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김병재 박사 2부) 소변보고 거품이 나온다면 '이걸' 꼭 드세요! 죽었던 신장이 확! 살아납니다

Buddhastudy 2024. 12. 10. 19:16

 

 

콩팥병 환자와 신장병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입니다.

신장을 나쁘게 한 원인을 해결할 수가 있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서

내 신장 기능이 살아나는 식생활을 하셔야지만이

신장 기능을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식은

바로 ...

 

 

--소변에 섞인 거품, 신장이 망가진다는 신호입니다

 

몸에는 해독 기관이 2개가 있어요.

간과 신장.

간은 해독을 해서 대변으로 내보내고

신장은 해독을 해서 소변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신장의 건강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신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요관이라는 게 있는데

독소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사구체와 요관이 합쳐져 있어요.

그래서 요관에서는 사구체에서 걸러 나오는 찌꺼기들을 내보내고

혹시나 필요한 영양이 따라서 나오면

그거를 다시 재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요관이 한 신장에 100만 개가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몸에는

하수구 시스템이 200만 개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계속 신경 쓰지 않고 방치한다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독소를 쌓아놓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소변에 일어나는 거품은

우리 인체에 독소가 많이 쌓였을 때

그 독소를 내보내고자 하는 우리 신장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신장의 기능이 어느 정도 떨어졌을 때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내가 거품뇨가 있는 상황을 한번 자세히 생각을 해보세요.

보통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내가 많이 피곤했을 때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보통 거품뇨가 나옵니다.

 

그 외에도 신장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 일어나는 증상들이 있는데

신장에서의 해독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면

우리 몸에 독이 쌓이게 됩니다.

그 기능이 완전히 점점 떨어져서

독이 자꾸 쌓이는 것을 [요독증]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인체에 독이 쌓였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요.

-우리 몸이 간지럽기 시작을 하고요.

-피곤하기 시작하고

-우리 머리가 뿌예지고

-두통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몸이 잘 부어요.

 

 

--신장 질환을 방치하면 생기는 최악의 상황

 

신장이 점점 나빠지게 되면

투석할 경우까지 가게 되는데요.

이 정도는 신장으로 가는 혈관이 많이 막혔을 때 일어나는데

투석하게 되면

삶의 질 또한 많이 떨어지지만 사망률이 많이 올라갑니다.

투석, 피할 수 있으면 꼭 피하셔야 되고요.

 

또는 이식을 하더라도

신장 기능이 회복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요.

또 신장 기능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됐다 할지라도

계속해서 면역 억제제를 먹어야 되고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각종 감염과 합병증들과 싸우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선은 예방입니다.

 

 

--투석 받지 않으려면 이건꼭 기억하세요

 

콩팥병 환자와 신장병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입니다.

신장을 나쁘게 한 원인을 해결할 수가 있고

그리고 신장 세포가 다시 살아남으로 인해서

신장병이 좋아질 수가 있습니다.

 

세포들이 재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고요.

세포들이 재생할 수 있는 영양분을 공급해 줘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식습관은

신장 환자들에게 그 무엇보다도 정말 중요합니다.

 

 

--“입에도 대지 마세요신장이 끔찍히 싫어하는 2가지 음식

 

이 신장은 핏덩어리예요.

핏덩어리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이 핏덩어리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뇌혈관을 막는 주요 원인을 보면은

[석회]가 가장 주요 원인이고요.

두 번째는 [점액질]

그리고 세 번째는 [이물질]입니다.

 

우리 몸에서 석회를 만드는 식습관은

산화된 미네랄을 섭취하는 식습관이에요.

그게 바로 산나물입니다.

신장 환자들은 산나물 드시면 안 되고요.

 

두 번째 점액질을 만드는 식습관은

맵고 짜고 한 음식을 먹을 때

우리 인체에서는 점액질을 만들어 냅니다.

 

이물질은 가공된 식품을 먹을 때 들어옵니다.

