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차원일수록 3차원 물질계와 가까움
내가 아는 ‘나’ ‘나’라는 인간, 나의 ‘에고’와 관련된 세계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나, 살면서 생각을 전혀 못 해본 부분
무의식이 발현된 세계
3차원 물질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알 수 없는 세계에 대한 경험
--상위 차원 이해하기?
인간은 누구나 의식 성장을 하며 상위 차원을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지만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강아지가 본인이 주인공인 유튜브 영상을 보며 이해하려는 것과 비슷
상위 차원에 대해서 설명하기 조심스러운 두 가지 이유?
제 영상을 시청하시는 여러분들은 이미 이런 쪽에 지식이 있어 이해가 빠르시죠.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흡수하시기 때문에
흘려듣더라도 실제 유체 투사 경험 시 받아들인 정보와 비슷한 경험 가능
예를 들어
그대로 잠재의식에 남아 실제로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 경험을 할 수도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드리고 싶은 저의 마음
상위 차원에 대해서는 하위 차원에 비해 많은 정보가 있진 않습니다.
귀신 봤다는 사람은 많아도 천사를 봤다는 사람은 적은 것과 비슷.
그렇기에 상위 차원에 대한 내용은 저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
제 주관이 들어갔음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설명이 조심스러운 두 번째 이유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이야기이다 보니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릴 수 있어서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할까 고민 아닌 고민
상위 차원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의식이 물질적 차원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상, 거짓말, 헛소리, 굉장히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비현실은 뭐고 현실은 뭘까요?
이 현실이라는 게 정확히 무엇일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생생한 삶이 무엇인지 정확히 설명 가능할까요?
당신이 보고 있는 이 현실이 정말 현실일까요?
그 비현실적인 고차원에 대한 이야기가 진짜냐 아니냐에 대한 논쟁은 무의미
가볍게 패스.
영적 경험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에 어떤 것도 맞고 틀리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영적 경험을 에고의 잣대로 판단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드리는 정보가 맹목적인 믿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상위 & 최상위 아스트랄 차원
감정, 욕구, 시간 이동
제 얘기는 필요한 부분만 참고하시고
궁금한 것에 대해선 직접적으로 탐구해 나가시길 권장합니다.
모든 것에 대한 답은 스스로 여러분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3차원 물질계, 아스트랄계에서는 나의 비물질 부분(정신)중
특히 감정 상태에 따라 주파수가 달라집니다.
그 주파수에 맞는 현실을 접하게 됩니다.
내가 관찰함과 동시에 나는 현실을 창조합니다.
유체 투사를 시작하자마자, 내가 의식이 있자마자 현실을 창조하고
그 세계에서의 경험을 통해 나는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낍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며 감정이 좋았다 나빴다 하며 주파수가 바뀌죠.
아스트랄계에서도 역시 나의 주파수는 언제든 바뀔 수 있고
그 주파수에 따라 세계(차원)가 직접적으로 바뀌곤 합니다.
물질계에서는 화창한 날 내가 슬프다고 해도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 낄 일이 없지만
아스트랄계에서는 화창하다가도 내 감정에 따라 갑자기 먹구름 끼는 상황이 가능
내가 현실을 창조한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마음에 따른 현실 창조
하위에서 상위, 상위에서 하위 차원으로 순식간에 차원이 바뀌곤 하기에
사실 여행 시 이게 상위냐 하위냐를 구분 짓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위라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며 상위라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님을 명심/
막상 내가 그 세계에 존재하는 중이라면, 나는 좋고 나쁨의 판단 없이
그저 순수하게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상태
만약 판단이 이루어진다면 감정이 관여된 저차원적인 생각
의식 주파수는 저차원이 되어 물질계로 직행
어찌 됐든 물질계에 있는 저는 하위, 상위를 단계적으로 설명 해드리고 싶네요.
상위 아스트랄과 하위 아스트랄 차원을 나누는 기준을 굳이 두자면
그것은 바로 내가 여행 중 가졌던 감정 상태가 어땠느냐입니다.
내 몸과 정신의 에너지의 주파수가 낮으면
나는 무기력하고 감정적으로 다운되죠.
이때 나는 낮은 주파수를 냅니다.
내 정신은 깨어있을 때(의식)나 잘 때(무의식)나 그대로
내가 오늘 기분이 별로이고 피곤한 상태인데 이때 꿈을 꾸거나 유체 투사를 하면
내 낮은 주파수에 맞는 현실을 창조됩니다.
