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824

[shorts, 법륜스님] 명절 스트레스

세속적인 걱정과 간섭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에고의 심각함에서 벗어나 가볍게 반응하는 삶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그냥 하는 소리"에 휘둘리지 않는 가벼운 마음1. 심각함을 걷어낸 가벼운 대응결혼이나 직장 문제처럼 젊은이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는 질문들도 사실은 그저 "지나가는 소리"일 뿐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심각한 의미를 부여해 맞서 싸우기보다, 가볍게 받아넘기는 태도가 필요합니다.2. 에고의 집착 내려놓기"엄마도 사실 별 관심 없다"는 통찰은 중요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간섭에 일일이 대응하며 괴로워하는 것은 내 에고가 그 말을 '심각한 사건'으로 붙들기 때문입니다. 그저 바람이 불듯 지나가게 두면 됩니다.3. 유연한 수용의 기술질문에 대해 구구절절 변명하거나 화내지 않고, "..

[shorts, 무심선원] 화엄경1-18 생각은 깨달음을 방해만 한다

'생각'이라는 필터를 완전히 제거했을 때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근원적인 실재에 대해 단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생각 너머, 가장 선명한 '이것'과의 직면1. 생각은 깨달음의 방해물일 뿐이다본성과 통하는 자리에는 털끝만큼의 생각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무언가 '아는 것'이 생기는 순간 그것은 이미 관념이 되어버립니다. 깨달음은 생각으로 도달하는 목적지가 아니라, 생각이 완전히 멈춘 자리에서 일어나는 합일입니다.2. 알 수 없으나 너무나 분명한 실재이 자리는 대상이 아니기에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으며, 머리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첫 번째로 분명한 사실입니다. 지금 이 순간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근본이기 때문..

무심선원_shorts 2026.02.03

[shorts, 김홍근] 폭풍 속으로

삶의 고난과 역경을 피해야 할 장애물이 아니라, 오히려 본성을 드러내고 단련하는 기회로 보는 '역동적인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삶의 폭풍 속에서 즐기는 '인생 서핑'1. 파도가 있어야 서핑이 가능하다잔잔한 바다에서는 서핑을 할 수 없듯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온한 상태에서는 진정한 삶의 묘미나 깨달음의 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삶의 폭풍은 우리를 괴롭히는 시련이 아니라, 우리가 타고 나아가야 할 에너지입니다.2. 나를 흔드는 '팔풍(八風)'의 정체비난과 칭찬, 이익과 손해 등 우리를 일희일비하게 만드는 세상의 온갖 상황들이 바로 '바람'입니다. 이 바람이 불어오기에 인생이라는 파도가 일어납니다.3. 수행의 핵심: 균형 잡고 현재 타기진정한 깨달음의 실천은 산속의 고요함에 머무는 것..

김홍근_shorts 2026.02.03

[shorts, 김홍근] 깨달음의 방법론

깨달음을 '얻어야 할 목표'로 삼는 수행의 모순을 지적하며, 진정한 본래면목(참나)이 드러나는 원리를 명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구하는 마음이 멈출 때 드러나는 본래면목1. 깨달음은 얻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것'깨달음은 새로운 무언가를 획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욕심과 아집을 다 내려놓았을 때, 이미 존재하던 **'탈락한 심신(에고가 벗겨진 상태)'**이 저절로 드러나는 것이 바로 본래면목입니다.2. '깨닫고 싶다'는 마음 또한 장애물(치구심)깨달음을 향해 달려가거나 참선을 도구로 삼아 무언가를 구하려는 마음은 결국 또 다른 욕심인 **'치구심(밖으로 구하는 마음)'**일 뿐입니다. 깨달음을 목적으로 삼는 한, 오히려 깨달음에서 멀어지는 역설이 발생합니다.3. 무위(無爲)의 방법..

