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퀴즈
‘낌새, 눈치’는?
손?
낌새는 일어날 일의 모양에 대한 느낌?
손?
그냥 찍었어요.
--
남한의 ‘낌새’, ‘눈치’와 비슷한 뜻을 가진 말로
어떤 일이 되어가는 형편이나 싹수를 뜻하는 북한말은 ‘케’입니다.
흔히 ‘케를 보면 알 수 있다’ ‘케를 두고 보다’와 같이 씁니다.
‘낌새, 눈치’의 북한말은?
= 케
'YourCel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한말 한마디] '못쓰게 되도록 부수다'의 북한말은? (2022.08.20/통일전망대/MBC) (0) | 2022.08.23 |
|---|---|
| [북한말 한마디] '다시 하는 손질'의 북한말은? (2022.08.13./통일전망대/MBC) (0) | 2022.08.18 |
| [북한말 한마디] '자라게 하다'의 북한말은? (2022.07.30./통일전망대/MBC) (0) | 2022.08.11 |
| [북한말 한마디] '곧, 이내'의 북한말은? (2022.07.23./통일전망대/MBC) (0) | 2022.08.10 |
| [북한말 한마디] '귀엽고 매우 연약하다'의 북한말은? (2022.07.16./통일전망대/MBC) (0) | 202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