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탐 Natam] 오랫동안 고차원계에 머무는 기술 (쉬움) - 의식 깨기 유지 방법

 

 

 

아스트랄 프로젝션(유체 투사) 시 몸에서 나와서 어디를 갔는데

얼마 안 돼서 의식이 금방 몸으로 돌아와 버림

 

고차원계에서 의식을 오랫동안 채운 채 있어야

깊은 무의식 탐구가 가능한데

여행이 금방 종료되니 깊은 무의식은커녕 얕은 무의식조차 어려움

 

 

--여행 강제 종료의 경우

1. 물질계 접속

의식깨기를 하고 여행하는 중 갑자기 의식이 물질계로

육체가 깨어 버리는 상황

 

2. 꿈나라 접속

의식 깨기를 하고 여행하는 중에 갑자기 꿈나라로

이 경우 무의식 상태가 되기에 나중에 깨면 기억을 잘 못 합니다.

 

 

--긴 여행이 어려운 이유

수면의 질

육체가 편하게 잠들어야 차원 이동이 가능(수면 또는 명상 상태)

스트레스, 술, 카페인, 불규칙한 수면 습관 등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츅체가 쉽게 깨게 되면서

의식 역시 쉽게 물질계로 돌아옵니다.

 

2. 심신 건강

심신의 건강이 완전한 상태가 아닌데 차원 이동을 하는 경우

낮은 주파수의 에너지가 반영된 낮은 차원에 접속

물질계와 가까운 차원에 접속되기에 물질계로 쉽게 돌아옵니다.

 

3. 감정 상태

여행 중 너무 신나거나 두려워하는 등의 감정적 상태가 되는 경우

주파수 낮아지기 때문에 의식이 물질계 또는 꿈나라로 쉽게 접속

일상생활 시 자꾸 감정 상태에서 빠져나오는 연습을 통해

평온한 상태를 유지해야 높은 주파수를 갖게 됩니다.

이는 곧 길고 안정적인 여행뿐만 아니라

더 깊은 무의식, 더 높은 차원으로까지의 여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의식 수준

평소 물질계 생활에서

내가 겪는 이 현실이 무엇인지 깨우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경우

비물질계에서도 똑같이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기에

쉽게 꿈(무의식 상태)으로 빠져버립니다.

물질계에서 내 삶을 깨어서 관찰하는 연습을 자꾸 하다 보면

비물질계에서도 자연스럽게 깨어 있기기 쉬워집니다.

 

원인 개선 = 긴 여행 = 건강한 몸과 정신

 

 

--의식 유지 기술

실전대비

의식을 깬 채로 유지할 수 잇는 실용적인 방법?

나탐의 의식 깨기 기술 전수(쉬움)

 

자는 나를 관찰

일단 몸에서 나가면 첫 번째로 할 수 있는 것이

침대에서 자고 있는 나를 내려다보기

초보때는 그냥 이것을 나오자마자 습관처럼 해주시면 좋아요.

의식차원이동(투사) = 실제 외부로 나가는 것이 아님!

비물질계에 있다는 것을 자각

내가 비물질 상태라는 것을 알아차림으로써 의식이 또렷해집니다.

이때 활용법은 자고 있는 나에게 대화 (텔레파시)

사랑 전달

자고 있는 내가 그 자리에 없을 수도 있고

실제 물질계의 모습과 완전하게 달라 보일 수도(정상)

 

2. 집 안 탐구

3차원-4차원 연결계(Etheric Plane)

집 안은 물질계를 그대로 반영한 차원

차원이 (아스트랄 차원보다) 낮습니다.

주파수가 낮은 경우 차원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어렵고

밖에 나가더라도 멀리 못 가고 여행 급 종료

그래서 초보라면 집 안에서 테스트 (궁금한 것 탐구)

집 안의 물건들이나 다른 방에 자는 가족들을 관찰

현실 자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의식을 깬 채로 유지

 

3. 집 밖으로 나가기

방금 설명한 집 안 돌아다니기의 한 가지 단점은

집 안(시작 차원)은 물질계와 가까운 차원이기에

물질계에 다시 쉽게 접속될 가능성

집 안에만 있다 보면 의식이 금방 몸으로 돌아오기도

그래서 집안 둘러보는 것은 건너뛰고 바로 밖으로 나가기

창문이나 벽 통과(자세한 내용은 차원 이동 편에서)

뚫고 나간다는 것은 굉장히 비물질스러움?

