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동영상 강의 -

우리가 이제 갱년기가 되면 얼굴이 후끈 다루는 분 되게 많잖아요. 얼굴 막 열이 올라오고 머리로도 열이 난다는 분들이 있거든요 이것도 원인이 되겠네요. 그렇죠. 그 보통 상열감이라고 하는데 폐경기 여성분의 대표적인 증상이 얼굴이 붉어지고 후끈거리고 막 열이 난다고 하시잖아요. 두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낭의 성장이 정체되고 모낭이 점차 약해집니다. 그래서 이 상열감이 두피에 열이 증가하는 것이 탈모를 촉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게 구입 해서 가치를 모르는 칡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칙 속에 원래 에스트로겐이 많이 함유돼 있다고 알려져 있죠. 모낭도 건강하게 만들어서 혈액순환도 잘 되고 모낭 성장도 유발하고요 그리고 콜라겐 합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칡즙이나 칙차 같은 거 활용하시면 되겠네요.

방광염의 원인균 80%는 대장균 1) 면역력을 좋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요. 2) 부부관계를 했을 때는 바로 소변을 본다든지 하는 습관을 키우면 좋겠고요. 3) 평상시에 요도염이 너무 자주 생기는 분들인 경우에는 항생제를 가지고 계시다가 예방적으로 드시는 경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방광염 예방하는 크랜베리 크랜베리는 방광염을 잘 일으키는 균이 점막에 꼬리가 잘 붙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일을 함. 해외에서 방광염 치료제로 쓰이는 크랜베리 그래서 크랜배리 주스 같은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플 때 약 먹고 그 효과가 빨리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려 본 적이 있으시죠? 약을 먹고 나서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는 자세가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연구팀에서 실제 위장 형태와 비슷한 장치를 이용해서 약을 소화시킬 때 일어나는 과정을 분석했는데요 알약을 먹은 후 오른쪽으로 누었을 때 약이 녹는 데 10분 똑바로 눕거나 서 있을 때는 23분 그리고 왼쪽으로 누웠을 때는 무려 100분이 걸렸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오른쪽으로 누워있어야 약 효과를 빨리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오른쪽으로 누우면 중력에 의해 알약이 위의 끝부분인 유문 쪽으로 내려가면서 바로 밑에 있는 십이지장까지 가는 시간이 단축 돼 소화가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알약을 삼킬 때는 상체를 일으켜서 충..

손가락을 이렇게 하셔서 손가락 손톱 색깔을 보신 다음에 손톱을 세게 5초 동안 누릅니다. 하얘졌던 손톱이 다시 원래의 색깔로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보는 겁니다. 만약에 2초 이내로 손톱 색깔이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정상이고요 3초 이상 걸린다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모세혈관의 굵기는요 머리카락의 1/10 정도로 굉장히 가는 것으로 모세혈관이 결국은 말단 조직까지 가고 세포까지 가서 거기서 이렇게 산소를 공급해 주고 영양분을 공급하면서 자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모세혈관 순환이 잘 안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피로감이 잘 생길 수 있고요 또 손발의 차가워지기 쉽고요 두피 쪽에 탈모도 잘 생기고요 또 소화 기능도 안 좋아지게 됩니다.

우유 200CC에 약간의 올리고당을 넣습니다. 전자레인지 30초~1분 강황가루 반 티스푼 골든라떼 = 강황라떼 가디언즈 2016년 올해의 음료 강황 속의 커큐민 -강력한 항염작용 -LDL 콜레스테롤을 낮춤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줌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 커큐민은 치매 예방에도 도움