과자, 인스턴트 음식,

우리가 몸에 좋다고 챙겨 먹는 효소 가루

그런 것도 초가공식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금 제가 말씀드린

산나물, 맵고 짠 음식, 인스턴트나 몸에 좋은 효소

이런 것들 드시면 안 됩니다.

 

콩팥 환자들은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을 드실 때 특히 조심 하셔야 됩니다.

영양제로부터 들어오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콩팥으로 가는 혈관을 다 막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즘 나오는 학계의 보고를 보면

비타민 D

연부조직의 전부 다 석회로 낀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장기와 혈관과 임파관에 석회를 낀다는 것인데

이 핏덩어리인 신장은 엄청난 피해를 볼 수밖에 없고요.

신장 환자들은 더욱더 많은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 외에도 다른 건강기능식품인

효소나 채소 가루나 이런 것들은

초가공식품입니다.

그 안에 들어간 여러 가지 재료를 살펴보세요.

이름이 모르는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겁니다.

과자나 다른 인스턴트에 들어가는

가공 처리되는 재료들은 별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소나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은

콩팥 환자들에게,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득보다 실이 훨씬 더 큽니다.

 

 

--망가진 신장, ‘이것만 챙겨드세요! 다시 팔팔~해집니다

 

신장 환자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채소를 먹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채소에는 칼륨이 많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면은 저희 의사들이 또 이렇게 얘기도 해요.

 

칼륨이 높기 때문에 채소는 꼭 삶아 드셔야 됩니다라고 설명을 해드립니다.

그런데 증상만 볼 때는 그게 맞아요.

그래야지 칼륨 수치가 안 올라가는데

칼륨 수치는 안 올라가지만

신장은 점점 나빠져서

나중에는 어쩔 수 없이 투석의 단계까지 갈 수밖에 없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서

내 신장 기능이 살아나는 식생활을 하셔야지만이

신장 기능을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 때 꼭 필요한 재료는

살아있는 비타민과 미네랄과 효소입니다.

 

살아있는 채소를 드시고

살아있는 과일을 드시기 시작을 하셔야 됩니다.

하지만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는

대량으로 섭취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소량의 채소 한 접시,

그리고 소량의 과일부터 시작을 하세요.

그런 다음에는 꼭 상담을 받으셔서

각자의 신장의 기능의 상태에 맞게끔 꼭 드셔야 됩니다.

 

그러면 점점 살아나기 시작을 하는데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식은 바로 [신 과일]입니다.

 

유기산이 풍부하고요.

혈관 막힘을 그 무엇보다도 빠르게 해결을 합니다.

 

신장 환자들 맨 처음에 레몬수부터 한번 시작을 해보세요.

레몬 슬라이스를 내서

레몬물에 담그는 것은 별 효과가 없습니다.

안 먹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요.

 

하지만 정말 효과를 보시려면

레몬즙을 내셔서

모든 섬유질을 거름망에 한 번 더 걸으셔야 돼요.

미지근한 레몬 물에 5:1의 비율이나 4:1의 비율로 타셔야 됩니다.

레몬이 1이고요. 물이 45예요.

그래서 내가 레몬을 한 50cc 짰다

그러면 물을 200에서 250cc 미지근한 물을 더하셔서

공복 30분 전에, 식사 30분 전에 한번 드셔보세요.

 

하지만 위염이 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드시면 안 되고요.

점심 저녁 이렇게 드시고요.

시작을 해보시면은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겁니다.

 

해당 음식들이 신장에 주는 혜택은

혈액순환이 잘 되게 도와줌으로 인해서

신장의 세포들로 가는 혈액 공급이 원활해지기 시작합니다.

신장세포의 기능이 올라갈 수밖에 없고

신장이 회복이 되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실 점은

신장이 나빠지신 분들은

꼭 상담을 통해서 해 나가셔야 됩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없이는 이게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금 상태에 비해서 오히려 과하게 하실 수가 있으세요.

 

안 좋아질 수가 있기 때문에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됩니다.

 

 

--나빠진 콩팥을 지키려면 이 과일을 꼭 드세요!