비물질계에서만 가능한 행동을 하는 것은

비물질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기에 의식을 깨어 있게 합니다.

 

4. 날아서 이동

일단 집 밖으로 나가게 되면 의식 유지를 위해서

최대한 땅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위로 가든 수평으로 가든 일단 빠르게 날기

벽 통과와 마찬가지로 날아다니는 것이 물질계에서는 불가능

물질계에서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말도 안 되는 행동일수록

비물질계에 있다는 거서을 확실하게 하므로 인식을 깨어 있게 합니다.

날다가 공주에서 밑에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땅으로 내려오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사항

가다가 멈추면 잠시 한 장소에 머무르게 되죠.

이때 땅에는 이것저것 많기 때문에 한눈 팔리기가 쉽습니다.

여행 초반에는 의식이 깨어 있어 게임을 하는 사람으로서 게임을 접속

게임을 하다 보니 한 눈이 팔려서 어느새 게임 캐릭터가 되어버립니다.

본인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잊고 갑자기 없던 다리가 생겨 걷기

사람들과 섞여서 뭘 먹어보는 등 인간적 습성?이 나옵니다.

본인이 비물질 상태라는 것을 망각하고 의식의 초점이 흐트러집니다.

이 상태로 있다 보면 꿈속 세상에 접속 (무의식 상태)

그래서 한곳에 오래 머물러있지 마시고

다시 날아서 장소를 자꾸 바꿔주는 것이 중요

이때 장소 바꾸기로 차원 이동을 하면 좋은데

차원 이동에 대해서는 다른 영상에서 만나요.

 

 

5. 거울 만들기

제가 가장 자주 쓰는 의식 깨기 방법(강추)

초보 때부터 유체투사 목적은 내가 무엇인지 아는 것

그럴 때 (유체 투사 상태에서) 거울을 사용

그러다 보니 거울 보기를 할 때마다 현실 자각이 이루어지고

의식이 더 또렷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거울은 지금까지도 의식 유지를 ㅇ위해 습관적으로 이용

거울 생성 방법

“나를 보고 싶다, 거울 보여줘” 라고 하면

내 앞에 나를 비울 수 있는 거울, 창문 등이 나타납니다.(현실 창조)

거울은 여행 중에, 의식의 눈이 감기려고 할 때는

의식이 흐려진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갑자기 거울 불러내기

거울의 역할은 내가 나를 관찰함으로써

내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

무의식 탐구에 굉장히 효과적

또한 관찰하는 자아와 관찰당하는 자아를 동시에 가짐으로써

이 모든 것이 다 내 마음 속에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의식을 깨우는 뿐만 안니라 직관력과 관찰력을 키우는데도 도움

 

무엇을 볼까?

내가 이 인간 자아를 인식하고 있는 경우 인간처럼 보일 수 있는데

비물질계에서 우리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

실제 형체가 없기 때문에

몸 일부가 잘려 보일 수 있습니다(정상)

그 당시 자아(에고)의 반영이 크냐 작냐에 따라

인간 같은 모습일 수도, 아닐 수도

여러분 상상 이상의 것을 보게 될 수도(무의식 부분)

활용법으로는 보게 되는 것 이랑 대화를 시도해보기

 

거울보기 단점

거울을 보는 자체가 자아를 인식하고 자아를 현실에 반영

아스트랄 차원에서는 유용하지만,

에고(인간 자아)가 거의 사라지는 멘탈 차원 이상 차원부터는

자아를 반영하면 오히려 차원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차원에서는 굳이 쓸 필요는 없는 방법

 

 

6. 손 들여다보기

이 방법은 아스트랄 프로젝션 쪽으로 유명한

로버트 브루스작가님의 아스트랄 다이나믹이란 책을 읽다 발견

아스트랄 프로젝션 기술 위주를 다룬 책

아쉽게도 한글 번역 책은 없습니다.