아주 간단하게 바로 이것을 착용하면 이런 수면 무호흡이 감소되거나 또는 코골이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압박 스타킹입니다. 자 이것이 왜 도움이 될까요? 그 대낮에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서 하체 쪽으로 피가 쏠리게 되죠. 그러다 보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게 되고요. 잠을 잘 때 아래로 쏠려 있던 피가 다시 온몸으로 퍼지게 됩니다, 상체 쪽으로 퍼지는데 이때 머리와 목쪽으로도 혈액량이 증가하게 되면서 이때 바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 있잖아요. 바로 코라든가 이 목에 있는 점막의 혈액량이 증가함으로써 붓게 된다는 것이죠. 이것 때문에 코골이가 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낮에 이 압박 스타킹을 신고 있으면요 피가 아래로 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

보통 피부의 탄력을 아는 방법 중에 손등의 피부 탄력을 이용해서 그 사람의 피부 탄력을 검사할 수 있는데요 손이 나이가 들면서 탄력이 없어지는데 그 정도를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5초 정도 집었다 떼어내면 1~2초, 30세 미만 3~4초, 30~44세 5~9초, 45~50세 10~15초, 51~60세 20초, 60대 이상 동안 피부가 집혀있는 거죠.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을 말하는 거죠. 그래서 1~2초 정도 걸리면 괜찮은 거죠.

지금부터 저를 따라 해 보세요. 이렇게 팔을 내밀고 눈을 감고 딱 10초만 기다려 보세요. ... 그리고 10초 후에 눈을 떠보세요. 눈을 떴을 때, 두 팔의 높이가 같으면 정상이고요 한쪽 팔 또는 손에 힘이 빠지면서 축 처진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뇌졸중 초기 3대 증상 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 테스트에서 정상이라도 다른 증상도 체크하셔야 하는데요 얼굴 한쪽에 마비가 오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입니다. 이렇게 3가지 증상 중 하나만 있어도 가능한 한 빨리 응급실로 가야 하고요 이 외에도 감각이상, 시력저하,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으로 뇌졸중이 의심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주요하므로 빨리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쇼핑할 때 충동구매하고 후회한 적 있으시죠? 쇼핑 전에 이것을 마시면 충동구매를 더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커피입니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연구팀은 쇼핑객 300명 중 절반에게만 약 1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를 마시게 했고요 나머지 절만은 디카페인 커피 또는 물을 마시게 했죠. 그 결과 카페인 커피를 마신 사람들이 돈을 50%나 더 썼고요 구입한 물건 개수도 30%나 더 많았다고 합니다. 품목을 비교해 보니까 실용적인 물건보다는 사치 용품을 더 많이 구입했다고 하고요. 그 이유는 카페인이 뇌에서 도파민을 분비시켜서 몸과 마음을 흥분시키고 결국 충동성을 높이고 자제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만일 충동구매하고 후회하시는 분이라면 쇼핑 전에는 커피 안 드시는 ..

모기에 물렸을 때 긁지 마시고 이렇게 해보세요. 모기 물린 곳에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서 30초 이상 뜨거운 바람을 쐬는 것입니다. 만일 헤어드라이기가 없다면 뜨거운 티스푼이나 커피잔을 활용해서 모기 물린 곳에 30초 이상 가져다 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를 가렵게 만드는 독성물질이 변형되고 분해가 되면서 가려움증이 해소되는 것인데요 이 독성물질이 모기가 우리 피부에 주입하는 포름산입니다. 이 포름산 때문에 가려움증과 염증 작용이 생깁니다. 그래서 포름산이 분해되면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죠. 단,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너무 뜨겁게 해서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셔야 하고요 또 이미 긁어서 진물이 나고 붓고 아픈 경우에는 뜨거운 열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모기에 물리자마자 하시는 것이..

