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중증 아토피와 원인을 알 수 없는 면역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넉넉지 못해... 엄마가 유방암에 걸려 고생을 하셨고 몇 년 전에 제가 교통사고를 당해 후유증... 오빠가 심장마비가 찾아와... 지금은 아빠가 폐암 4기 육체적 고통이 너무 심할 때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그 시간들을 견디면 좋을지 그리고 마음이 약해져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일 때 그 생각에서 빨리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육체적인 병은 병원에 가서 의사하고 상담해야 해결이 되지 나도 병이 나면 내 병을 내가 치료를 못해서 병원에 가서 의사한테 도움을 얻거든요. 독감이 많이 걸려도 의사한테 가서 처방받고 약먹고 나도 심장이 혈관이 하나 막혔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약 먹고 내가 의사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