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양의학

[굿라이프] 최강 관절명의의 관절 살리는 비법! 대공개! - 백년 쓰는 관절리모델링 1편

Buddhastudy 2020. 7. 27. 20:19

 

 

..

 

아파트가 노후되면 2가지 방법이 있죠.

다 부시고 재건축을 하든가

아니면 일부 놔두고 리모델링을 하든가

 

사실 우리 몸을 다 때려 부수고 재건축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어디를 어떻게 조금이라도 고쳐서 좀 더 보기 좋고 안 아프고..

리모델링, 관절을 리모델링 해보자.

 

제가 환자분한테 물어봤는데

무릎이 아파서 오셨는데

저희가 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제가 떠봤어요.

주사

운동

 

뭐라고 그랬을까요?

아마 대부분분들이 1번 주사, 2번 약, 3번 운동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운동은 뭐 좀... 여유있는 사람들, 우아한 사람들이나 하는 거고

약 주사는 뭐... 해서 좋아질거니까.

 

그런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관절 질환은

운동이 기본적으로 50%이상 운동 처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Chater 1

운동 안 할거면 병원에도 오지 마세요!”

 

맨 앞에 사진을 하나 띄워놨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의 거의 90%가 들어있어요.

보시면 줄이 서 있고, 간판을 보시면 주사, 시술, 수술..

오른쪽에는 운동, 생활습관

거기엔 한 명도 없죠~

 

제가 항상 환자들한테 하는 얘기가

1주일 뒤에 오시면

지난주에 무슨 노력하고 오셨어요?” 하고 물으면

다들 고개를 푹 숙이시고 아무 말을 못하십니다.

 

그래서 이 관절질환을 특히나 자기 노력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운동 안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지 제가 그 사례를 말씀드리면

 

무릎 통증 환자 사례

최근에 이사를 하느라 무리를 했더니 오른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엑스레이를 찍고

다리가 너무 오다리로 휘었으니까 이 다리를 똑바로 펴지 않는한 계속 아프실 거예요.

당장 수술 날짜를 잡읍시다.

아픈 무릎은 오른쪽 이지만 왼쪽 무릎도 휘었으니까 둘 다 수술해야 돼요

그런 얘기를 듣고 와서 잔뜩 겁에 질려서 오셨던 분이 있었어요.

 

작년에 아프셨어요?

하나도 안아팠어요.

한달 전에도 안 아팠어요.

이사 조금 하고 나서 무리해서 아픈 거였는데

 

1~2주 약 드시고 물리치료하고 좀 호전이 되면 운동하고 관리하시면

원래 안 아팠던 무릎이니까

설사 오다리라 할지라도 관리 잘하시면 잘 살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중요한 게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꼭 해주셔야 해요.

 

그런 분들 대부분 제가 허벅지를 만져보면 근육이 없어요.

허벅지 근육이 다리를 쭉~ 폈을 때 약간 딴딴하셔야 되요.

물렁물렁한 느낌이라면 근육이 없으신 거예요.

 

대퇴사두근 중에 특히 내측광근이라는 근육을 여기에 표시해 놓았는데

정상 근육은 이렇게 큰데 비해서

운동 안한 근육보면 정말 1/10도 안 돼요.

 

이런 상태에서 아무리 주사 맞고 아무리 약 먹은들 낫지 않습니다.

근데, 운동하라고 시켜도 흘려 들으시죠.

 

 

# Chater 2

선천성 운동싫어증을 극복하라.

 

운전하고 가다가 아주 재밌는 현수막을 봤는데

헬스클럽에서 광고하는 문구에요.

 

보통은 와서 운동하세요, 꾸준히 운동하세요. 멤버 할인이렇게 쓰잖아요.

여기는 어떻게 썼냐하면

도대체 여기다 뭐라고 쓰면 운동하러 오실 겁니까?“

그렇게 광고를 했더라고요.

 

저도 도대체 어떻게 말을 해야 운동을 할지를 항상 연구를 하는데

하시는 변명들을 들어보면 참 재미있어요.

 

20: 내가 뭐... 20대 젊은데 운동 안해도 안 안픈데 뭘... 그래서 안 해.

30~40: 슬슬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 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요.

50: 조금 시간이 생겨 운동을 해볼까 하는데, 헬스클럽 한번 갔더니 하루 운동했더니 온몸이 다 아파. 나는 운동체질이 아닌가 봐. 그리고 운동 안 해.

60~70: 내가 이 나이에 운동한다고 근육이 생기겠어? 그래서 안 해.

 

이런 분들한테 진단명을 내려요.

선천성 운동싫어증

 

저한테 오는 환자의 80%는 이 병을 앓고 계세요.

근육이 이렇게 차이가 실제로 난다는 걸 좀 명심하시고

내가 근육 운동이 필요하구나하는 거를 좀 철저하게 아시고

이게 치료에 필요한 부분인 것을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근육 운동이 치료에 꼭 필요한 부분이구나

 

--

아직 해보지 않은 처방이 있습니다.

바로 운동입니다.

-벽년쓰는 관절리모델링 중에서

 

 

여러분의 생각을 좀 바꾸기 위해서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필요한지 말씀드렸고요

다음 편에 제가 무릎을 중심으로 어떤 운동이 필요하고

또 무릎이 왜 아프신지 한번 설명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