일본의 고노 인상 정보사에서 ‘데이터 치매 7가지 증상’을 발표했는데요 해당하는 사항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몇 개 되지 않는다 2. 친구와 대화 중 80%는 이메일 또는 메신저로 한다. 3. 전날 먹은 식사 메뉴가 기억나지 않는다. 4. 손글씨를 거의 쓰지 않는다. 5. 전에 만났던 사람을 처음 만난 사람으로 착각합니다. 6. ‘왜 같은 이야기를 자꾸 하느냐’는 지적을 받은 적 있다. 7. 네비게이션을 사용 후, 지도를 따로 보지 않는다. 자 이렇게 7가지 증상 중 하나만 있어도 디지털 치매를 의심해야 하는데요 디지털 치매는 의학적 질병은 아니지만 단기적 기억력을 저하시키고 건망증을 잘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우리의 뇌가 IT 기기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서 기억력과..

지금부터 저를 한번 따라 해 보세요. 이렇게 손등을 마주대고 손목을 90도 꺾은 후에 약 1분 정도 유지합니다. 이 검사를 팔레테스트라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반대로 손바닥을 맞대고 손등을 최대한 굽힌 채로 서로 강하게 밀착시키고 1분간 유지합니다. 이 검사는 리버스 팔렌 테스트라고 합니다. 이렇게 두 가지 검사를 해 보았을 때 손이 저리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손목터널 증후군은 손목 앞쪽을 지나는 통로인 수근관이 협착 되면서 정중신경이 눌려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관절의 퇴화나 노화 또는 손목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서 발생하게 되고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이 심하다면 꼭 진료를 받아보시고 늦지 않게 치료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딱 10초 만에 당뇨병 위험을 체크할 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허벅지 둘레를 측정해 보는 것입니다. 관련 연구가 있었는데요 성인남녀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허벅지 둘레와 당뇨병 유병률의 관련성을 연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BMI)를 통제한 상태에서 남성인 경우는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인 경우 60cm 이상인 경우에 비해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4배가 높았고요 여성인 경우는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인 경우 57cm 이상인 경우보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5.4배가 높았습니다. 또한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했습니다. 허벅지가 굵은 것은 그만큼 근육량이 많기 때문인데요 근육량을 늘리는 것은 당뇨병 예방에 큰 도..

지금도 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이렇게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들어서 종아리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감싸 보세요. 이렇게 했을 때 종아리가 굵어서 감싸지지 않는 경우가 있고 사이즈가 딱 맞는 경우가 있고 또는 헐렁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핑거링 테스트라고 얘기하는데요 관련된 연구가 있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서 핑거링 테스트를 한 후에 약 4년 정도를 추적 관찰해 봤습니다. 종아리가 더 두꺼워서 감싸지지 않는 경우에 비해서 사실에 딱 맞는 경우에는 근감소증 위험이 2.4배가 증가했고요. 헐렁한 경우에는 근감소증 위험률이 6.6배 증가했습니다. 또한 사망률도 3.2 변화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이 감소 된다면 건강에도 많은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평상..

자, 지금부터 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다 같이 손바닥을 펴고 위의 네 손가락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엄지손가락만 수평으로 최대한 접어보세요. 이렇게 했을 때 3번 그림처럼 엄지손가락 끝이 손가락 바깥으로 크게 나간다면 이것은 관절이 매우 느슨한 상태입니다. 관절이 느슨하다는 것은 결합조직질환이 있을 수 있는데요 결합조직질환이 생긴다면 무서운 병이 하나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동맥이 부풀어 오르는 풍선처럼 부푸는 대동맥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만약에 혹시라도 파열이 된다면 아주 심각한 상황에 빠지는 것이죠.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가 2021년 5월 미국심장학 저널에 실렸는데요 저자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물론 이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다 대동맥류가 있다는 것은 아니고 반대로..

