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
오그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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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한 건 했다?
오그라들다?
물종류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동그란땡 같기도 하고
오랑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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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오그랑수’는
‘겉과 속이 다른 말이나 행동으로
나쁜 일을 꾸미거나 남을 속여 넘기려는 수법’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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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북한말
오그랑수 = 남을 속이기 위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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