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서 말을 정리해서 글로 옮겨도
직장 생황에 도움이 되나요?//
저 같은 경우도
말할 때 말이 막힐 때가 있어요.
그러면 그때그때 대응 못할 때는
그런 사항이 있으면
혼자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적어 놓고
아니면 혼자 생각을 정리해 놓고
그러고 난 다음에 또 말을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게 사실 되게 큰 연습이에요.
그래서 저도 말을 할 때
사람들이 듣기 좋게
말을 되게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말하는 이유는 뭐냐면
말할 때 발음이 좋고
끊어 말하기를 되게 잘하고
강약을 잘해요.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강의하면서
연습을 진짜 많이 한 부분이에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상대방이 이해하기 좋게
상대방이 이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이해하고 있겠구나를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생각해요.
그래서 나는 설명할 때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 얘기를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바꾸는 작업을
진짜 계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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