경험 중에 즐겁지 않거나 두려운 감정 상태를 갖게 된다면
이런 세계는 주파수가 낮은 하위 아스트랄 차원
--상위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감정
그렇다면 상위 차원은 반대 개념이겠죠.
평소에 내가 행복하고 즐겁다면 나는 높은 주파수를 냅니다.
이때 꿈을 꾸거나 (무의식) 유체 투사를 하게 되면(의식)
나의 높은 주파수에 맞는 현실이 창조되고
그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나는 즐거움, 기쁨, 평화로움, 사랑을 느낍니다.
이때의 경우는 주파수가 높은 상위 아스트랄 차원의 경험
꿈 역시 보통 아스트랄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똑같습니다.
신나고 즐겁고 편안한 느낌의 꿈은 무의식 상태로 겪는(상위) 아스트랄 차원 경험
유체 투사는 완전한 의식 상태로서의 경험
상위 아스트랄 차원에서는 긍정적 정서를 갖습니다.
재미있고, 즐겁고, 신나하며 좋아하는 기쁜 감정
어릴 때는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겨서 웃는다’라는 말 있죠.
어린 아이가 기뻐하는 듯한 상태입니다.
물론 물질계처럼 깔깔 웃을 정도로 감정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감정 상태는 어쨌든 차원이 낮습니다.
하위 아스트랄 차원에서 무서운 것에 두려움을 느끼면 의식이 3차원 육체로 돌아옴.
상위 아스트랄 차원도 똑같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 너무 신나하면 차원이 낮아져 물질계로 의식이 돌아옵니다.
큰 파도가 아닌 잔잔한 파도 같은 감정을 유지 = 높은 주파수를 유지
이때의 나는 모든 것에 호기심 많은 아이 같습니다.
“와, 거것은 뭘까? 저것은 뭘까?” 하는 즐거운 호기심을 가집니다.
호기심은 탐구 욕구와 의지로 이어지기에 의식을 길게 깨어 있게 하는 역할
즐거워하는 순수한 아이 같은 상태의 경험을 상위 아스트랄 차원의 경험
--최상위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감정
상위 아스트랄 차원보다 고차원인 최상위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내 감정은
더 잔잔한 파도의 감정 상태
그저 완전한 기쁨, 사랑, 평온함, 편안함을 느낍니다.
이때 나는 아이 같은 호기심, 즐거움은 줄어드는 대신 무한한 사랑을 느낍니다.
귀여운 새끼 강아지를 보는 그 순간을 떠올려볼까요?
강아지가 그저 사랑스럽죠.
내가 강아지에 빠져있는 그 순간은 시간이 멈춘 듯하고 내 안에서 사랑과 기쁨만이
내 자체가 사랑이기에 내가 접하는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그 다음 단계의 차원?
이때는 아스트랄 차원보다 고차원, 그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능
사랑의 상태에서 그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게 되면 아스트랄 다음 단계의 차원
이때는 (감정의) 파도가 전혀 없는 상태
감정적으로 아무런 동요가 없는 초연한 상태로 감정이란 것을 느끼지 않은 채 여행
오로지 나의 생각, 직감, 직관을 가짐
에고라는 것이 배제된 깊은 무의식 속(=참나)을 경험(예: 멘탈 프로젝션 이상)
이 부분은 나중에 다른 영상으로
의식은 단계적으로 성장
하위 아스트랄 차원은 상위 아스트랄 차원을 이어주고
상위 아스트랄 차원 역시 그 이상의 차원을 이어줍니다.
--욕구에 따라 경험하는 차원
인간은 다양한 욕구를 느끼며 살아갑니다.
생리적 욕구와 같은 저차원적 욕구부터 자아실현의 욕구와 같은 고차원적 욕구
하위 단계, 상위 단계의 욕구가 있고
이 역시 하위 차원, 상위 차원의 경험으로
아스트랄계에서 이러한 욕구와 의지는 여행을 실질적으로 추진
쉽게 말해 유체 투사를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현재 의식에 반영이 되면
잠재 의식은 잘 때, 유체가 육체로부터 나오게 하는 (의식을 깨우는) 의지
--하위 욕구와 하위 차원
인간의 기본적 욕구가 반영된 경험을 할수록 하위 차원
(생리적 욕구)배불리 먹고 싶어하고
편하게 자고 싶어하고, 성욕을 갖고
두려운 것으로부터 안전하고자 하는 욕구 (생존 욕구) 정도
이런 육체에 관련된 욕구가 틀수록 물질계 단계의 에고의 개입이 큰 상태
이때는 영적 경험을 할 가능성이 적으며 (꿈 또는) 유체 투사 시
물질적 단계의 욕구 충족이 우선이 되는 하위 차원의 여행
(의식 상태일 경우)창조되어 있는 현실을 내 욕구와 의지대로 바꾸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자각몽 시에는 현실을 내 마음대로 바꾸는 것이 쉽죠.