김홍근_shorts 2026.02.03

[shorts, 김홍근] 창조적인 일을 잘하는 사람

내가 애써 노력하는 '에고의 힘'이 아닌, 본연의 자리에 맡겼을 때 발휘되는 **'창조성의 비결'**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본성에 맡길 때 열리는 창조의 '존(Zone)'1. 맡길수록 더 탁월해지는 업무 능력내 생각(좌뇌/에고)으로 일을 쥐고 흔드는 것보다, 본성에 맡겨서 살 때 오히려 일을 훨씬 더 잘하게 됩니다. 이는 창조성의 근원이 바로 우리의 **'본성'**에 있기 때문입니다.2. '존(Zone)'에 들어가는 비결스포츠 선수들이 말하는 **'몰입의 절정(The Zone)'**이나 한국 골프 선수들이 말하는 **'그분이 오셨다'**는 표현은 모두 본성과 깊이 통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3.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본성이 하는 것진정으로 창조적인 사람들은 이 비결을 터득한 이들입..

김홍근_shorts 2026.02.03

[현대선170] 우뇌가 살아나는 삶 / 피올라 현대선 26강 "걱정근심이 끝나는 곳" 2회

뇌 과학적 관점(좌뇌와 우뇌)을 통해 에고의 속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참나)로 나아가는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좌뇌의 감옥을 넘어 우뇌의 생명력으로1. 좌뇌(에고)의 함정: 관념과 허구의 세계좌뇌는 논리, 계산, 미래에 대한 투영을 담당합니다. 하지만 좌뇌는 있지도 않은 걱정을 만들어내고, 허구의 프로그램(관념)을 뇌에 깔아 우리를 피로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스트레스와 고통은 좌뇌가 만든 '생각'에 속아 그것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2. 우뇌(생명/참나)의 현존: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우뇌는 숨 쉬기, 반사적 움직임처럼 '그냥 일어나는 생명 활동'을 관장합니다. 갓난아이가 인생을 고역이라 생각하지 않듯, 우뇌의 중심에 있는 삶은 판단 없이 현존합니다. 성경..

[김쌤의 3분 정견명상] #15. 존재의 중심을 이것으로 옮겨라!

눈앞의 현상을 통해 **'참나(생명의식)'**와 **'현상(허상)'**의 관계를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핵심 요약: 변하는 현상 속 변치 않는 '이것'1. 오온개공(五蘊皆空)의 실제적 의미몸과 환경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공(空)'합니다. 내가 의식하면 있고, 잠들거나 몰입하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즉,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의식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허상입니다.2. 변하는 '내용물'과 변치 않는 '바탕'내용물(작용): 거실, 길거리, 나이 드는 몸 등 끊임없이 바뀌는 3차원적 현상들입니다.바탕(체/본질): 풍경이 바뀌어도 그것을 비추고 있는 **'생명의식의 자리'**는 항상 그대로(여여)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참나입니다.3. 선문답의 본질: 모두가 '이것'을 가리..

피올라정견 2026.02.03

[IAMTHATch] 항상 불안하고 두려우며 변덕스러운

영적 깨달음과 에고의 해방, 그리고 그리스도(참나)와의 합일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 에고를 넘어 그리스도라는 바다로1. 에고의 굴레와 탐구의 필요성자신의 본질(그리스도/참나)을 발견하지 못한 채 에고에 갇혀 살면, 불안과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굴레를 벗기 위해서는 마음의 잘못된 이해를 단호히 파괴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영웅적 태도'가 필요합니다.2. 마음은 허구이며 세상은 인식의 산물우리가 실재한다고 믿는 세상은 사실 '마음'이 만들어낸 투영일 뿐입니다. 마음 자체가 실재하지 않는 추상적 개념임을 깨달을 때, 세속적 속박은 사라지고 무한한 해방의 희열이 찾아옵니다.3. 그리스도 안에 잠겨 있는 세계"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있다"는 표현은 초보자를 위한 설명일 뿐입니다. 실제로..