자, 지금부터 절 한번 따라해 보십시오. 양손으로 허리를 잡고 다리를 올린 다음에 어깨와 골반이 많이 기울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몇 초나 버틸 수 있는지 한번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지금 이 테스트를 했을 때 20초 이상 버티지 못 하신다면 뇌 기능에 문제가 있으며 높다고 합니다. 관련 연구가 있었는데요 일본 교토대학에서 나온 연구결과를 보니까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이 테스트를 했을 때 20초 이상 버티는 분들보다 그렇지 못한 분들이 뇌의 작은 뇌경색이라든가 아니면 인지 기능이 떨어질 확률이 높았다 한 것이죠. 그래서 저자들은 이 테스트 하나만으로도 뇌기능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이 한 발 서기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

여러분들 피부 어떠세요? 사실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젊을 때 피부 너무 좋았는데' '이 피부 좀 어떻게 젊어지게 할 수 없는가?'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없는가?' 이런 얘기 되게 많이 하시는데요. 오늘 제가 '더 젊은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이것을 줄이세요' 라는 주제로 한 번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피부가 조금 더 건강하고 젊어지려면 사실 우리 몸속에 콜라겐이 잘 형성이 되어야 되고 이런 것들이 피부속에 잘 있어야만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젊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 콜라겐을 방해하는 것이 어떤건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엇이냐? 콜라겐 형성을 방해하는 첫 번째 주범은 바로 설탕입니다. 설탕을 끊게 되면 훨씬 더 피부가..

오늘은 제가 변비에 대한 이야기해 드리고 있는데요 변비, 사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 인구 중에서 약 5~20% 정도가 변비를 경험한다고 하는데요. 사실 변비에 원인은 굉장히 많고요 또 해결책도 굉장히 많지만 그런 복잡한 이야기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요 딱 한가지! 한 가지를 바꿨을 때 좋아지는 방법 한 가지 말씀 한 번 드려 보고요 그 다음에 또 쾌변을 위한 7가지 계명 즉 대장항문학회에서 권고한 내용을 함께 말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비에 대한 원인이 너무 많지만 한 가지를 바꾸면서 변비가 좋아졌다고 하는 연구결과 있는데요 바로 그것은 이겁니다. 바로 배변 자세인데요, 어떤 자세냐면 35도 자세를 취하라는 겁니다. 35도 자세라는 건 뭘 의미하냐면 허벅지와 허리에 각도..

여러분들 계란 많이 드시죠? 사실 계란이 너무너무 좋은 음식이고 영양소가 많은 음식이긴 하지만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과거부터 콜레스테롤 때문에 걱정해서 못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고요. 또 많은 전문가들이 계란 많이 먹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계란 노른자에는요 굉장히 많은 콜레스테롤이 들어가 있거든요. 근데 최근에 또 몇 가지 연구들이 나오면서 또 괜찮다는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하고요 도대체 어떤 게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 계란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을 드리면서 또 계란을 몇 개 정도 드시면 좋은 건지 말씀을 드리고요 또 그와 함께 건강하게 계란을 고르는 방법까지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첫 번..

오늘은 혈관 건강을 위해서 꼭 피해야 할 최악의 기름, 최악의 지방 도대체 무엇일까에 대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트랜스지방입니다!!! 이 트랜스지방이 도대체 왜 몸에 나쁜 건지 그리고 어떻게 이 트랜스지방이 만들어지게 된 건지 설명을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이 트랜스지방을 피하기 위해서 어떤 음식을 조심해야 되는지까지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랜스지방 나쁘다는 거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트랜스지방이 도대체 뭔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방 하면은 버터 아시죠? 동물성 지방 바로 동물에서 추출한 고체덩어리 지방이죠. 바로 포화지방산입니다. 다음에 식물에서 추출한 지방은 액체로 되어 있죠?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죠. 이런 포화지방..

여러분들 마그네슘 영양제 많이 챙겨 드시죠? 사실 마그네슘 영양제가 몸에 좋다고 하는 여러가지 많은 정보들이 나오면서 정말 마그네슘 영양제를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제가 반대로요 정말 이런분들은 마그네슘 영양제를 조심해야 된다. 잘못하면 치명적으로 큰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주제로 말씀드립니다. 과연 마그네슘 영양제 함부로 드시면 안되는 분들 금기사항을 갖고 계신 분들 8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물론 마그네슘 영양제를 먹고 있고요 많은 분들한테 제가 마그네슘 영양제를 처방해 드리기도 했고 권해 드렸는데 그래도 제가 항상 신경 쓰는게 이런 분들은 드시면 안 된다고 항상 이야기를 해왔고요 제가 많은 만성피로학회를 통해서 의사선생님들을 교육할 때도 강의할 때도 의사 선생님들한테..

