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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좋다] 오디오 북_ 욕구는 장작불과 같다

욕구는 장작불과 같다. 사람들은 욕구가 만족되면 행복하다고 느끼고 욕구가 만족되지 못하면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행복과 불행은 모두 욕구로부터 파생됩니다. 먹고 싶은 욕구 입고 싶은 욕구 가지고 싶은 욕구 이기고 싶은 욕구 욕구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욕구는 마치 장작불과 같습니다. 장작불은 타면서 더 많은 장작을 필요로 합니다. 장작을 집어넣으면 불이 더 커지고 불이 커지면 장작을 더 필요로 하죠. 우리 욕구도 만족되면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욕구가 점점 커집니다. 그것이 욕구의 성질입니다. 욕구를 채워서 얻은 행복은 금세 더 큰 욕구로 이어집니다. 진정한 행복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욕구에 얽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림 Essay) 지루한 일상을 여행처럼 사는 방법 _ 여의도 빌딩숲 그리기 | 어반스케치

안 보이던 게 보였다. 십수 년을 다니던 길에 항상 있었으나 없었던 것이 눈에 들어왔다. 내려올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고은 씨의 '그 꽃'이라는 시가 이런 순간을 말하는 거였다. 그래서 나는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자의 시선으로 살아보기로 했다. 오늘 이야기는 일상을 여행처럼 아주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여행자의 시선을 갖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상,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우리의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맛없게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에게, 아니 대다수에게 일상은 지루함 이라는 단어로 치환되죠. 그리고 그럴 것이 반복되는 루틴한 생활 속에서 신선한 재미를 찾는다는 건 언감생심이고 더구나 그 일상을 밥벌이로 전부 싸잡을 때는 더 없이 고구마같이 답답한 단어가 되는 것이죠. 그나마 돈 ..

카테고리 없음 2022.11.15

[현덕마음공부] 스트레스 올바로 해소하기, 출구 관리

스트레스에는 스트레스 해소라는 말이 늘 따라다닌다. 이것은 사후약방문이다. 이미 몸과 마음은 전쟁터의 상처를 입은 후이다. 그러니 입구에서 아예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명상이 대안이다. 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깊어질수록 입구에서부터의 스트레스 관리가 가능해진다. 있는 그대로 보기와 통찰을 통해서 가능하다. 사실 중심으로 보기와 판단하고 낙인찍지 않기가 있는 그대로 보기다. 통찰이란 무상, 고, 무아를 느끼는 것이다. 이렇게 훈련이 되면 웬만한 스트레스는 입구에서 차단이 가능하다. 또 금방 회복할 수 있게 된다.

[드러내야 산다] 자존감 올리기는 성공하는 사람의 첫걸음이다 - 정철화 박사

요즘 정신과 상담 내용 중에서 많은 내용이 무엇일까요? 아마 알코올 중독, 공황장애, 조현병 등의 증상이 뚜렷한 정신적인 질병이라고 추측하시겠지요. 그러나 사실은 '자존감 낮은 것'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자존감이 무엇일까요?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말하지요. 자존감이 높으면 높을수록 자신감이 따라오면서 변화하는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는 힘이 되기도 하지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주위 사람들이 나를 욕하는 건 아닌지 또는 나를 무시하는 건 아닌지 눈치를 살피거나 자신의 외모에 열등감을 느껴서 자신을 학대하곤 하지요. 무슨 일이든 의욕이 없고 나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조차도 매우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지요. 이 같은 기분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

[명상의 모든 것] 생활 속에서 영성을 높이는 아주 단순한 원리

수련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때는 계속 묻는 것 같아요, 세상이라는게... 세상 나가면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그게 이제 뭘 배우냐 이건데 구분 짓자면 영력이죠. 그 와중에 성력을 개발하는 분들도 있죠. 그런 분들은 원래 수준이 좀 되는 분들인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아, 바르게 사는 것이 정말 잘하는 것이구나'라고 깨닫는 것은 성력이 높아지는 거죠. 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그리고 원래 알고 계시지만 '아~ 많이 베푸는 것이 나한테 돌아오는 것이구나' 이거를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어떻게 보면 인과응보의 법칙이기도 한데 그거를 그냥 '인과응보는 이러한 것이다' 라고 이렇게 막 공부해서 아는 게 아니라 세상 속에서 그냥 깨우친 거잖아요, 자기가. 그런 것도 세상을 살면서 성력이 높아지는 과정..

마음공부 2 2022.11.15

[이동환TV] 핑거링 테스트

지금도 저를 한번 따라해 보세요. 이렇게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들어서 종아리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감싸 보세요. 이렇게 했을 때 종아리가 굵어서 감싸지지 않는 경우가 있고 사이즈가 딱 맞는 경우가 있고 또는 헐렁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핑거링 테스트라고 얘기하는데요 관련된 연구가 있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서 핑거링 테스트를 한 후에 약 4년 정도를 추적 관찰해 봤습니다. 종아리가 더 두꺼워서 감싸지지 않는 경우에 비해서 사실에 딱 맞는 경우에는 근감소증 위험이 2.4배가 증가했고요. 헐렁한 경우에는 근감소증 위험률이 6.6배 증가했습니다. 또한 사망률도 3.2 변화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육이 감소 된다면 건강에도 많은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평상..

이직을 해야할까요? [하석태TV]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지금 하는 일이 가슴에 뛰는가? 2. 3년 후, 5년 후의 비전에 대해 확신하는가? 3. 경제적으로 만족하는가? 세 가지 중에서 한가지라도 만족한다면 그 자리에서 일해야 한다. 첫 번째, 가슴이 뛴다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의미보다 중요합니다. 두 번째, 비전을 확신한다면 지금 힘들더라도 참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경제적인 부분이 만족한다면 지금 머물러야 합니다. 그렇지만 세 가지 다 만족하지 않는데도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면 자기 인생에 대한 직무유기입니다. (세 가지 모두 해당히자 않는데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아요) 용기를 내어서 변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도전해야 합니다.

대행 스님 법문_ 안되는 게 없다면 배울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마음을 좀 더 넓게 써요. 왜냐하면 우리가 그걸 표현하자면 잘되는 것만 있고 안 되는 건 없으면 진리가 아니에요. 꼭 상대성이거든요. 우리가 차를 타고 갔다 하면 꼭 내려야 하죠. 꼭 내리고 꼭 내렸다가 또 타고 올라와요. 그 잘되는 것만 있다면 이 진리는 끊어져 버리죠. 모두 여러분들의 마음의 차원에 의해서 잘되는 것이 있고, 중(中)이 있고, 하(下)가 있죠. 그래서 이게 둥글러 가면서 자기 마음에 따라서 차원이 달라지면서 하로 사는 사람, 중으로 사는 사람, 대(大)로 사는 사람 이렇죠. 그러니까 얼른 쉽게 말해서 요렇게만 생각하세요. 차를 여기에서, 아니 예를 들어서, 광주에서 여길 타고 왔는데 타고만 다니는 게 아니죠. 내려서 볼일 다 보고 또 타고 올라가야죠? 그러니까 종점과 시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