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국채 조기 상환 몇 조 하고 자랑할 때
제가 얼마나 빡치면서도 살살 비판했는데요.
우리에게서 ‘언어’를 빼앗아간 사람들은
우리의 ‘동지’가 아닙니다.
우리를 억누르는 자들이죠.
거대 양당 지배 체제에서는 끊임없이
언어를 빼앗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ㅣ
파란장미.. 곽우당...
시민 가치 동맹이 필요하다 느껴서 한 일들 같아요.
시민 가치 동맹의 형성을 죽을 힘을 다해서
합심해서 막는 게 양대 정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