오늘은 제가 술에 대한 이야기 좀 드리고 있는데요 술을 먹고나서 얼굴이 빨개지는 분들이 있잖아요, 체질적으로. 또는 술을 먹었는데 전혀 얼굴색이 안 변하는 분도 있습니다. 두 사람의 차이점이 있죠. 옛날에 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술을 먹고 나서 얼굴이 빨개지는 분들은 간이 나빠서 그런 거다 이런 말을 하는 분도 있었고요 또는 그거는 간 나쁘고 상관없이 체질 때문에 그렇다 이런 얘기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드릴 말씀은요 술을 먹고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은요 정말 조심해야 될 질병들이 몇 가지 있다는 얘깁니다 술! 기호식품이죠 근데 이 술이요 WHO에서 지정한 1급 발암 물질이란 사실 아십니까? 맞습니다. 술은 발암 물질로 지정이 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 술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대사가..

여러분들 머리 아플 때 많으시죠?? 이 두통은 굉장히 흔한 증상인데요 10명 중 8명이 평생에 한 번 정도는 꼭 경험하는 것이 바로 두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보통 두통이 생기면은 좀 쉬거나 약을 먹고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병원을 잘 안 가게 됩니다. 그런데 두통이 생겼을 때 반드시 이런 증상이 있으면 꼭 병원에 가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일까요? 일단 다섯가지로 분류해서 설명을 간단하게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두통이 오긴 왔는데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처음 느끼는 두통을 느끼면서 그와 함께 귀가 잘 안들리거나 또는 약간 말이 어눌해지거나 또는 어지러움이 심하게 느껴지거나 이런 경우입니다. 또는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이런 증상이 생긴다면 이 때는 반드시 병원을 빨리 가..

함부로 먹다가 간을 망치는 영양제! 어떤 성분 일까요?? 제가 사실 다시 영상에서도 잠깐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 주제를 조금 더 빼서 좀 강조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바로 그것은 '철분 영양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철분 영양제를 그냥 함부로 온라인이나 이런데서 사서 드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신걸 제가 알고 있고요. 또 제가 어떤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냐면요 저희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몸이 피곤하고 어지러운데 철분 영양제를 사서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라는 질문! 철분결핍성빈혈이 있으면 당연히 철분이 도움이 됩니다.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증상들이 여러 가지가 있죠. 빈혈이 오면서 피곤해지고요 어지러워지고요. 머리가 아플 수도 있고요. 또 숨이 차서 운동을 못 할 수도..

오늘은 제가 라는 좀 약간 이상한 제목을 가지고 영상을 찍고있습니다. 사실 제목을 딱 듣자마자 좀 이상하게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잠을 그러면 똑바로 누워서 자지 어떻게 자란 말이냐? 사실 이 제목은요 제가 지은 제목은 아니고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오해커 라고 알려져 있는 분이 계시죠. 바로 데이브 아스프리(Dave Asprey) 분이 많이 유명한 방탄커피도 개발한 분이거든요 이분의 저서에 나오는 제목이 바로 뭐냐면 바로 이겁니다. 라는 굉장히 재밌는 내용들이 실려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잠에 관한 이야기 사실 잠자는 자세를 조금만 바꿔도 우리의 많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기 때문에 오늘 이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그분의 저서에 보면 정말로 잠자는 자세 대한 아주 설명이..