 

만성 신장병 환자들에게 좋은 과일은 [사과]입니다.

사과에 있는 유기산,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여러 가지들이

우리 혈액을 순환을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염제와 항산화제 비타민인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엄청나게 들어가 있어요.

 

저녁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녁에 사과를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라고 알고 있는데

그거는 어디에도 근거가 있는 얘기가 아니고

오히려 요즘에 나오는 여러 가지 데이터들을 보면은

저녁 한 끼를 굽는 게

엄청난 우리 인체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회복을 돕는다는 데이터들이 많이 나오는데

저녁을 드시다가 갑자기 굶게 되시면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과로 저녁 식사를 대처하는 것을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드실 때 굳이 베이킹 소다나 식초 이런 데 안 씻으셔도 돼요.

스테인리스 대야 같은데

사과를 한 2~3분 담가 놓으시고요.

그다음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한 1분 정도 씻어주세요.

그러면 농약 충분히 제거가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껍질 벗기지 마시고요.

껍질째로 사과를 써셔서 작은 조각을 내세요.

그래서 입에 넣고 꼭꼭 씹어 드시는 게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 대신에 사과로만 식사를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신장 환자들은

그 안에 있는 유기산이 혈관 청소를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고요.

독소가 쌓인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항산화제 항염제에 점점 맑아지는 혈액이 되고

그것들을 여러분들이 느끼실 거예요.

 

혈액이 맑아지면 가장 느끼는 게 뭐냐면요.

소변이 맑아집니다.

그리고 내 컨디션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콩팥 환자들이

과일 껍질을 먹어라, 아니면 먹지 말아야 된다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과일 껍질에는 수많은 항산화제들이 들어있고요.

그리고 항염제들이 들어있습니다.

과일 껍질은 드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꼭 먹어야 되는 과일 껍질이 있다면은

먹지 말아야 되는 과일 껍질도 있습니다.

레몬 껍질, 오렌지 껍질, 자몽 껍질까지 껍질이 두꺼운 것들입니다.

특히 이 신 과일들에 있는 껍질에는

그 안에 있는 좋은 과육을

균이나 벌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미량의 독소가 존재를 하는데요.

이 껍질을 많이 먹은 동물들은

생식 기능을 잃었다는 연구 보고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껍질은 드시지 마시고요.

그 대신 사과 껍질, 배 껍질 이렇게 얇은 껍질들은 같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신장을 살리는 식사법, ‘이것만 따라하세요!

 

만성 신장병 환자들에게 추천하는 식사법은 [소식]입니다.

신장이 나빠져 있기 때문에

신장과 같이 해독을 하는 간이 분명히 병들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소화는 정말 힘들어요.

 

근데 이때 과식을 하기 시작을 한다면

간까지 부담을 받아서

우리 몸에서 해독은 점점 떨어지고요.

몸은 점점 피곤해지고 붓기는 점점 심해집니다.

 

소식을 하는 방법은

내가 배가 부를 때까지 드시면 안 되고요.

70%~ 80% 찼다고 생각을 하실 때 중지를 하셔야 됩니다.

 

소식을 하신다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꼭꼭 씹어 먹는 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꼭꼭 씹어 먹게 되면

식사의 시간이 점점 늘어들고요.

영양이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자잘하게 씹었기 때문에

옛날에 내가 먹던 양의 한 80%만 먹어도 충분한 영양이 흡수되고

또 적절한 배부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신장 환자들 천천히 씹어 드시고요.

소식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됩니다.

그리고 저녁은 사과 식사로 대처하시는 게 아주 좋습니다.

 

 

--신장병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진실

 

환자들이 물 마시는 법을 정확하게 아는 게 중요합니다.

신장이 원래 하는 일은

우리 혈액에 있는 독소를 내보내는 건데요.

혈액의 농도가 짙다는 것은

혈액에 독소가 많고

혈액에 이물질이 많아서 혈액이 끈적끈적해진다.

그래서 점점 농축이 돼서

색깔이 노랗게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게 편하실 거예요.

