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마인드·드러내야산다

[드러내야 산다] 공감능력을 향상하세요. 성공의 지름길! – 정철화박사

Buddhastudy 2022. 6. 14. 18:56

 

 

좋은 인간관계의 핵심은 
공감능력 이라는 것, 잘 알고 계시죠?

어떻게 하면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간관계도 좋게 형성하여서
우리가 성공하는 인생이 될 수 있을까요?

좋은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가 창안한 드러내기 경영부 VM에서는 여러가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출근하자마자 마음날씨도에 마음을 드러내게 해서 좋은 관계를 깨트리지 않게 하고요 
업무도 드러나게 해서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의 업무강도를 잘 살펴서 잘 배분을 해줌으로 
좋은 관계가 깨지지 않게 하지요. 

VM 활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행복인데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감 언어를 잘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공감언어는 나와 너의 관계에서 관계를 좋게 하는 매우 필요한 요소인데요
이 공감언어를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오늘 함께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나 자신에게 먼저 공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인정하고 공감해줘야 
다른 사람도 나를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공감은 나의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나의 마음의 길을 제대로 알고, 나의 호흡을 이해하고, 나의 몸과 마음에 먼저 공감해 주어야 
남도 나를 공감해 줄 수 있는 것이지요.
 
나 자신한테 공감하지 못한 이가 절대로 타인과 공감할 수 있기는 참 힘듭니다.


--둘째는 물어 보아라입니다. 
공감언어라는 것은 
상대의 말을 잘 듣고 알아야 상대가 공감하는 언어를 사용할 수 있지요.
이해되지 않는데도 공감하는 척하며 고개를 끄떡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해되지 않으면서 아는 척하는 것은 공감이 아니라 거짓이고 위선이잖아요.

그래서 모르는 것은 묻고 경청하여서 
제대로 알고 나서 공감언어를 사용해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본인이 알지 못하는 것을 공감하려고 하면은 
자신의 에너지만 낭비되고
상대 얘기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꼭두각시놀음을 하는 거와 같지요.

자신이 잘 모르는 부분도 물어봐야 하겠지만 
특히 궁금한 것들을 다시 물어볼 줄 알아야 합니다. 

“아, 그랬군요, 그러면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결과를 먼저 물어보면 소통하기도 참 쉬워지지요


--세 번째는 의식을 밝게하라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박사는 신경과 의사이지만
의식 수준을 1에서 1,000까지 밝기로 측정할 수 있도록 
열일곱 단계를 만드신 분입니다. 

의식의 밝기도 우리가 수련을 하면 올라간다는 것을 알게 하였고
그 밝기가 700에서 1000룩스 정도 되면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수준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 인류의 평균 의식 수준의 밝기는 204룩스인데요 
150룩스 이하는 분노, 두려움, 슬픔, 무기력 
이러한 것으로 자기 자신을 부정과 파멸로 이끄는 
그런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호킨스 박사의 연구실에 연구원들이 50명이 있었는데요
그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의식의 밝기를 올리는 긍정 훈련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 50명 전부 정년 때까지 한 명도 퇴직하지 않고
참 좋은 관계로 근무하였다고 합니다. 

의식의 밝기를 올려서 긍정으로 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 가장 쉬운 방법이 있는데요?
무엇인가 하면 감사쓰기입니다. 


--넷째는 공감 언어를 배우고 익히자입니다. 
인간관계란 상대가 있는 게임임으로 
모든 대화가 진솔한 마음에서 벗어나면 오해만 있을 뿐이지요. 

그래서 공감단어를 가슴으로 많이 기억하고 있으면
그것을 잘 사용하면 공감이 일어나는 것이죠.

예를 들면 
“도대체 얼마나 힘들었던 거에요.” 
“그 아픔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저도 가슴이 뭉쿨합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통쾌하고 흥분됩니다”
“정말 하시는 일이 경이롭고 놀랍네요”

이런 말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외쳐 보면서 기억하면 
상대와 기분 좋게 공감하고 열린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공감언어를 많이 사용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관계를 훼손하는 말을 하면은 제일 싫어하지요

입사서류에 자기소개서를 보면
자기 자신의 탁월성을 소개해야 하는데
정직하신 아버지와 헌신적인 어머니 슬하에서 삼남일녀로 태어났으며 
형은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고 
이러한 관계를 먼저 소개하지요.

직장에서도 상사들이 
“너 또래 동료들과는 참 다르게 일하는구나”라고 그렇게 칭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관계를 중시하는 부하에게는 그 말은 가슴을 철렁 내려앉는 말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기분이 좋은 칭찬이 아니라 
"내가 우리 동료들에게 왕따 당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부하의 관계를 훼손시키는 말은 
전혀 칭찬해도 공감을 느끼지 못하는 말이 되지요. 

"요즘 젊은이들답게 창의적으로 참 다르게 일하는구나"
“부장님의 세대의 경험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데 참 좋아요”
이렇게 상대방의 관계를 살려주면서 칭찬 해야 
칭찬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지요.
 
오늘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공감언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에게 공감 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공감하고 
남의 말이 잘 이해되지 않을 때에는 물어보자.
셋째는 의식의 밝기를 밝게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자.
넷째는 상대가 감동하는 공감언어를 배우고 익히자.
마지막으로는 관계를 손상하지 않는 공감언어를 잘 사용하자.

이렇게 다섯개를 말씀드렸습니다. 
이 다섯 개를 잘 사용하여서 성공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