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윤홍식_즉문즉설

60. 윤홍식의 즉문즉설 - 영성과 정신력 수행기

Buddhastudy 2013. 8. 4. 20:34

출처 : 홍익학당

 

영성이 높은데 정신병에 걸리면 안 되겠죠. . 다만 그런 건 있을 수 있습니다. 육체에 병이 생기면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건 좀 이해해 드려야죠. 그러니까 영성이 높은 분이 참 별게 아닌 게 우리 뇌에 그 혈관 하나만 막혀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육체의 한계 때문에 이 영성이 제한되는 거, 영성이 원래 높으신 분인데 그렇게 됐다. 이런 거 까지는 우리가 감안해 줘야죠. 육체를 가지고 사는 우리로써. 서로 그런 처지는 이해해 줘야 된다고 봅니다.

 

다만, 육체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정신병이 걸리셨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뭔가 문제가 생기셨다. 이런 거는 올바른 영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는 일어날 수가 없는 어떤 현상이지 않을까? 마음이 병이 들었다는 거는요, 이거는 좀, 우리가 그거는 만들어 내면 안 되겠죠. 영성이 그런 식으로 이렇게 그런 마음의 병을 못 막는 정도의 영성으로는 안 되겠죠. 그래서 본인의 마음부터 조금씩 건강하고 밝은 쪽으로 더 선명하고 지혜로운 쪽으로 가야 영성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육체로 인해서 또 어떤 제약이 있을 수는 있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해를 해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나중에 침 흘리고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너무 머리를 많이 써서 그랬나보다.^^ 제가 혹시 뭐 모르지 않습니까? 육체에 뭔 병이 생길지는. . 저도 너무 고민을 많이 해가지고요, 제 몸도 자신 못 하는 게 여러분 편한 거예요. 제가 그냥 정리해서 말씀드리잖아요. 이거를 얻으려고 저는 한 20년간 잠 못 자고 연구를 했습니다. 선생님이 1년 뵙고 돌아가셔 버린 거예요. 봉우 제 선생님이.

 

그러니까 그러면 나머지는 어디서 배웁니까? 일개 꿈은 크게 갖게 해주셨는데, 유불선이 하나고 이 공부만 하면 다 성인되고 다 이렇게 해서 큰 그림을 그려놨는데 선생님은 92년도에 1년 뵈었는데 그분도 몸의 육체가 생기셔서 계룡산 **에 낙향하셨다가 93년 요양하시다가 94년 초에 돌아가셨으니까 못 뵈었다고. 그러고 나서 저 혼자 고군분투를 하는데 미치겠더라고요. 아는 선배 다 찾아가서 물어봐도 시원한 답이 하나도 안 나오고. 그러면 제가 택한 게 아까 한문재능이 있었던 게 하늘이 도왔던 거예요. 재능까지도 아니고요,

 

어려서 우리 친할아버지가 앉혀놓고 제 동생이랑 무조건 외우게 시켰어요. 천자문 사자서 명심보감 정도까지만 가다 말았어요. 그것도 제대로 못했는데. 여름방학 때, 방학 때만 가서 하다보니까. 그래도 한문에 조금 더 친숙해진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친숙했던 게. 그래서 한문책을 펴놓고 번역 안 된 것들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번역 안 된 것도 다 읽기 시작한 거에요. 뭐냐 하면, 그 내용을 알고 싶어서요, 지금 저한테는 절박한 문제였기 때문에. 난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물어볼 때가 없으니까 유, , 선 뭐 기독교 성경 안 가리고. 그거는 봉우선생님 덕이죠.

 

모든 성인들이 다 똑같다고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조금도 저는 차이를 안 뒀어요. 그러니까 성경이 이해가 안됐는데 공부가 부족한 거고, 불경이 이해가 안 되도 내 영성이 부족한 거고. 왜냐하면 다 영성이 높은 분들이 해 놓은 말이니까요. 유교가 이해가 안 되도 내가 문제가 있고, 주역이 이해가 안 되도 내가 문제가 있다. 화두 선이 안 풀리면 내가 문제가 있는 거다. 이런 식으로 저는 공부를 했기 때문에 너무 크게 과목을 잡아놓으니까요, 대학원 다니는 동안두요, 교수님이 하라는 공부는 대충하고요, 사라는 책은 거의 안사고 주로 사는 책이 다 제 궁금함을 푸는, 그래서 대학, 대학원 다니는 내내 제 공부만 한 거죠. 대학 도서관에서요, 파고 또 파고해서 제 궁금한 거 풀릴 때까지.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답이 안 나와요. 정보만 넣으니까 더 힘들어 지더라고요. 뇌가. 아는 건 많아졌는데 자기들끼리 다 충돌이 나요. 그래서 또 생각은 하나 떠 올리면 여기까지 벌게져가지고요, 상기가 되어가지고 답은 안 나오고, 내 수행력이 그걸 소화할 정도가 안 되니까 제가 얻어지지를 않는 거예요. 정보는 엄청 넣어놨고, 그래서 미치겠는 채로 이렇게 돌다가 2002년도 쯤 되니까 이게 하나씩 주욱 꿰어지더라고요. 머릿속에서 시원해지면서 이렇게 이렇게. 그 전에는 뭔가 하나 알거 같으면 또 하나가 모르겠고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연구는 계속 해오던 중에 2002년쯤에는 하나로 쭉~ 풀리더라고요. 유불선이나 기독교나 모든 게 충돌이 안 나더라고요. 제 머릿속에서. 시원해진 거죠. 버그가 안나요. 모든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아무 문제가 안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자신하고 2003년도에는 교재를 엄청 준비했어요. 뭔 이유도 모르고 막~ 내가 뭔가 이걸 사람들한테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겠다해서 그림도 그리고 혼자서 많이 해보고 1년을 그렇게 보내고 나니까 2004년도에 뜻하지 않게 홍익학당을 열게 된 거죠.

