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2018)

바쁠수록 책을 읽는 사람들 [독서하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Buddhastudy 2018. 12. 7. 19:50


모든 것은 2005년 연말,

부시 대통령의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새해 결심이 무엇인가요?”

 

지난 해에 독서를 많이 하지 못해서

새해에는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화당 소속 전략가 Karl Rove

 

일주일에 한 권 읽어서 되겠어요?

일주일 후, 부시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내게 또 물었다.

지금 두 번째 책을 읽고 있네. 자네는 어떤가?”

 

그 질문은 나의 새해 결심을 대결로 바꾸었다.

나는 시간을 내어 악착같이 읽고 또 읽었다.

결국 나는 연말에 부시 대통령을 이겼다.

95VS 100(1주일에 두권 읽은 셈!)

 

부시 대통령은 내게 볼링대회에서나 줄 법한 상패를 건네며 말했다.

제가 그대래 나름 글로벌 리더잖아요. 조금 바빠서 졌네요.”

 

기쁨도 잠시, 나는 부시가 1년에 95권의 책을 읽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여러분도 잘 알겠지만 미국 대통령은 바쁘다.

놀랍지 않은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나는 바쁘다는 말로 독서하지 않았던 내 모습이 핑계였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합니다.

그 후 여덟 시간 통화를 하고 나면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또 읽습니다."

-Warren Buffett

 

매일 한 시간씩 주말에는 두 시간씩 책을 읽습니다.

출장 때는 반드시 책을 챙기고요.”

-Bill Gates

 

저는 전쟁터 말 위에서 책을 즐겨 읽습니다.”

-나폴레옹

 

바쁠수록 책을 읽습니다.

너무 바빠서 책을 읽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마음먹기에 따라 시간을 만들 수 있다.

부족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의지이다.“

-존 러벅 경

 

주어진 시간은 나와 똑같다.

그들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고, 하루를 관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