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말
챙챙하다
앞길이 창창하다?
악기에서 챙챙 소리 나는 느낌?
--
북한말 ‘챙챙하다’는
‘소리가 야무지고 맑다’라는 뜻입니다.
‘챙챙한 노랫소리’
‘챙챙한 새소리’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북한말
챙챙하다 = 소리가 맑고 야무지다
'YourCel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말 한마디] 얼굼피해 (2022.05.14./통일전망대/MBC) (0) | 2022.05.25 |
---|---|
[북한말 한마디] 둥글파 (2022.05.07./통일전망대/MBC) (0) | 2022.05.24 |
[북한말 한마디] 억이 막히다 (2022.04.23./통일전망대/MBC) (0) | 2022.04.26 |
[북한말 한마디] 흰피알 (2022.04.16./통일전망대/MBC) (0) | 2022.04.25 |
[북한말 한마디] 손다치기 (2022.04.09./통일전망대/MBC) (0) | 202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