IAMTHATch 2026.02.03

[IAMTHATch] 선을 행하는 것보다

인도 철학의 정수인 **'아드바이다 베단타(불이일원론)'**의 가르침과 그리스도교적 영성이 맞닿아 있는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1. 참나(Atman)와 세속적 욕망의 대조완성된 현인들은 외부 대상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의 내면(가슴 동굴)에 거주하는 순수한 **'참나'**를 발견할 때 진정한 희열이 나타난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찰나적인 대상에 집착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박하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2. 자나까 왕의 깨달음: 세상의 허무함자나까 왕은 영원이라는 시간의 관점에서 자신의 수명과 권력이 얼마나 덧없는지를 깨닫습니다.환영의 타파: 세상의 즐거움은 결국 슬픔과 근심을 동반하는 마술(Maya)과 같습니다.내면으로의 회귀: 좋고 싫음, 옳고 그름이 모두 내 마음에 있음을 알고 외부 대상에 대한 관심..

IAMTHATch 2026.02.03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 다른 사람들을 위해 뭔가를 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선한 의지 속에 숨겨진 **'욕망의 속성'**과 이를 다루는 **'수행자의 관점'**을 아주 현실적이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1. 남을 돕는 마음도 하나의 '욕망'이다욕망의 인정: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 역시 나의 욕망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를 대단한 '선(善)'으로 포장하면, 나중에 상대가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반드시 후회와 원망이 따릅니다.가벼운 시작: 거창한 조직이나 예산을 먼저 만들기보다, 내 주변에서 도움을 요청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기꺼이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능력을 벗어난 도움은 결국 나에게 부담과 고통이 됩니다.2. 인과법의 수용: 과보를 기꺼이 받으라선택과 책임: 불교의 가르침은 "하지 마라"는 금지가 아니라 "이런 행동에는 이런 결과(..

[법륜스님의 하루] "수자타아카데미 32년, 우리는 무엇을 증명해 왔을까요?" (2026.1.28.)

인도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수자타아카데미'를 통해 30년간 실천해온 평등과 교육의 연대기를 담고 있습니다.1. 차별의 벽을 허무는 원칙: "능력이 기준이다"카스트와 성별 초월: 천민 교사를 반대하는 양민들에게는 '실력 중심의 한국식 운영'을, 고계급 교사를 반대하는 천민들에게는 '전문성'을 강조하며 설득했습니다. 계급이나 성별이 아닌 **'가르칠 자격'**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 고질적인 차별 관습에 정면으로 맞섰습니다.실질적인 변화: 남성 중심, 카스트 중심의 사회에서 이제는 여자아이들이 바지를 입고 춤을 추며 태권도를 배우는 등 인식의 대전환이 일어났습니다.2. 인(因)과 연(緣)의 조화: 개인의 변화와 사회적 기회씨앗과 땅의 비유: 개인이 자기 변화를 일으키는 '좋은 씨앗(인)'이 되는 것만큼, ..

[shorts, 법륜스님] 왜 결혼 못해 난리일까?

결혼 문제에 대해 세간의 관념을 벗어난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1. 질문의 주체성 회복"사람들이 왜 결혼을 못 해 난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외부에서 답을 찾기보다 당사자 본인에게 물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즉, 보편적인 이유보다 개인의 선택과 마음가짐이 핵심입니다.2. '눈이 높다'는 것의 실체결혼을 못 하는(안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단순히 짝이 없어서가 아니라 **'눈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허영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특정 기준이나 조건에 미치지 못하면 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선택의 문제입니다.3. 기회비용과 선택: 혼자 사는 편안함기준을 대폭 낮춘다면(비유하자면 70대 할머니와 결혼하는 식) 누구나 결혼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결혼의 틀에 ..

[shorts, 무심선원] 화엄경1-17 자기마음을 실제 확인하라. 말과 생각은 전부 가짜다

깨달음이 지식이나 언어의 유희가 아닌, **'실제적인 자기 확인과 체험'**에 있음을 단호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1. 지식과 실제의 분리깨달음, 해탈, 열반 같은 용어들을 머리로 배우고 이름으로만 아는 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배운 말'일 뿐이며,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가짜에 불과합니다.2. 말과 생각의 허구성말과 생각은 결코 실재가 아닙니다. 이론과 지식의 틀 안에서 깨달음을 찾으려 하는 것은 허상을 쫓는 일이며, 진정한 진리는 말과 생각이 끊어진 자리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3. 깨달음의 본질: 직접적인 자기 확인깨달음은 반드시 **'실제적인 체험'**이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의 작동 원리와 그 근원의 실재를 스스로 직접 확인하는 과정만이 진짜입니다. "실제가 확인되는 것", 그..

