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마인드] 힐마인드 나비명상, 깨달음에 대하여

 

 

우리 힐마인드 나비명상에서 마음공부를 하시면 현실이 바뀌는데요

그 이유는 나의 잠재의식을 정화하면

나의 습관과 태도와 이런 것들이 인식이 바뀌면서 자동으로 바뀌게 돼요.

 

그런데 이 가는 과정이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에 있죠.

그래서 현실도 바뀌고 공부할 맛도 나고

결국에는 인간으로서 최고로 잘했다고 할 수 있는

깨달음의 경지까지 목표를 세워서 공부할 수 있어서

굉장히 하는 동안 보람이 있고 재미있을 수 있어요, 에고가.

 

오늘은 그런 얘기를 좀 할 건데요,

깨달음에 관한 얘기를 할 거예요.

 

깨달음이라는 목표를 한번 세워두면 좋다고 지난번 영상에서 말씀드렸을 거예요.

깨달음을 가기 위해서 반드시 깨어나야 하는 과정들이 있거든요.

그거는 쿤달리니가 각성 되어서 깨어나야 해요.

 

우리가 얘기하는 깨달음이라는 경지는

어떤 내 에고의 장악되어서 살던 이런 삶에서

초월해 가는 그런 경지인데

그 경지에 딱 들어설 때, 어떤 그런 임계점이라는 게 있어요.

이 임계점을 넘어서면 깨달음에 들어섰다고 얘기할 수 있거든요.

 

깨달음은 마지막 종착지가 아니라

정거장 같은 건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간은 그냥 태어나지는 않았거든요.

인간으로서 가장 최고로 잘했다 할 수 있는 일이

의식이 확장되어서 깨달음에 이르르는 건데

 

이거는요, 요즘에는 누구나 다 깨달을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착각하실 수도 있는 얘기에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대에 모두가 깨닫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모든 인간은 그 과정에 있어요.

내가 인식하지 못할 뿐이지.

 

인식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을 때,

마음 공부를 하고, 명상을 하고, 도를 닦으면서

이런 수행을 해서 깨달음으로까지 가게 되거든요.

 

다시 돌아가서

쿤달리니가 각성이 되어야

깨달음에 그 관문을 통과할 수 있는 거예요.

 

쿤달리니와 관련해서 영상을 올렸었는데

여러 가지 의견들이 ...

 

우리가 이 채널에서 얘기하는 것은

토론이나 뭔가 의견을 듣기 위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몸으로 체득한, 수행을 통해서 체득하고 알게 되는 것들을

전달하는 역할을 우리가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토론의 여지는 없습니다, 우리 채널은.

딱 연이 닿는 사람들은

반드시 만나게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서 공부하게 될 거예요.

 

우리 나비명상이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잠재의식을 정화하기 때문에 현실이 반드시 바뀌어요.

 

내가 이 몸으로 살고있는 이생에서

아무리 수행을 열심히 해도 현실을 바꾸지 않고

죽을 때까지 나는 계속 괴로워요, 명상을 했는데.

그러면 소용없잖아요.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은

굉장히 여러 가지 수행법이 많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그렇지만 우리가 소개하는 이 수행법은요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이른 시일 안에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이건 본인의 근기나 잠재의식에 따라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다고 할지라도

현실은 반드시 바뀌죠.

그러면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 세상에 우연으로 이루어진 것 같지만

절대 우연이 없죠.

모든 것은 다 법칙에 따라 움직입니다.

 

우리 채널에 와서 영상을 보고

지금 우리를 만나셨다면

반드시 연이 있다는 증거이고요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마음공부는요,

건너뛸 수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머리를 써서

“이렇게 하면 더 쉽게 되겠지” 하면서는 절대 갈 수가 없어요.

내 몸이 알아들어야 하거든요.

 

보통 어떤 정보를 습득할 때는

우리는 대개 빠른시간 안에 습득하고 싶어하니까

요점정리를 본다든지, 시험볼 때요, 그렇게 하는데

이거는 요점과는 상관없는 거예요.

 

내 몸이요, 그냥 자동으로 알아서 따라가 줘야하는 거라

마음이 열려서 체득하게 되는 공부라는 것을 말씀드리겠고

빨리 가고 싶다고 본인이 서둘러서

어떤 내 에고에 그런 하던 방식대로 하면요

처음에는 빨리 가는 것 같아도 다시 에고만 더 강화되기 때문에

별로 효과가 없어요.

다 해본 거예요. ㅎㅎ

 

늦게 가더라도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들어서는 절대 안 돼요.

단 한 번도 내가 듣고 싶어서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게 엄청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우리 도반들이 엄청 많았거든요.

그런데 모두가 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었어요.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하는 줄 알았어요.

이게 요령입니다.

 

있는 그대로

그다음에 나의 약은 에고를 알아차리면서.

 

한 우물만 파세요.

그렇게 하시면 반드시 성공하실 거예요.

이게 지름길이고 이게 최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