 

그래서 이렇게 해서 된 거라. 저 같은 경우는 머리를 너무 혹사시켰죠. 원래 도 닦을 때 너무 머리 쓰면 안 되거든요. 상기가 많이 되고. 그래서 여러분한테 제가 권장은 안 해요. 다만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들 돕기 위해서 지금 교재나 유투브 강의는 넘치지 않습니까? 한편 보시고요, 즐겁게 으흠. 이런 거구나. 이해하시고 명상하시고 즐겁게 주무시고 이렇게. 즐겁게 사시라고 만든 거예요. 제가 원래 그걸 해보고 싶었어요. 누군가가 책을 내줬다면. 그래서 아무도 안 내줬기에 제가 낸 거고, 내느라고 너무 좀 혹사시킨 게 있고,

 

그래서 그것 좀 걱정 될 정도로 제 건강이. 그런데 대신에 저 하나 희생해서 여럿이 좋잖아요. 한명이 해야지. 제가 이거 하다가도요, 하지말까?하는 생각이 들어도, 제가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거 플러스 한 김에 해놔야지. 이걸 또 다른 사람이 하려면 또 그 고생을 할 게 너무 선하잖아요.제가 해본결과. 그래서 다시는 고생하지 않고 그냥 이거 알고 싶으면 참나 알고 싶으면 그냥 학당 가봐. 그러면 그날 당일날 와서 참나 알고 가시고. 호흡 어떻게 해야 되나요? 오면 기초 그냥 기본 그대로 배우고.

 

사단 육바라밀 오시면, 사단이 뭔지 육바라밀이 뭔지 어떻게 관리하실지. 그냥 한번 얘기 잘 듣고 가시면요, 살면서 적용해 보시면 바로 될 수 있고, 유불선이 어떻게 충돌하는지 물어보면 그냥 유투브 보시면 되잖아요. 제가 웬만한 건 다 해 놨거든요. 이런 좋은 세상이 열렸거든요. 누리세요. 그래서 누리시라고 제가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 보람이 여러분이 편하게 쓰시는 게 제 보람입니다. 그래야 제가 아~ 고생한 보람이 있다. 밥값 했다. 하는 생각이 들지. 여러분이 여전히 저랑 같이 또 헤매고 계시면요,

 

옛날 제가 헤매던 식으로 헤매시면 제가 전혀 보람이 없는 거죠. 나는 뭐한 거니 하는 게 되니까. 제발 제 우리 학당에 있는 자료들을 재미있게 즐기시고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그래도 고생한 보람이 아주 있습니다. 제가 딱 20년을 거의 투자해서 만든 거기 때문에 이 제품 하나 나오는데 아주 오래 걸렸습니다. 20년 해서 내놨는데, 지금 많은 분이 찾아주시면 제일 좋은데, 그래도 여러분이 얼리 어답터세요. 제일 먼저 찾아주시고 저를 한번 써보겠다고 찾아주신 거라 저는 너무 반갑고.

 

그래서 고생한 보람도 여러분이 재미있게 이걸 이해해주시면요, 이제 제가 보람이 오죠. 제 말씀을 이해해 주시고, ~ 그렇게 사는 게 제일 낫겠다 하신다면요, 그리고 그렇게 진짜 사신다면 정말 뭐~ 최고의 그 행복인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려면요, 여러분도 똑같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제가 쉽게 요리해 드렸으면 여러분도 좀 토해내셔야죠. 여러분주변에다가 또 아~ 이런 게 진짜 좋더라. 여러분만 알고 계시지 마시고. 좀 이렇게 서로 권해주신다면 가장 손쉽게 이게 전파되지 않을까. 이 문화가.

 

이 보람으로 저도 해본 거라. 그래서 꼭 이런 결과를 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요,  20년 아니라 몇 십 년 고생한 것도 대게 정말 그 20년도 짧다 할 거 같아요. 고생 좀 덜했지.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결과가 좀 그렇게 좋게 나기를 바랍니다. . 이건 여담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