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
거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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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도시?
서울시 부산시?
은근히?
자연스럽게?
흐느적흐느적거리는 느낌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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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거느시’는 ‘맥없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지게를 거느시 지다’와 같은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북한말
거느시 = 맥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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