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는
의심하는 나는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선사는
‘의심하고 있는 그 놈은 무엇인가?’ 하고 의심하라고 한다.
각자는 접근이 달랐으므로 얻은 것도 달랐다.
데카르트는
엄밀한 수학의 우주를 만났고
선사는
공의 자유를 얻었다.
'현덕마음공부, DanyeSoph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도론29. 나는 누구인가? 드디어 논란의 마침표를 찍다!! (0) | 2023.06.29 |
---|---|
중도론28. 불교와 힌두교의 깨달음 비교. 마하리쉬와 싯타르타의 깨달음 (0) | 2023.06.28 |
[현덕마음공부] 뇌와 마음 4. 붓다 - 네 의지의 불꽃을 끄트려라(니르바나) (0) | 2023.06.26 |
중도론27. 궁극의 깨달음! 그냥 있어라. 그냥... (0) | 2023.06.22 |
중도론26. 당신이 붓다인 과학적 증거(2) 당신은 언제나 깨달아 있다! (0) | 202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