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이요법, 운동, 당뇨약 복용
- 셋 중에 무언가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2. 체중증가
-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3. 동반질환
- 당뇨에 신경을 잘 못 쓰게 된다.
4. 혈당을 올리는 약물
- 스테로이드, 일부 항정신병약, 면역억제제
5. 현 당뇨의 악화
-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악화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6. 1형 당뇨의 요소가 부분적으로 있는 경우
7. 의사의 잘못
- 당뇨약을 증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증량하지 못한다. (관성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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