무심선원_shorts 2026.02.02

[shorts, 김홍근] 의식에 대한 문제 푸는법

깨달음이나 근원적인 문제 해결이 **'머리를 통한 이해'가 아닌 '자연스러운 놓아버림'**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1. 지식의 한계와 시원하지 않음머리로 이해해서 남에게 설명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내면의 근본적인 갈증을 해소해주지는 못합니다. 논리적 이해는 오히려 진정한 풀림을 방해하고 늦추는 장애물이 되기도 합니다.2. 의식의 하나됨(일체유심): 이해가 아닌 체득모든 것이 하나의 의식(중도, 일체유심)이라는 진리는 분석의 대상이 아닙니다. 머리로 파고들수록 본질과는 멀어지며, 오직 전체에 자신을 온전히 '맡길 때' 비로소 저절로 풀리게 됩니다.3. 때가 되면 떨어지는 과일처럼깨달음은 억지로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익어갈 때 고정관념의 틀이 저절로 떨어져 나가는 과정입니다. ..

김홍근_shorts 2026.02.02

[shorts, 김홍근] 소곤거리는 목소리

삶의 근원적인 '살아있음'에 대한 신뢰와 이를 방해하는 **'분별하는 마음(시비심)'**의 정체를 명확히 짚어주고 있습니다.1. 존재에 대한 근원적 신뢰우리는 단 한 순간도 살아있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삶은 이미 완벽하게 흐르고 있으니, 그 흐름에 안심하고 자신을 맡기는 것이 본래의 자연스러운 상태입니다.2. 저항하는 마음: 시비심(是非心)삶에 온전히 맡기려 할 때, 현상을 거부하고 저항하는 마음이 고개를 듭니다. 이것이 바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시비심'**입니다. 깨달음의 시작은 내 안에 이러한 시비심이 있음을 있는 그대로 **'발견하고 알아차리는 것'**에 있습니다.3. 생각의 정체: 귓속말하는 보이스시비심은 주로 **'생각'**이라는 형태를 빌려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저건 틀렸어", "이..

김홍근_shorts 2026.02.02

[현대선169] 부정적 생각에 빠지는 이유 / 피올라 현대선 26강 "걱정근심이 끝나는 곳" 1회

인간의 '마음'이 가진 생존 본능과 부정적 습성, 그리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지배 구조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습니다.1. 마음의 본질: 생존을 위한 '부정적 이야기꾼'불균형한 감정: 마음은 기쁘고 좋은 일은 짧게 기억하고, 걱정과 근심은 파도처럼 끊임없이 만들어냅니다.진화적 프로그래밍: 원시 시대부터 맹수의 위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마음은 항상 경계하고 불신하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부정적인 생각은 인류 DNA에 각인된 '생존 전략'입니다.2. 마음의 관성: 스스로 증식하는 프로그램에너지의 존속: 호수의 파문이 끝까지 퍼져나가려 하듯, 마음(에너지) 또한 스스로를 유지하고 존속시키려 합니다.자동 재방송: 내가 원하지 않아도 노래가 귓가에 맴돌거나 과거의 트라우마가 불쑥 솟..

[김쌤의 3분 정견특강] #14. 꿈과 현실이 모두 의식의 체험놀이이다.

