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윤홍식_즉문즉설

17. 윤홍식의 즉문즉설 - '한민족'의 만년역사, '단학'의 시조

Buddhastudy 2013. 4. 28. 17:54

출처 : 홍익학당

   

~ 선생님은 투시로 보셨대요. 명상으로. 그런데 저는 못 봐서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자명한 얘기는 아니에요. 그렇죠. 선생님은 만 년 전을 봤다는데. 그런데 그 부분은 그렇고요. 그런데 우리가 저는 또 역사학을 가지고 찾아봤잖아요. 찾아보면 중국에서 자료가 나왔죠. 중국에서 지금 오히려 증거를 찾았습니다. 홍산문명이 5천년정도 되고, 더 팠더니 한 만 년 전까지 올라가는 문명이 나왔죠. 그래서 중국도 지금 인정 안 하다가 중국에서도 지금 인정을 하게 된 게, 홍산문명이 우리 고조선 땅입니다. 그 고조선에서 5천 년 전 문명이 나왔는데 거기에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 낳고 용 봉황 중국의 모든 문명의 핵심들이 거기서 다 나와 버렸어요.

 

그래서 동북방에서 문명이 시작됐다는 얘기가 이제 역사적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더 자명하게요. 투시로 본거 어떻게 믿습니까? 그러니까 명상 중에 내가 봤다고 해도 못 믿어요. 제 눈으로 봤다고 해도 100% 믿으면 큰일 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이렇게 이런 명상하다가 현상을 겪어보면요, 맞는 것도 있지만 안 맞는데 정말 실감나게 나오는 것도 많습니다. 우리 마음이라는 게 그래요. 그래서 맞는지 틀리는지는요. 반드시 명상 중에 봤더라도 실제 가서 실험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명상수련 중에 이런 투시를 연습하는 방식이 뭘 하냐 하면 아무거나 보지 않아요. 눈감고 명상하다 보면 화면이 나올 때가 있어요. TV가 뜰 때가 있습니다.

 

뭐부터 봐야 이게 맞춰 볼 수가 있을까요? 내 지난 일들을 많이 봐요.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나. 특히 지난 일들을 많이 봅니다. 그래야 내가 겪었던 거랑 맞춰볼 수가 있잖아요. 안 그러고 여기서 안드로메다 저쪽 걸 봐버리면 확인할 길이 없어요. 갑자기 제가 이렇게 하다가 만약에 중국 걸 봤다. 그러면 중국 거기 가보지 않고선 어떻게 압니까? 그게 있는지 없는지. 그러니까 확인 가능한 거부터 시작하는 이유도 명상이라는 거, 우리 마음이라는 거, 여러분 꿈꾸실 때 실감나는 꿈꾸시면 꼭 그게 진짜 같지만, 아닌 거 많죠. 마음이라는 건 별거를 다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명상 중에 화면 봐버리면 이게 실제로 보는 거 보다 더 실제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어떤 신비현상을 정신은 다 해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데 그런 중에 보신 증거도 다 부정할게 아니라 그러면 진짜 역사적 증거가 있으면 맞는 거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그럼 증거가 안 나오면 이 명상에서 본거는 의미를 잃을 텐데. 저도 아 선생님이 본 게 증거가 나와야 될 텐데.” 저도 사학가라. 그런 역사에서 발견하고 하면 저도 이제 관심 갖고 보니까요. 그런데 그 자료들이 다 중국에 있어서 우리가 못 파네요. 그래서 중국에서는 실제 파다가 우리나라 유물이 나오면 뭉개버립니다. 예전에 저 대학 다닐 때 그렇게 들었어요.

