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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경전 BBS] 사십이장경 제22장_ 재물과 색

Buddhastudy 2021. 6. 1. 18:50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재물과 색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칼날 끝에 묻은 꿀과 같다.

 

한번 핥아먹기에도 부족한 양이지만

어린아이는 그것을 핥고

즉시 혀를 베이는 화를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