왔기에
그곳이 비물질계임을 모르는 무의식 상태
즉, 본인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인간의 몸을 벗었다는 것을 모릅니다.
물질계에서 했던 생활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왜 모르고 있을까?
우리가 물질 몸을 벗으면 현재를 사는 아이 같은 상태로 돌아갑니다.
오늘과 내일이라는 것이 거기엔 없어요.
좋게 표현하면 순수한 상태, 안 좋게 표현하면 멍청한 상태
이들은 역시 본인이 인간이라 생각하기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땅을 걸어 다니고 집이라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꿈꾸는 자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특히 물질계에서 이루지 못한 것에 사로잡혀 그것을 간절하게 이루려는 모습
거기서는 물질계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데도
그것을 깨우치지 못한 채 여전히 어떤 물질게적 욕망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역시 감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뭔가를 크게 걱정하거나 기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진 에너지를 통해 무엇을 느끼는지 직감적으로 파악
꿈꾸는 자들과 비슷한 듯하지만 큰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은 아스트랄 레벨에 존재하고 있기에 나를 알아봅니다.
이들과는 대화가 되며 직접적인 마음 교류가 가능
나는 그들을 관찰할 수 있는 시점이기에 그들보다는 상위 존재
관찰자 모드 수준에서의 나는 따뜻한 마음, 사랑을 가진 존재
그들이 원하는 바를 들어보거나 직접적인 도움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시간 공간 개념은 없고 차원은 물질계와 가까운 낮은 차원
3. 불특정 다수 – 내 에고와 관련된 시공간 여행(난이도 중상)
물질계의 나와 관련된 과거, 미래 시간대를 가는 경우
물질계가 그대로 반영된 모습.
예를 들어 지금 물질계 시간을 기준으로 30년쯤 지난 미래 시점에서
물질계의 내가 어떤 공원을 돌아다니게 되는데
이때 그런 장소(공원)라면 많은 사람들이 보이겠죠.
이때의 나란 물질계를 비물질계에서 관찰하는 시간여행자
그냥 그 장면을 보기만 합니다.
이때는 물질계에서 반영되어 보이는 사람들과 직접적인 교류를 하지 않습니다.
4. 불특정 다수 – 내 에고와 관련 없는 시공간 여행(난이도 중상)
물질계의 나와는 상관없는 장소나 시간을 가기도 합니다.
이때 역시도 물질계에서 반영된 사람들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예) 나탐이라는 사람이 태어나기 전인 1960년대에
내 에고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국의 어느 마을에 가게 되고
그곳을 그 시간대에 돌아다니는 존재인 인간 관찰자 모드
이때는 내가 상위 존재로서 하위 존재인 인간 관찰자 모드
이들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5. 여행자(난이도 중하)
여러분 혼자 해외여행 가서 어떤 게스트하우스에 묵는데
그곳을 여행 중인 다른 여행자들 만나면 반가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들은 정말 뜬금없는 등장과 뜬금없는 퇴장
이들은 나와 같은 차원에 있기에 비슷한 수준의 의식 깸 상태
의식 상태) 그곳이 비물질계임을 본인이 에고를 벗어나 있음을
물질의 몸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
본인이 인간의 상태가 아님을 알기에 날아다닙니다.
의식 상태인 존재들은 서로 알아봅니다.
약간의 이사 정도를 하고 반가움을 느끼며 기뻐하기도 합니다.
만나면 갑자기 같이 날아다니거나(너무나 갑작스러운 전개)
따로 제 갈 길을 가거나 합니다.(갑자기 다른 서버 가거나 접속 튕김)
이들에게 시각적인 모습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의식 차원이 낮은 여행자일 경우는 반사람 같은 모습
예를 들어 다리는 없이 상체 정도만 있고 흐리멍텅한 모습
차원이 높은 여행자인 경우는 아무런 모습이 없이 형체 없는 에너지 같은 상태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에너지를 느끼기에 서로를 알아봅니다.
역시 대화가 가능하고 보통은 물질계와 가까운 차원에서 만나기가 쉽습니다.
