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1

[힐마인드] 나쁜 운이 좋아지는 방법은 있다

Buddhastudy 2022. 1. 19. 18:24

 

 

살다보면 원하는 일이 착착 생기면 행복하지요?

그런데 바라지도 않은 일이 생긴다면 굉장히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때는 덮고, 가고 싶고, 무시해 버리기 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까요?

 

걸어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나의 몸을 쳐서 내가 넘어졌어.

그래서 몹시 아파.

어떠한 특정한 질병에 내가 걸렸어.

그래서 몹시 속상해.

이런 경우, 인과 관계가 뚜렷하지 않은 현상이 내 몸에 일어났을 때

우리는 굉장히 고통스럽고 당혹스럽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다 덮고 가고

한편으로도

에이, 재수 없어. 아 왜 하필이면 이런 일이야라고 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 안 하고 그냥 스쳐갑니다.

 

그러면 이것은 다시 반복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나마 마음공부를 하시는 분이고, 명상을 하시는 분이라면

이 일이 왜 생겼는지, 분명히 내 내면으로 들어가서 잡을 수 있을 테니

명상과 마음공부를 하시는 분은 복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할 확률을 적게 만들게 하거든요.

마음공부의 힘은 그렇습니다.

 

왜 이 내면으로 돌이켜서 그런 일의 인과 관계를 증명해야 하느냐라고 물어보시겠죠.

이것은 카르마와 굉장히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화가 났다.

어떤 일을 내가 당했다.

손해 봤다. 라는 마음을 가졌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서 어떠한 특정한 사물을 봤을 때,

편견을 갖고 그 사물과 그런 환경을 인식하게 됩니다.

 

, 예를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있는데요, 이 사람이 실수를 했어요.

그래서 이것을 본 다른 사람이 그 실수에 대해서 지적을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마음이 안 좋아. 이 사람에 대해서.

지적받는 이것에 굉장히 열등감도 올라오고, 창피하고, 이렇게 지적하는게 싫어.

이런 기억이 있어요. 이런 일이 생겼어요.

 

이런 일들이 반복되었다고 예를 들면요,

특정한 선호하거나 싫어하는 마음이 아주 두드러집니다.

그 인식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되면 이게 카르마가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사람에게는 특정한 이런 기억정보가 심어지게 됩니다.

 

그런 특정한 기억이 생겼다라는 뜻은

인식을 하게 되는 행동을 또 하게 되겠죠.

 

행동으로 하게 된 이것들이 카르마로 바로 연관이 됩니다.

연결되어서 그거에 대한 과를 당장 받을 수도 있고

그 세대를 걸러서 내가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일이 나에게 벌어졌을 때, 바로 못 받아들이는 겁니다.

이건 내가 한 게 아닌데

이건 내 탓이 아니야그런 인식이 듭니다.

굉장히 억울한 상황이 펼쳐지게 되는 거고, 인식도 그렇게 듭니다.

 

남자분들 혹시 그런 마음 있지 않으신가요?

길거리 지나가다가 아주 예쁜 아가씨를 봤을 때

? 내가 기혼자인데도 불구하고

, 저 아가씨랑 차 한잔 마시고 싶다아니면

저 아가씨랑 썸 좀 타봤으면 좋겠다

이미 마음속에 수많은 죄를 짓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특정한 사람을 보거나 내 가족 중의 한 사람을 보거나 직장에서 어떤 한 사람을 봤을 때

미워하거나 그런 마음이 들지 않으신가요?

표면적으로는 미워하지 못하죠.

그런데 마음 한켠에서는 그 사람을 보면 불편해.

불편해서 그 사람을 뭔가 싫어하게 되고, 뭔가 멀어지게끔 하는 그런 마음이 들게끔 하는 그런 마음,

 

이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정말 현실을 창조하게 됩니다.

아주 무서운 거예요, 굉장히 무섭습니다.

이런 얘기는 우리 마음공부에서만 가능한 얘기입니다.

 

이런 것들을 들춰내고 규명해내고

그러면 더이상 그런 짓을 안 하게 되겠죠.

내 인식을 교정하려고 애를 쓸 겁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해결하려면

무의식화 되어 있는 경험 정보나 기억정보를 깨끗하게 정화해야만 합니다.

그러려면 안 그러겠지만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나에게 큰 인식의 오류가 있다라고 가정하고

나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다라고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리고 마음에서 풀어보는 겁니다.

