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재물과 색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칼날 끝에 묻은 꿀과 같다.
한번 핥아먹기에도 부족한 양이지만
어린아이는 그것을 핥고
즉시 혀를 베이는 화를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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