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로부터 받은 스트레스와 고부간의 갈등 시어머니도 용서가 안 되고 남편도 저는 용서를 할 수가 없어요 질문자들 두 분 (1800화, 1799화) 보니까 제가 이게 심한 우울감이나 병적인 부분인가? 남편은 그냥 무조건적인 효자예요 남편은 너는 집에서 아이들만 키우고 했는데 그것도 못하냐 이런 식..// 시어머니하고 같이 살아요? 같이 살지 않으니까 이건 옛날 얘기 갖고 하니까 두 번째 질문자와 같은 병이고 남편하고는 왜 갈등이 생겨요? 남편이 어때요? 사람이? 어떻게 안 맞아요? ... 내가 볼 때는 별일 아니에요. 남편이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사람 심정에서는 남편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밖에서 늘,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하면 “집에 있는 사람은 너무 편안하게 있지 않냐? 영업을 하냐? 직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