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인기비결?
“인기랄 게 있겠어요?...”
친절하게 객관식으로...
화가 나도 이렇게 계속 웃을 실것만 같은 웃는상, 웃상,
우리의 지친 삶을 힐링해주는 스님의 힐링 능력
솔직함을 좀 넘어서실때도 있잖아요. 아주 통쾌한 돌직구
사람을 막 끌어당기는 스님의 카리스마
“다 아닌 것 같은데 하나를 굳이 고른다면
아마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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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팬심으로 일어난 특별한 에피소드?
법륜스님을 뒤에서 슬며시 안은 팬
“주인이 없다고 그랬나 봐요!”
그럼 아무나 안아도 되는 건가요?
“원래 계율에는 터치를 못 하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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