 

그래서 내가 소변을 봤는데 소변 색깔이 노래요

그러면 혈액이 안 좋다는 소리예요.

그렇다면 물을 드셔야 되는데

물을 얼마나 먹어야 되느냐?

내 소변이 맑아질 때까지 드시면 됩니다.

 

요즘에 데이터를 보시잖아요.

하루에 8

 

미국에서 나온 연구인데 남성은 3.6리터

여성은 8리터를 먹으라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 3.6리터와 2.8리터는

식품에 있는 수분까지 다 고려했을 때 얘기하는 거예요.

 

식품에 있는 수분을 제했을 때는

하루에 2리터 정도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신장 환자는 너무 많은 물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물을 내보내는 기능이 어느 정도 저하가 돼 있기 때문에 걸리는 게

신장 질환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신장 질환 환자들은 하루에 4l 이상의 물은 드시면 안 됩니다.

적정량은 2l~ 2.5l 정도의 물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신장변 환자들은 다이어트 할 때 조심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과도한 다이어트는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체는 에너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숨만 쉬어도 에너지가 필요한 존재예요.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지 않으면

단백질을 태워서 에너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인체에서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태우기 때문에

불완전 신진대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세포들은 독성물질을 만들어내거든요.

우리 신장을 통해서 원래 내보내야 되는데

신장 질환 환자들은

이 독성물질을 내보내는 기능이 떨어져 있어요.

 

그렇다면 요산이나 젖산이 우리 인체에 점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신장 환자들 중에서 요산의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많고요.

 

그런데 여기에 좀 심한 다이어트를 해서

더 요산을 쌓이게 된다면

요독증에 걸릴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집니다.

 

당뇨가 심한 사람들은

콩팥병에 걸릴 확률이 엄청 높습니다.

저희가 병원에서 신장환자들을 보면

대부분은 당뇨 환자나 고혈압 환자에요.

 

당뇨는 혈관 막힘으로 시작해서 혈관 막힘으로 끝나는 질병이란 말이에요.

당뇨의 원인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합병증인 만성신장질환에 걸릴 확률은 정말 높습니다.

 

당뇨 환자분들은

내가 지금 합병증이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맞지 않습니다.

 

만약에 내가 관절염이 있다.

내가 인대가 자꾸 아프다

그러면 당뇨로 온 합병증이라고 보는 게 맞고요.

 

내가 당뇨로 인해서 뇌졸중이나 신장병이 없다 그래서

합병증이 없다라고 안심하시면 안 되고요.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시고

내가 혈당 관리만 하고 있다면

합병증은 진행된다고 보는 것이 의학적으로 맞습니다.

 

내가 당뇨가 있다그러면

신장병에 걸릴 확률이 엄청 높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무조건 예방에 들어가셔야 됩니다.

 

 

신장 환자들은 커피 마실 때 특히 주의하셔야 됩니다.

제가 권해드리는 것은 커피를 완전히 끊는 겁니다.

 

여러 가지 관찰 연구를 보면은

하루 3잔의 커피가

뇌혈관 질환을 좋게 한다, 내 심혈관 질환을 좋게 한다라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는데

정확하게 알아야 되는 것은

이게 관찰 연구라는 겁니다.

 

임상적으로 된 연구가 아니라

관찰을 해서

어떠한 상관관계를 이끌어낸 연구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피는 건강에 좋다라는 것이

성립이 되지 않는 연구예요.

그렇기 때문에 커피도 우리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왜냐하면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카페인은 우리 신경을 자극을 하고요.

자율신경에는 점점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장에는 내 신경을 통해서 일을 하는 기전이 있습니다.

이 기전에 자꾸만 카페인을 통해서

그거를 자극을 하게 된다면은

안 그래도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우리 몸에서 물의 밸런스를 잘 맞추지 못하는데

그 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점점 떨어져서 붓기가 점점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장 질환을 가지신 분들이나

지금 신장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셨던 분들은

카페인은 꼭 끊으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