6. 살아있는 사랑하는 자(난이도 중)
하위 아스트랄 차원에서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접함
상위 아스트랄 차원 이상에서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접함
현재 삶에서 나에게 중요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은 아스트랄계에서 만남 가능
예를 들어 물질계에 현존하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 등
이때는 만나고 싶다는 사랑을 바탕으로 한 욕구가 반영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위치에 있는 만큼,
내가 완전한 사랑의 상태일 때, 내가 사랑 그 자체일 때,
사랑하는 사람의 비물질 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나의 무의식으로부터 투영되었지만
그들의 무의식 속 세계를 같이 공유.
보통은 꿈꾸는 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의식 상태, 나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함
그들은 현 삶에서 사랑의 대상이므로 비물질계에서도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대상
모습은 물질계 모습과 비슷할 수도 있고, 모습이 사람 같지 않고, 아예 다를 수도
모습이 다르더라도 그 상태에서의 나는 그 대상이 누구인지 직감적으로 압니다.
시간적 개념이 없기에 물질계 시점으로 그들의 과거 또는 미래의 모습을 볼 수도
예) 지금 물질계 시간으로 20대인 내 동생의 40대의 모습을 볼 수도
시간대는 직감적으로 압니다.
관찰자 모드로 사랑의 마음을 전하거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을 비언어적으로 전달(텔레파시)
이런 행위로부터 나 또한 따뜻한 마음과 기쁨을 느낍니다.
대화를 시도할 경우 그들 자체는 무의식 상태이기에 직접적인 대화는 되지 않지만
그들과 함께 있는 상위 자아와는 대화 가능
그들을 케어하는 입장이기에 그 시간대의 그들의 에너지를 느끼고 관찰 가능
내가 사랑 자체이기에 상위 존재로서 하위 존재에 대한 에너지 치유가 가능
에너지 치유에 대해선 다른 영상으로
7. 사랑하는 죽은 자(난이도 상)
현 삶에서 나에게 중요했거나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현재 살아있지 않은 존재도 최상위 아스트랄계 이상의 차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돌아가셨던 우리 할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가능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시점 이후로 영혼(유령)의 모습을 하고
이 세상을 떠돌면서 살고 계셨을 거 같죠.
그런 거 절대 아닙니다.
우리 머리로 상상 가능할 만한 거 아닙니다.
전설의 고향 같은 것 아닙니다.
시간 개념이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
내 무의식이 그 대상을 끌어당겼지만
이들은 이미 무의식 속 세상의 모든 공간대, 시간대별로 존재
나는 그 중의 한 부분을 공유할 뿐
게임으로 치면 할아버지의 영이 1000개로 쪼개져 모든 서버에 존재
나는 그 중에 어떤 서버를 들어가서 천 개로 존재하는 의식 중에 하나를 만남
그렇기에 당연히 내가 기억하던 그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닐 수도
그들의 과거 또는 미래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무슨 말이냐?
물질계에서 나는 우리 할아버지의 지긋이 나이 드신 모습밖에 본 적이 없지만
‘여기서는 어린이였던 그 시절의 할아버지를 만나는 것이 가능
이때의 나는 상위 존재이기에 인간 같은 상태가 아닙니다.(멘탈체 이상)
예를 들어, 할아버지를 만나면 감격의 호들갑..
이런 인간적 수준의 감정을 갖는 상태가 아닙니다.
감정적 상태를 갖는다면 당연히 의식의 차원이 낮아지기에 유지력 떨어짐.
거기서의 나란 굉장히 차분(최상위 아스트랄 또는 멘탈 차원 이상)
우리는 당연히 언제나 만날 수 있고 연결되어 있고
할아버지와 손녀 관계가 아닌 그냥 동등한 존재임을 압니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 아닌, 순수한 의식과 의식의 만남
그와 중에도 직감적으로 이게 물질계에서의 그 대상이라는 것은 알아요.
물질계에서 우리가 손녀와 할아버지 관계로 만났다는 것은 직감적으로 압니다.
이들은 물질계의 존재를 벗어나 상위 존재로 존재하고 있기에
보통 나를 인지하고 대화도 가능(또는 나를 못 알아볼 수도)
역시 에너지 교류가 가능하고
상위 존재이기에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주거나 나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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