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과정에서 교묘하게 변형되어 나타나는 '영적 에고'의 위험성과 이를 극복하고 분별심을 쉬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변신한 에고(자아)의 속임수처음에는 세속적인 욕망을 쫓던 에고가, 공부를 시작하면 '법(진리)이 어떠니, 저떠니' 하며 수행을 코치하는 자로 변신합니다."법상이 사라져야 한다"라고 말하거나 스스로를 법에 비추어 판단하는 그 주관 의식 자체가 사실은 여전히 살아있는 자아(에고)임을 알아차려야 합니다.2. 판단과 의미 부여의 중단에고는 일어나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이건 옳다, 저건 틀리다'라고 문제 제기를 하거나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강화합니다.생각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그 생각에 대해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 판단하고, 취사선택(가지려 하거나 버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