자각몽 역시 의식적 유체이탈
맛있는 음식을 나타나게 해서 먹어보거나
무엇인가 와의 성적인 접촉을 의도하거나
주머니에 돈을 잔뜩 채우는 등의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물질계에서의 욕구를 충족하는 여행
그만큼 세계 역시도 물질계와 가까운 하위 차원
의식이 단계적으로 발달하듯 욕구 역시 단계적으로 갖게 됩니다.
인간은 하위 단계의 욕구가 충족되면 상위 단계의 욕구를 갖게 됩니다.
--상위 욕구와 상위 차원
상위 단계의 욕구는 자아실현 욕구, 영적 탐구 욕구 등
이런 욕구가 클수록 영적 경험 가능성이 높아지고 상위 차원의 접근이 쉬워집니다.
상위 차원으로 갈수록 에고의 비중은 작아지고 참나의 비중이 커지기에
나(에고)의 물질계적 욕구는 작아집니다.
상위 차원에서의 나는 물질계에서 이루고 싶었던 것을 이루려는 마음이 없음
보이는 현실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즉, 그저 현재 주어지는 대로 현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차원이 높아질수록 하위 존재로서의 나의 저차원적인 욕구는 적어지고
상위 존재로서의 사랑, 자아실현, 의식 성장 등 비물질적 욕구
이때 상위 존재의 도움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상위 자아가 하위 자아를 영적으로 깨우쳐주고자 알려주고자
초보 때는 연습을 위해 물질계적 욕구가 어느 정도 반영된 의도적인 여행을 추천
예를 들어, 유체 투사하게 되면 해보고 싶은 것을 평소에 생각해두었다가
그 부분을 의도적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
의도된 욕구가 잠재의식에 반영되어 실제 현실을 만듭니다.
이것 저것 해보며 경험치 상승
숙련이 되면 현실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기
주어진 대로 여행하는 것을 추천
하위 존재로서의 욕구가 줄어들수록 상위 존재의 개입이 쉽기 때문에
상위 존재를 통해 더 깊은 무의식 탐구가 가능
--상위 차원의 밝기
지난 영상에서 하위 차원은 빛이 거의 없고 어둡다고 설명드렸죠.
공포 영화의 배경은 밤
귀신이 낮에 쫓아오는 것보다 밤에 쫓아오는 것이 더 무섭죠.
무의식적인 어둠에 대한 두려움
두려움을 반영한 하위 차원은 보통 어둡습니다.
하지만 상위 차원에서의 밝기는 특별히 정해져 있진 않습니다.
밝은 수도 있고 어두울 수도
어두운 것에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둡더라도 내 감정 상태가 편안해서 높은 주파수를 낸다면 상위 차원
하지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낮에 밝으면 와 날씨 좋다!
비오고 우중충하면.. 비 오네..
우리는 일반적으로 밝으면 기분도 밝기에, 상위 차원은 보통 밝습니다.
상위 차원에서는시간 개념이 없기 때문에
유체 투사를 밤에 하는 것과 상관없이
물질계의 시간과 상관없이 밝습니다.
간혹 정말 눈은 없지만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한 경우도 있습니다.
상위 차원일수록 시야가 넓고, 색이 다양하고, 뚜렷하고 잘 보입니다.
--상위 차원에서의 이동과 장소
이동의 폭이 넓고, 자유롭고, 빠르게 멀리 가는 것이 수월합니다.
상위 차원은 긍정적 정서와 이어지기에 기분은 역시 즐`겁습니다.
저는 하늘을 빠르게 이동할 때 신나 하는데 날다가 공중제비 쇼. 꿀잼.
하위 차원인 경우 물질계와 가깝기에 나는 나를 인간의 형체로 인식
팔, 다리가 있다고 인식하고 중력 같은 것이 생기기도
하지만 상위 차원일수록 에고는 작아집니다.
거기서는 내가 육체를 가진 인간이라고, 내가 나탐이라고 인식하고 있지 않기에
형체가 없고 보통 시각 만이 존재
중력이 없기에 아무 방향이나 갈 수 있고
수평이동도 자유롭지만 특히 수직(위쪽)이동이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저 하늘 높은 곳까지 가볼 수 있어요.
