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말을 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미혼 혹은 취어준비생의 명절?
엄청난 스트레스..
‘넌 언제 결혼하니?’
‘취업은 했니?’
나를 비난하는 것 같은 질문들
‘왜 맨날 저한테 그러세요?’
‘누구는 안하고 싶나요?’
나도 모르게 욱하며 내뱉는 말
그런 대화들은
직접적인 나에 대한 화살이 아닌
단지 상대방의 생각일 뿐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말을 던졌을 때
불쾌하거나 책망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
단지 ‘상대방의 감정일 뿐’이라고 생각하자!
‘상대방의 감정’을 진짜 ‘나’인 것처럼
오해하거나 착각하게 되면
내가 화가 날 수 있다.
이럴 땐, 살짝 한 템포 내려놓고
‘나를 향한 화살’이 아닌 ‘상대방의 감정’
나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
‘상대방의 감정’을 정말 ‘나’라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
‘그래,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아, 그러셨어요?’
어쩌면 표현이 잘못됐을 뿐
더 큰 애정이 담겨있을 수도 있다.
[상대방의 감정]을
정말 [나]로 오해하지는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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