 

그래서 차라리 파지 않는 게 낫다 라는 그런 결론도 있었고. 이야기도 있었고. 그런데 더 나은 수를 또 우주는 쓰더라고요. 자기들 거라고 생각하게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파가지고 전시까지 해놓고. 그래가지고 그 덕에 우리가 알게 된 거에요. 안 그러면 지금 담장. 예전에는 우리 땅이었다지만 담장이 백두산 중심으로 쳐져 버렸으니까 팔 길이 없었는데, 자기들 거라고 생각해서 파버렸어요. 역사를 위조하면서 자랑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우리가 다 알게 됐습니다. 선생님이 예전에 얘기했던 것들이 거기 유물이 다 있더만요. 실제로. 그러니까 저도 그래서 믿게 된 겁니다. 선생님을 좀 더. 이제 안 믿을 뻔 했는데. 증거가 나오는 거 보니. “~  말씀이 참, 보신 게 맞으셨구나하는 게.

 

그러니까 남이 보고 명상 중에 봤다. 했다. 설사 제가 지금 하는 얘기도 여러분 양심에 자명하지 않다면 가설로만 받아들이십시오. 요게 공식입니다. 누가 하는 말이니까 맞다고 믿으시면 지금 여러분 양심에 찜찜하지 않으신가요? 이게 수행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수행은요. 양심에 자명한가? 찜찜한 가만 평생 보고 사는 겁니다. 찜찜한 거는 하지 마시고 자명한 건 더 하세요. 이거 이상의 수행이 없습니다. 뭐 산에서 몇 십 년 도 닦은 분보다 사회에서 만약에 이 도를 닦으신 분이 있으면 이 분이 성인될 확률이 있습니다. 지금 이런 간단한 얘기를 하더라도 만 년 전에 그랬다. 어떻게 믿습니까? 저도 안 믿어요. 선생님 얘기라도.

 

. 다른 부분이 많이 맞는 분이 그 얘기를 했다면. 즉 가설 중에 좀 더 유력한 가설로 전 받아들여요. 존중할만한 가설로는 인정하되, 끝내 그 걸 진실이라고 남한테 얘기하지 않는 이유가, 그거는 여전히 확률이 있으니까요. 안 맞을 확률이. 그래서 더 기다려봤더니 증거들이 이제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역사적인 유물들이. 그래서 만 년 전에도 좀 고등한 문명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고등한 문명이 최소한 중국지역에선 제일 높습니다. 연대가. 그런 문명이 나왔다는 거. 그리고 현재 중국에서 쓰는 모든 음양오행이나 이런 근원이 이쪽에 있었다는 거. 이런 거는 이제 안 믿을 도리가 없어서 저도 믿습니다.

 

안 믿을 도리가 없을 때 믿으세요. 그 전엔 미리 믿는 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 년 전에 선생님도 아마 본인이 명상에서 보시기만 해서 그런 얘기 안 하셨을 거에요. 그분도 뭔가 자명한 거 좋아하시니까. 그분은 그분대로 실제로 만주 가서 다 유물 조사하셨습니다. 예전에. 그러니까 그분이 그냥 명상으로 보고 하신 얘기 아니에요. 실제로 만주랑 산동 반도를 다 도시면서 조사하셨어요. 그래서 하신 얘기가 산동반도 쪽에 백제왕릉들이 많다고 그랬어요. 가서 나중에 꼭 파야 된다고. 신기하지 않나요? 백제왕릉이 왜 남한에 없을까요? 무녕왕릉 하나 있지 않나요? 신라왕릉은 다 있어서 신라가 여기 있었다는 걸 의심을 할 수가 없어요. 백제 왕릉이 없어요. 그 얘기를 하셨습니다. 상동반도에 가면 있다고.

 

이거 간단한 증겁니다. 대게 간단한 건데. 그러니까 자명한 거는 의외로 가까이 있고요.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자명한 증거들로 넘쳐요. 그러니까 신비한 얘기 안하고도 할 수 있는 얘기가 넘칩니다. 지금 현재 나온 역사적 자료만 가지고도요. 한단고기 그런 거 필요 없습니다. 이런 얘기 다 할 수 있어요. 지금 있는 자료만 가지고도. 홍산문화가 우리 거라고 하면요. 고조선 있던 지역에 있던 문명이기 때문에 지금 중국이 다 인정했는데, 자기 나라 문화를 다 홍산문화를 갖다 붙인 작업을 하고 있는 게 동북공정인데요. 중국이 아마 죽 써서 누구한테 주지 않을까요? 기다리시면 골 때리는. 우리나라 국력만 강하면 되요. 국력만 안 밀리면 나중에 아주 재미있어질 겁니다.