**'현실은 의식이 만들어낸 꿈'**이라는 비유를 통해, 개별적 자아(에고)를 버리고 근원적인 생명의식으로 깨어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1. 꿈의 비유: 현실과 꿈의 동일성인식의 변화: 꿈속에서는 내 몸만 '나'라고 생각하지만, 깨고 나면 꿈 전체가 '내 마음'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깨달음도 이와 같습니다.무사(無事)의 상태: 꿈에서 깬 사람에게는 꿈속의 사건들이 모두 공(空)하므로 더 이상 할 일이 없습니다. 현실의 부도나 위기 상황도 결국 의식이 만든 '망상 놀이'에 불과합니다.2. 만물의 재료: 생명의식질료로서의 의식: 꿈을 만드는 재료가 의식이듯, 지금 우리가 보고 겪는 현실의 재료 역시 '생명의식'입니다.편재하는 신성: 예수님이 "돌멩이와 나무 속에도 내가 있다"고 하신 것은 바로 이 편재하는..

피올라정견 2026.02.02

[Life Science] (충격주의) 실제 DNA를 눈으로 보여드립니다!

유튜브 채널 '수상한 생선'의 콘텐츠로, 브로콜리 DNA 추출 실험을 통해 생명 설계도의 신비와 과학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1. 브로콜리 DNA 추출 실험 과정눈에 보이지 않는 유전 물질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추출: 브로콜리를 갈아 세포벽을 깨고, 소금·세제액으로 막을 파괴한 뒤 차가운 에탄올을 부어 하얗게 뭉쳐진 DNA를 분리합니다.증명: 추출한 물질로 거름종이에 글씨를 쓰고 전용 염색약으로 물들인 뒤 탈색했을 때, DNA가 결합된 부분만 붉은 흔적이 남는 것을 통해 실체를 확인합니다.2. DNA의 구조와 정보 저장의 원리단순해 보이는 물질이 어떻게 방대한 유전 정보를 담는지 설명합니다.이중나선 구조: 로절린드 프랭클린의 X선 사진을 바탕으로 왓슨과 크릭이 밝혀낸 구조..

1분과학·북툰 2026.02.02

[IAMTHATch] 신성을 눈 앞에서

무지의 감옥에서 벗어나 **'신성(참나)'**을 발견한 자의 자유로운 의식 상태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루고 있습니다.1. 무지의 종식과 지혜의 획득과거: 생각, 욕망, 에고(자아)라는 감옥에 갇혀 이원성의 고통(슬픔, 미혹) 속에서 '해충'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현재: 스스로의 노력으로 지혜를 얻어 에고의 덫에서 벗어났으며, 지고의 희열과 완전한 고요에 도달했습니다.2. 압도적인 신성과 '비유비무(非有非無)'의 시선신성의 편재: 깨달은 자는 신성을 시야에서 놓치지 않습니다. 이때 세상은 '텅 비어 있고 투명하게' 보입니다.존재의 가벼움: 천억 원의 잔고가 있을 때 1만 원이 사소해 보이듯, 압도적인 신성의 텅 빔 속에서 우주의 수많은 형상(별, 강, 사람)들은 '있어도 있는 것이 아닌' 상태가 됩..

IAMTHATch 2026.02.02

[IAMTHATch] 하나님은 이렇게 생겼다

제자가 스승과의 문답을 통해 **'참나(True Self, 하느님, 그리스도)'**의 본질을 깨닫고, 무지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르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1. 참나(True Self)의 본질: 형상 없는 실재참나는 인간의 감각이나 지성으로 가늠할 수 없는 영역에 있습니다.초월성: 크지도 작지도 않으며, 색깔도 없고, 변화도 없는 순수한 상태입니다.불변성: 모든 현상과 대상을 지켜보는 '관찰자'로서, 어떤 오염이나 변화의 흔적 없이 홀로 당당하게 실재합니다.편재성: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우리 눈앞에 항상 눈부시게 존재합니다.2. 무지(Ignorance)의 정체: 빛 속의 어둠참나가 항상 눈앞에 있음에도 보지 못하는 이유는 '무지의 가림' 때문입니다.착각: 허공이 푸르게 보이는 ..

IAMTHATch 2026.02.02

[법륜스님의 하루] 부처님은 왜 6년의 고행 끝에 그 길을 내려놓으셨을까요? (2026.1.26.)