내 마음의 실타래, 꼬여있던 그런 기억,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풀면서

그런 경우 있지 않습니까?

 

이게 하면 좋아, 그런데 고통스러워, 그렇기 때문에 좋은 거를 약간 젖혀두고

몸이 원하는 거, 기분 좋은 거, 쾌락적인 거를 쫓아서 하는 경우가 있지 않으신가요?

보통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합니다.

 

예를 들면 그런 거죠.

어머님이 그런 얘기 하시잖아요.

공부 열심히 해라, 나중에 공부 열심히 하면 정말 멋진 사람이 된단다

부자로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라고 얘기하지만

알면서도 안 하는 우리의 마음은 뭡니까? 이거와 같습니다.

 

좋은지 알면서도 안 하는, 그거를 방해하는 그 마음

그 마음이 인식의 장애인데

요게 기억정보에 차곡차곡차곡 오랫동안 쌓여서

그 두께가 가희 현실을 창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을 에너지를 갖게 되는 겁니다.

 

이게 카르마랑 같이 짬뽕이 되면서 내 일에, 내가 생활하는 이 인생에, 일에, 뭐 이런 아주 당혹스럽고 불행한 일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지나가는데 갑자기 탁하고 부딪혀서 내가 어디 어디가 다쳐서 넘어져서 부러졌어.

이러면 황당하잖아요.

이렇듯이 황당한 일들이 참 많아요.

 

이럴 때에는 나의 기억된 기억정보를 뒤져서

어떠한 잘못된 내 인식에 오류가 있었는지

내 기억 정보를 뒤져봐야 해요.

나뿐만이 아니라 나의 조상님, 나의 부모의 기억정보까지 다 뒤져서 봐야만 합니다.

 

어떻게요?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돌이켜서 한 장씩 한 장씩 조심스럽게 예민하게 관찰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시작하면 그 일은 줄어듭니다.

아니 안 생길 수 있습니다.

카르마가 해소 됩니다.

기억정보를 해소하면, 정화 하면 카르마는 죄장은 소멸이 됩니다.

 

 

아주 중요한데요, 사소한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차를 샀습니다. A/S 기간이 1년이에요.

1년이 다 되는 시점에서 내가 어떠어떠한 인식으로 인해서

사소한 꼬투리를 잡고서 그걸 잡고서 뭔가 이익 보려고 하는 마음이죠.

이 차 속 내용물을 싹 새것으로 갈아서 타려고 하는 탐욕스러운 마음, 이기적인 마음

이것도 인식의 장애입니다.

 

우리가 그런 마음을 사소해서 넘기지만, 이런 마음의 때들이 차곡차곡차곡

아까 처음 말씀드렸죠?

그런 인식에 의해서 계속 쌓게 됩니다.

 

그 인식이 똥을 싼 거야, 계속, 똥 싼 거야.

그런 사소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그 기억정보가 똥을 계속 싸아놓는 거죠.

 

그래서 그런 인식의 행위, 기억정보에 의해서 쌓아진 인식들이

내 마음으로 그런 사소한 것들을 원하잖아요, 마음 한 켠에.

그럼 마음으로 짓는 죄가 됩니다.

 

마음으로 이 사소한 건데

마음으로 짓는 죄가 처음에는 안 보였다가 계속 여러 겹이 수십만 겹이 쌓이게 되면

나중엔 이게 보며요.

실제로 이게 현실에서 나타납니다.

 

이렇게 되면 원하지도 않았는데

단순히 눈에 보이는 뚜렷한 원인이 있어서 화가 나타나면 내가 받아들이겠는데

마음으로 짓는 죄까지 내가 감당해야 한다고?

그렇습니다.

 

우리는 머리로 살지 않고 잠재의식, 무의식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음으로 짓는 죄도 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인식의 그 기억정보, 어떤 인식으로 인한 기억이 있는지 캐내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하지도 않은 일이 내 인생에서 펼쳐졌다는 건

중요한 시그널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게 꼭 나쁘다고 볼 수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참 이런 이야기하기 되게 조심스럽게 위험합니다만

나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나쁜 일이 정말 나쁜 일이 아닙니다.

지나가면 그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오는 게 오는 것일 뿐입니다.

그걸 마음에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들 때

그때 나의 카르마, 나의 죄장은 소멸이 되고

행복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