 

중국이 지금 하는 일이 자충수를 엄청나게 두고 있습니다. 그런 거. 그래서 저는 이제 명상해서 그걸 체험한 건 없습니다. 만 년 전보고 한 거는 없고요. 저는 자명한 자료로 충분히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세요. 만 년 전에 이제 우리 환웅이 내려왔다. 그런데 그 환웅이 내려와서 하신 일을 보세요. 나온 김에 얘기를 좀 드리면, 우리가 지금 해야 되는 게 환웅을 배워야 되요. 그 환웅이 신화적인 인물이라 하더라도요. ~ 생각해 보십시오. 만 년 전에 그런 고등한 문명이 그 얘기가 뭐냐 하면 삼국유사에 전하는 거, 환웅이 만 년 전 얘기를 하는 겁니다. 단군은 5천 년 전 얘기에요.

 

그러니까 신화라는 건 압축이 되죠. 부자관계로 설정이 된 겁니다. 환웅의 얘기를 이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환웅이 왔을 때랑 단군이 왔을 때는 다른 상황이에요. 단군은 국가를 세웠잖아요. 그런데 환웅도 정치를 했지만 훨씬 더 이전, 그런 추장정도라고 보여요. 그런데 재미있습니다. 그때도 왔을 때 환웅이 금수처럼 호랑이나 곰 모시고 살던 사람들 세상에 와서 뭘 가르치냐 하면 홍익인간. 널리 인간 사랑해라. 영성지능을 확 높이라는 얘기를 해줍니다. 안 그러면 짐승에 머물게 된다. 만 년 전이면 거의 금수같이 살았겠죠. 하는 거나 뭐 결혼 이런 거 제대로 된 예절이나 이런 게 있었을까요?

 

그래서 와가지고 삼백육십 여가지 일을 가르쳐줬다는 게 이겁니다. 결혼하는 거 밥 먹는 거 다 가르쳐줬겠죠. 어떻게 해야 사람답게 사는 거다. 하는 거. 그걸 다 가르쳐줬는데 혼자서 하나요? 아니죠. 3천명의 무리가 내려와서 해요. 그게 꼭 하늘에서 왔다고 안 보셔도 되요. 그 당시에도 태어난 사람 중에 영성지능 높은 사람도 있었겠죠. 영성지능 높은 사람들이 한 3천명이 그런 새로운 문화를 보급한 겁니다. 곰과 호랑이 모시는 그런 금수수준의 삶을 살던 문명한테 보급을 했더니 그때 크게 한번 문화가 변했겠죠. 한 만 년 전에 신석기시대죠. 그때면. 돌 갈아 쓰던 시대.

 

그런 큰 멋진 선진문명이 들어오니까 고게 남아 있다가 그게 중국에도 이야기가 내려가고 한반도에도 내려와서 나중에 단군이라는 고조선이라고 국가를 세울 정도 일 때도 환웅에다 연결을 짓는 거잖아요. 우리가 환웅이 홍익인간 하라는 그 이념으로 나라를 세운다. 하고. 이렇게 역사적으로 보시는 게 좋아요. 신화가 그대로 일수도 있어요. 실제로 하늘에서 내려오고. UFO타고 내려왔는지 알 길은 우리가 없습니다. 우리가 상식선에서 이해해 볼 수 도 있다는 겁니다. 그게 영성지능이 높은 분들이 많이 나오면. 그러면 지금요. 그러기를 왜 만년 얘기하는지 아십니까? 동양철학에서는요. 소강절이 우주의 역사를 연대로 분류할 때 만 팔백 년 단위로 개벽이 일어나요.