여러분들 잠 편하게 잘 주무시나요? 어떤 분들은 잠을 자려고 잠을 청해서 딱 누웠을 때 잠이 빨리 오지 않아서 계속 뒤척 뒤척거리면서 30분, 심지어는 1시간까지 괴로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수면에 대한 이야기 드리려고 하는데요 만약에 딱 2분만에 잠을 잘 수 있는 수면방법이 있다면 여러분 실천해 보시겠습니까? 바로 그 이름은 해파리수면법이란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환자수가 약 50만명에 달한다 라고 하는 통계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꼭 불면증까지 아니더라도요 수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네 명 중에 한 명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시실 수면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나 잠을 잘자야 우리가 더 건강해지고 잠을 잘 자야 피로가 잘 풀리기 때문에 수면이야말로 정말..

... 여러분들 기억력 어떠세요? 사실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 자꾸 단어를 깜빡 깜빡 잊어버리고 누구 사람 이름 잊어버리고 그러는데 이러면 또 약속을 가끔가다 잊기도 하고요, 이렇기도 하는데 이것을 우리가 건망증이라고 얘기하죠. 근데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로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되게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건망증과 치매를 어떻게 의학적으로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는지 설명을 잠깐 드리고요 그와 함께 그럼 나는 인지장애 라고 해서 경도인지장애가 얼마나 심한 것인지를 확인해 보는 자가 테스트도 준비 해봤습니다. 첫 번째로 이런 경험 있으시죠? 누구랑 약속을 했어요 친구랑. 근데 깜빡 잊고 약속을 새카맣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못 나갔죠. 근데 친구가 전화를 합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자꾸 기억력이 떨어지죠. 뭔가 이게 생각하고 얘기하려 하다가도 그 단어가 기억 안 나고 그 사람 이름이 기억 안 나서 막 깜빡깜빡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바로 노화와 관련되서 뇌기능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 뇌기능을 유지시키고 증가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운동을 해야 되는지를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은 많은 뇌과학자들이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서 운동을 하면 뇌기능이 좋아진다는 것들은 많이 증명이 되어있습니다. 사실 운동이라 하는 것이 몸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뇌에 굉장히 좋다는 거죠. 뇌기능 뿐만이 아니라 학습력도 증가한다는 연구들이 많이 있고요. 또 사실 뇌 얘기 중에서는 '학습'이라는게 바로 뭘 의미할까요? 그러니까 공부를 하면서 뇌 ..

커피를 마시면 몸에 항산화 작용을 해준다. 항염증 작용도 있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연구도 있었죠. 그런데 오늘 제가 드릴 이야기는요 과연 진짜로 카페인이나 커피 성분들이 항염증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최근에 나온 연구결과가 하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온 연구결과입니다. 이 연구를 하신 분은 영남대학교 가정의학과의 정승필 교수님이세요. 정승필 교수님은요 우리나라에서 기능의학에 거의 시조! 1세대로 아무튼 굉장히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인데 이분께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신 것을 보면서 제가 좀 더 재밌게 봤는데요. 2015년도 라고 하는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분석을 했냐면 일단 대상이 남자 759명 그다음에 여성은 폐경 전 여성 745명 폐경 후 여성 258명을 대상으로 ..

강의를 많이 다니고 하다 보면요 많은 분들 저한테 물어봅니다. “영양제를 제가 먹고 있긴 한데 제대로 먹고 있는 건가요?”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양제 종류가 너무 많고 다 좋다고 하니까 도대체 이걸 다 먹을 수도 없고 어떤 걸 먹어야 되는지 굉장히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오늘 영양제! 어떤 것부터 먹어야 되고 어떤 건 좀 뒤늦게게 먹어도 되는 것인지 정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저는요, 사실 영양제를 지금까지 벌써 15년째 먹어오고 있고요 이미 많은 것들에 대한 연구결과를 다 확인을 해서 정확하게 어떤 것들을 먹어야 하는지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영양제!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느냐?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상품의 종류를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성분을 먹어야 되는냐를 제가 말씀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