부처님께서 6년의 극한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새로운 길인 **'중도(中道)'**를 발견하게 된 과정을 요약해 드립니다.1. 극한의 고행과 전통적 관념몸을 학대하는 수행: 당시 수행자들은 몸에 대한 집착을 끊기 위해 씻지 않고, 거친 곳에 앉으며, 굶주리는 고행을 당연시했습니다.고타마의 고행: 부처님 또한 몸에 이끼가 끼고 아이들이 죽었는지 내기를 할 정도로 혹독한 고행을 6년간 지속하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정진을 하셨습니다.2. 마왕 마라의 유혹 (내면의 갈등)포기와 회유: 6년의 고생에도 깨달음이 보이지 않자, 마음속에서 "깨달음 같은 건 없으니 돌아가서 왕이 되어 편히 살아라"라는 유혹이 일어납니다.마왕의 정체: 경전은 이를 욕계의 최고 권력자인 '마라'로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수행..

[법륜스님의 하루] 부처님은 깨달으신 후 무엇을 가장 먼저 말씀하셨을까요? (2026.01.25.)

부처님의 최초 설법인 '초전법륜'과 그로 인해 성립된 불교의 기틀을 요약해 드립니다.1. 최초의 설법: 중도와 사성제부처님은 고행을 함께했던 다섯 친구(오비구)에게 고락의 양극단을 벗어난 **중도(中道)**의 길을 제시하며 첫 법문을 시작하셨습니다. 이어 고통의 본질과 해결을 다룬 네 가지 진리인 **사성제(四聖諦)**와 이를 실천하는 여덟 가지 방법인 **팔정도(八正道)**를 설하셨습니다.2. 오비구의 깨달음과 법륜탑첫 깨달음: '콘단냐(교진여)'가 가장 먼저 법을 깨달았으며, 이를 기념하여 세워진 것이 법의 수레바퀴를 상징하는 **다라마라지크 스투파(법륜탑)**입니다.수행의 지속: 이후 며칠에 걸친 대화와 정진 끝에 마지막 비구 '앗사지'까지 다섯 명 모두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현재 크게 남아 있는..

[shorts, 법륜스님] 스님 괴로움 없는 법 좀 알려주세요

괴로움의 실체와 거기서 벗어나는 파격적이고 명쾌한 관점을 요약해 드립니다.1. 괴로움은 선택의 문제단순한 해법: 괴로워하지 않는 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괴로워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됩니다.본래 없는 괴로움: 세상에는 원래 '괴로워할 일'이라는 것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2. '본전'의 관점에서 본 삶이혼의 경우: 원래 혼자였고, 잠시 같이 살다가 다시 혼자가 된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예전으로 돌아온 것(본전)일 뿐인데, 왜 지금은 괴로워하느냐는 통찰입니다.돈의 경우: 태어날 때 아무것도 없었지만 잘 살았습니다. 있다가 없어진 것은 한때 가져본 경험이 추가된 것이니, 아예 없던 것보다 낫습니다.3. 문제를 만드는 것은 '내 마음'비교와 욕망: "저 사람은 이런데 나는 왜 이럴까"라며 남과 비교하고 ..

[shorts, 무심선원] 화엄경1-16 평상심이 도 물속에서 물을 찾는다

대승불교에서 말하는 '부처'와 '깨달음'의 진정한 의미를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1. 부처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즉심시불(卽心是佛): 부처는 역사 속의 석가모니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각자의 마음'**이 곧 부처입니다.2. 깨달음은 이미 갖추어져 있다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특별한 곳에 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늘 쓰는 평범한 마음속에 이미 깨달음이 들어 있습니다.존재의 당연함: 마치 모든 사람이 자기 머리를 달고 살고, 물고기가 늘 물속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깨달음은 새로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와 함께 있는 상태입니다.3. 공부의 핵심은 '확인'이다자각의 필요성: 머리가 붙어 있고 물속에 살고 있어도, 그것을 모르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확인의 과정: "내 머리가 정말..