하위 차원에서는 이동 법위가 제한적
이동 범위가 우리 집, 동네, 어딜 가더라도 막혀 있어 그 이상을 못 벗어남
한계가 있는 매트릭스라고도 하죠.
하지만 상위 차원에서는 공간 이동(차원 이동)이 수월합니다.
예를 들어 집 밖을 나갔더니 다른 장소인 경우를 공간 이동(차원이동)이라고 합니다.
지구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장소일 수도 있고
물질계의 내가 모르는(가본 적 없는) 곳을 가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를 처음 가보기도 하고 지구에서 본 적 없는 풍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하위 차원에서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바탕으로 세계가 창조됐다면
상위 차원에서는 내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편안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세계가 창조
--의식적으로 편안한 것
의식적으로 편안한 것과 무의식적으로 편안한 것을 구분하자면
의식적으로 내가 3차원 세계에서 보고 좋아하고 기뻐할 만한 것이라면
역시 아스트랄계에서도 그런 것, 그런 장소는 나에게 기쁜 마음을 가져다 줍니다.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물질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면 기쁜 마음을 갖죠.
아스트랄 차원에서도 똑같습니다.
하늘 높이 날며 구름을 통과하며 즐거워합니다.
색깔이 다양한 나무, 꽃등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보며 평화로운 마음을 갖고
정말 영화에 나올 것 같은 판타지스러운 것을 접하면 신나합니다.
상위 차원에서는 뭐를 접하든 이때의 내 마음이 즐겁고 평화로운 것들이 보여집니다.
--무의식적으로 편안한 것
무의식적으로 편안한 것이란 물질계의 내 에고가 전혀 모르는 것을 접했을 때 기쁨
여기서는 시간 이동이 확실하게 관여됩니다.
지금 내 에고와는 전혀 상관없는 시간대를 여행.
--상위 차원에서의 시간 이동
아스트랄 차원 이상부터는, 5차원 이상부터는 시간이란 것이 없습니다.
과거와 미래가 없이 모든 시간이 통째로 지금 현재만 존재.
3차원 우리집 방에서 거실을 이동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죠, 그냥 걸어가면 되죠.
5차원 이상부터는 다른 시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보통 상위 아스트랄 차원 이상부터 ‘차원 이동’이 수월.
공간 이동을 하는 동시에 시간 이동이 같이 일어납니다.
장소가 바뀌며 시간도 바뀝니다.
하위 차원일수록 시간 이동 쪽이 좁고, 상위 차원일수록 시간 이동 폭이 넓다.
시간 이동의 폭이 좁다?
내 물질계 에고(인간)의 삶에 한정된
지금 내 생애 중의 과거 또는 미래의 시간대를 이동하는 것
시간 이동의 폭이 넓다?
에고를 벗어난 영의 상태로서의 과거나 미래, 다른 존재로의 시간대 이동이 가능
굳이 표현하자면, 내 에고의 삶을 기준으로 전생 또는 미래의 생에 대한 여행
예를 들어 어디를 여행하는데 내 물질계의 에고는 살면서 전혀 본 적이 없는 곳
하지만 그곳에서의 나는 그 장소가 어딘지
지금 물질계 시간을 기준으로 과거인지 미래인지를 직감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압니다.
그 동시에 나는 기쁘고 편안한 마음을 느낍니다(상위 아스트랄 차원)
내가 다른 시간대의 삶에서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접함.
쉽게 하나 예를 들자면, 내가 전생에 살던 집 같은 곳을 가보게 되는데
이때 당연히 나의 집에 왔으니 내가 살던 곳에 왔으니 마음이 즐겁고 편안.
거기선 그냥 직감적으로 압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압니다.
마치 내 잃어버렸던 기억 부분을 찾아 기억 활성화한 느낌(?)
에고가 모르는 나의 무의식 부분을 직접 꺼내서 보여줍니다.
거기에서의 나는 원래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 압니다.
시간 이동 폭이 넓은 즐거운 여행은 최상위 아스트랄 차원 이상
--상위 차원의 존재?
상위 아스트랄 차원부터는 상위 존재와의 직접적인 교류
또한 상위 존재의 도움을 통해 그 이상의 차원의 여행이 가능
만날 수 있는 존재에 대해서는 다음 영상으로...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여러분과의 소통을 통해 저도 배울 수 있다는 점에 큰 감사를 느낍니다.
여러분의 모든 영적 경험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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