 

이것은 여행을 하다 말고 습관적으로 손을 시야에 두는 방법

거울 보다는 간단

비물질계에 있다 보면

‘나는 지금 여기 있다’ ‘나는 비물질 상태이다’라는 사실을 망각하기 쉽습니다.

영화 인셉션에서 꿈 세상인지 꿈 세상이 아닌지를 확인해보기 위해

팽이를 돌려보는 것과 비슷

팽이가 넘어지지 않고 계속 돌아가면 꿈 세상에라는 것을 확인

우리는 원래 비물질계에서는 형체가 없는데 손을 일부러 만들어 보는 것

한 눈 팔리려고 할 때 정신차리고 손을 만들어서 보기

이때 손이 투명하거나 손가락, 손목이 잘려서 보이는 것이

의식 깨기를 잘 하고 있다는 증거

이 행위 역시 내가 비물질계에 있음을 자각

 

손보기 단점

단점은 거울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자아 반영

높은 차원에서는 그다지 유용하진 않습니다.

 

 

7. 행동 목표 설정

호기심이 반영된 행동 목표 설정하기

“그거 해봐야지” “이러한 것을 알고 싶다”

아스트랄 프로젝션 하게 되면 할 행동 목표 설정

실제 여행 시 잠재의식으로부터 그런 것을 접할 수 있는 현실이 창조

그것을 실제로 겪으면서 의식이 또렷해집니다.

 

갑작스러운 예)

농링공원에 처음 갔는데 지도 없는 채 돌아다니다 보면

길을 헤매고 탈 것을 못 타고 시간이 다 가버릴 수도

지도를 미리 보고 어떤 놀이기구를 타보야겠다 정해 놓으면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습니다.

지도 = 다른 사람들이 경험했던 정보를 통해 사전 공부하는 것

지금처럼 이런 영상보기

타고 싶은 놀이기구 = 흥미로운 부분에 대해서 행동 목표를 설정

 

행동 목표 설정의 예)

바닷속에 들어가 봐야겠다.

동물을 관찰해야겠다.

상위 자아와 대화하고 싶다.

나에 대해 알고 싶다.

다른 행성을 가봐야겠다.

등의 간단한? 목표

 

 

목표 설정 주의사항

거부감이 없고 순수한 호기심이 바탕이 되는 탐구 목적

내가 어린아이라면 궁금해할 만한 것을 생각

에고의 욕심이 반영됐거나, 어떤 이득을 위한 목표는

카르마만 쌓을 뿐, 차원을 낮추고 무의식 탐구를 방해

 

 

8. 언어와 문자 피하기

비물질계에서는 무엇인가를 관찰하거나 누군가와의 대화를 통해

직관력, 지혜, 통찰력 등이 발달

그래서 항상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어떤 것이든 즐겁게 탐구해보려는 자세가 중요

뭘 발견하면 가서 들여다보고, 누구 만나면 대화를 시도

이때 다 좋은데 간혹 인간 습성?이 나올 때가 있어요.

우리가 물질계에서는 정보를 습득할 때 글이나 언어로 전달을 받죠.

비물질계에서는 문자나 언어가 없는데

평소 습관대로 글을 읽으려고 한다든지

누군가와 대화하는데 갑자기 한국말이나 영어를 말합니다.

이는 곧 내가 비물질 상태라는 것을 망각

차원이 낮아지면서 물질계나 꿈(무의식 상태)으로 접속

어떤 정보를 얻을 때는 문자가 아닌 장면, 영상 등의 시각적인 수단을

언어가 아닌 마음과 마음으로 대화하기 (텔레파시)

 

 

지금까지 간단한 의식 깨기 기술을 설명드렸고요

연습하다보면 여행 시간도 자연스럽게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다 떠나서 최우선적인 것은

건강한 몸 & 건강한 정신을 갖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