카테고리 없음 2026.01.29

[shorts, 김홍근] 마음의 유연성 기르기

'상(相, 고정관념)'을 내려놓는 수행의 본질을 꿰뚫고 있습니다.진정한 공부: 틀을 깨고 유연해지는 법공부의 시작: 자신이 고집하는 마음의 틀(고정관념)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진짜 공부의 출발점입니다.공부의 목표: 내 안의 '상'을 하나씩 버려가며, 어떤 상황에서도 막힘이 없는 유연한 인간이 되는 것이 공부의 핵심 내용입니다.상의 부작용: 자기만의 틀이 강한 사람은 그 기준에 맞지 않는 모든 것을 '틀렸다'고 부정하며 스스로를 가둡니다.모임의 의미: 우리가 함께 모여 대화하고 공부하는 이유는, 서로를 거울삼아 각자가 가진 무의식적인 상을 선명하게 비춰보고 깨닫기 위함입니다.결론: 진짜 공부는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나를 가둔 틀을 발견하고 허물어 더 유연하고 자유로워지는 과정입니다...

김홍근_shorts 2026.01.29

[shorts, 김홍근] 아미타불에게 맡겨서 산다

**'나무아미타불'**의 진정한 의미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요약입니다.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의 지혜아미타불 = 지금 이 자리: 아미타불은 멀리 계신 부처님이 아니라, 지금 보고 듣고 느끼는 순수한 의식(본질) 그 자체를 뜻합니다.나무(南無) = 온전한 내맡김: '귀의한다'는 것은 내 삶의 모든 주도권을 아미타불(근원적 존재)에게 완전히 맡겨버리는 것입니다.걱정 없는 삶: 모든 일을 '이것(의식)'이 하는 일로 받아들이고 나는 그저 맡겨진 대로 살 때, 비로소 나의 근심과 걱정은 사라지게 됩니다.결론: '나'라는 개인의 에고가 인생을 책임지려 애쓰는 대신, 근본적인 생명력(아미타불)에 삶을 내맡기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명료한 인생의 지혜라는 메시지입니다. 많은 불자들은 지금 ..

김홍근_shorts 2026.01.29

[Pleia] 인과란 시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 인과를 믿는다면, 당신은 아직도 ‘지금’을 모른다(시간이 존재한다고 믿는 분들은 보실 필요 없는 영상입니다)

평행 현실과 진동의 원리를 통해 인과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1. 인과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선형적 시간'에서 '평행 현실'로인과의 재해석: 우리는 흔히 원인 뒤에 결과가 온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모든 결과(평행 현실)가 지금 여기 동시에 존재합니다.연결과 이동: 현실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발산하는 **진동(에너지)**에 따라 이미 존재하는 특정 평행 현실과 연결되고 그곳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콩을 심어서 콩이 나는 것이 아니라, 콩을 심는 진동이 '콩이 자란 현실'과 나를 연결한 것입니다.2. 우주의 절대 법칙: '반영(Reflection)'나가는 것이 돌아온다: "내가 발산하는 것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법칙은 시공간을 초월해 작동합니다.분리된 외부..

마음공부 1 2026.01.29

[IAMTHATch] 마하라지 어록 (31)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존재의 근원과 집착에서 벗어나는 법에 대해 요약해 드립니다.1. 이름과 형상(에고)에 대한 집착 포기이해를 버려라: 우리는 자신이 이해한 지식과 이름, 형상에 매달립니다. 하지만 진정한 깨달음은 무언가를 얻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붙들고 있는 모든 관념과 몸이라는 그릇된 동일시를 **'없애버리고 포기하는 것'**에 있습니다.행위자가 아님: 모든 일은 의식(신)의 자발적인 작용입니다. 당신은 영화 속 인물이 아니며, 텔레비전이 부서져도 영화 속 인물의 고통이 당신에게 닿지 않듯 당신은 형상 없는 허공과 같습니다.2. '내가 있음(I Am)'의 근원을 탐구작은 촉감: 모든 현상계는 '내가 있다'는 아주 작고 미세한 느낌(촉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작은 찌름이 거대..

IAMTHATch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