 

그럼 지금이 개벽시기에요. 만 팔백 년 전이 환웅이 내려왔던 때고요. 동양 철학자들한테는. 지금이 새 문명으로 가는 개벽시기인데. 왜 이걸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느냐? 개벽이라는 거는 동양의 이런 역학은 천문학에 기초합니다. 별자리움직임에 기초해요. 그래서 우리가 그 만 팔백 년이 지금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겁니다. 물병자리로 바뀔 때를 말해요. 세차운동을 가지고 이 개벽기간도 다 짜진 겁니다. 이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아요. 세차운동에서 지금 세차운동이라는 게 지구가 팽이처럼 도는데 축이 고정 되어 있는 게 아니라 축이 이동을 합니다. 축이 회전을 하는 바람에 별자리들이 춘분절에 비추는 그 별자리가 태양이 있는 별자리가 이천 년 몇 년 단위로 자꾸 바뀌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물병자리 시대로 이제 이번에 진입을 합니다. 이시기가 동양에서 말하는 개벽입니다. 그래서 만 년 전에 그렇게 일이 있었다라는 얘기는 뭔 얘기냐 하면 지금 환웅이상으로 잘하란 얘깁니다. 그 말이 갖고 있는 건요. 환웅이 했던 거 이상으로 지금 홍익인간문화를 전 세계에 그 당시엔 한반도에만 보급했다면 만주나 이쪽에 전 세계 한번 보급해 보라는 그런 시기가 온다는 인류가 한번. 하늘이 바뀌면서 인간도 바뀌는 시기가 온다는 그런 거 까지도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정도는 말씀 드릴게요. .

 

 

 

Q2.

근본스승님이요? 누구실까요? 숨을 잘 쉬셨던 어떤 분이 계셨겠죠. 예전에. 이게 영성지능이 높아서 숨을 쉬다 보면 이거 재미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한번 유추해보죠. 숨을 잘 쉬다가 숨을 갖다가 끊어봐? 멈춰봐? 뭐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죠. 그런데 자연이라는 게 멈추는 법이 없더라는 거죠. 음양이 돌고 도는 게. 그래서 숨을 안 끊고 편하게 들이쉬고 내쉬고 들이쉬고 내쉬고 해봤더니 요것만 계속 했더니 뭔 일이 몸에서 일어나느냐? 자연에 맞게 숨을 쉬었더니 에너지를 온몸에 구석구석 대주는 게 되죠. 그러면 우주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신이 다 이걸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까요?

 

인체에서 한의학적으로 말하면 머리가 불이고 배는 물이죠. 머리가 하늘이고 배가 땅이니까요. 불은 하늘 성이고 물은 땅 성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있으면. 그러니까 배는 냉하고 머리는 뜨겁잖아요. . 이렇게 있어봤더니 머리가 시원해지고 배가 뜨거워지더라는 거죠. 요거 엄청난 얘깁니다. 요거를 알아낸 사람이 진짜 호흡단학을 열었겠죠. 이게 엄청난 겁니다. 단순이 숨을 조절해봤더니 내 몸에 음양의 기운이 순환을 시킬 수 있더라는 겁니다. 요거 좀 더 했더니 경락이 열려서 온몸에 기운이 갔겠죠. 여기까지 알아낼 수 있었던 분이 단학을 열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어렵지 않은 게 자연이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땅에는 물이 있고 불은 하늘을 지향하는 게 속성이라 그 뭐죠? 땅에 고여 있던 물이 하늘로 못 가야 맞는데 태양빛이 태양, 하늘에 있는 불이 계속 물을 쪼이니까 이놈이 증발해서 구름이 되어서 올라갔다가 하늘에 가면 원래 이게 땅에 있던 놈이라 다시 땅으로 돌아옵니다. 비가 되가지고. 냉각되어서. 요 순환으로 인해서 만물이 자랍니다. 그러니까 예전 어른들은 자연을 보고 이걸 관찰했겠죠. 그러니까 평소에 자연을 잘 관찰했겠죠. 이 원리가 우리 몸에도 그대로 일어난다는 걸 알 수 있었을 겁니다. 호흡을 하신 분은.

