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야 한다 - 공자
2.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한 자세를 가지거라 - 공자
3. 서로 위하는 마음.
네 스스로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행해서는 안 된다 - 공자
4.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5.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 맹자
6. 가는 자는 쫓지 말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 맹자
7. 어리석은 자와 가까이 말고, 슬기로운 이와 친하게 지내라.
그리하여 존경할 만한 사람을 섬겨라.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 대길상경
8.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된다 - 세종대왕
9.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일 뿐이다.
남이 알아주지 않는 게 무슨 죄란 말인가 - 장영실
10.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몰려들고, 추우면 버리나니
이것이 바로 인정의 널리 퍼진 폐단이다 - 채근담
11. 사람과 더불어 허물은 같이할지언정 공은 같이하지 못할지니,
공을 같이하면 서로 시기하게 되느니라.
사람과 더불어 환란은 같이 할지언정 안락은 같이 못할지니
안락을 같이하면 서로 원수가 될 것이니라 - 채근담
12. 생각이 너그럽고 두터운 사람은 봄바람이 따뜻하게 만물을 기르는 듯하여 무엇이든지 이런 사람을 만나면 살아나고,
마음이 모질고 각박한 사람은 차가운 눈이 만물을 얼게 하는 듯하여 무엇이든지 이런 사람을 만나면 죽느니라 - 채근담
13. 사람은 원래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하여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만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 - 법구경
14. 사람과 이웃의 소중함은 그들로부터 멀어졌을 때 비로소 절감하게 된다.
완벽하게 격리된 인간에게는 개미 한 마리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유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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