 

배에다 관심을 주고 계속 호흡을 했더니 배에 불이 나면서 이 뜨거울 때로 뜨거워지다 보면 나중에 기운이 등을 타고 올라갑니다. 구름이 되어서 올라갔다가 뇌를 친 다음에 이거 나중에 다 겪으실 일입니다. 뇌에 가면 지독하게 냉기가 여기 듭니다. 이마가요 냉해요. 얼음갖다덴 것처럼. 그러면서 물이 되어서 흘러내립니다. 앞으로는 물로 흘러내려요. 이렇게. 그러니까 주욱주욱 흘러내릴 때는요. 눈뜨고 있어도 물속에 있는 것 같아요. 물에서 눈뜬 것처럼 그렇게. 몸 안에 에너지가 그렇게 흘러 다닙니다. 물이 됐다가 불이 됐다가. 여기까지만 알아내면 이제 단학이 열리죠. 이 짓을 계속 하면 뭔 일이 날까? 해보면 더 재미있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요.

 

그러니까 자연의 변화에 하나도 어긋난 게 없습니다. 자연의 변화 그대로 해봤더니 우주가 원래 프로그램 해놨던 인체에 또 다른 기능들이 열려나가는 겁니다. 경락이 열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데 경락 없는 사람은 없고요. 불 에너지 물 에너지 없는 사람은 없는데 호흡을 통해 요거를 갖다가 한번 자연에 맞게 돌려본 사람은 단학을 처음 연 사람이겠죠. 그러니까 충분히 그렇게 열렸을 겁니다. 물론 이제 하늘이 영감을 많이 줬겠죠. 그거를 하려는 사람한테는. 우주가 아마 많이 도와줬겠지만, 그런 식으로 이런 단학이 열리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게 단학의 제일 핵심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호흡. 멈추지 않고 자연 그대로 들이쉬었으면 내쉬고 내쉬었으면 들이쉬고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만 마음만, 마음만 단전 아랫배 쪽에 두고 하시면 태양이 아래 땅을 비춰주는 것처럼 그 효과가 나야 순환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순환이 계속 일어나는 중에요, 여러분이 아무것도 모르셔도 되요. 단학은. 단학은 오히려 쉽습니다. 실제로는. 엄청 어렵다고 하고 힘들다고 하는데, 저희 선생님도 항상 하신 게 이건 너무 쉬워가지고 안 할까 걱정이다. 너무 쉬워요. 방금 이게 다에요. . 아랫배에다가 의식 두시고요. 호흡만 고요하게 쉬어보세요. 몸에 뭔 일이 나나. 일이 나도나요. 그 일을 계속 증폭, 일이 점점 커져가는 게 단학입니다.

 

여러분이 모르셔도 되요. 몸은 다 알고 있어요. 그 에너지를 어디다 보내야 될지 어떻게 써야 될지 다 알아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한 중에 선생님한테 답이 온 게 아니라 돌아가셨거든요. 바로. 그래서 뵌 지 얼마 안됐는데 돌아가셔서. 그럼 선생님이 남겨주신 책을 보고 제 몸에 제가 배운 방법만 계속 했더니 그 책에 쓰여진 과정들이 하나씩 하나씩 몸에서 일어나더라고요. 용어비결이라고 하는 책을 권해주셨는데 그 용호비결에 나온 게 몸 안에서 다 일어나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홍익학당을 열었던 겁니다. “이거 진짜 다 되네.” 저는 안 되면 안 열어요. 제가 찜찜해서 못해요. .

 

사기를 칠 바에는 공부를 더하자는 겁니다. 제대로 알자는 주의거든요. 알면 당당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데. 모르고 얘길 할 때 사기 쳐야 되거든요. 그게 싫어서 공부한 사람이라 제가 거짓말 하는 거 아니고요. 들이쉬고 내쉬고만 잘하시면 용호비결에 일어나는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그 외가 사기에요. 뭘 이래라. 저래라 하고 거기다 인간적인 걸 자꾸 붙이면 자연스러운 기운의 흐름이 깨어집니다. . 이해되시죠? .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