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요즘 오신 분들은 제가 많이 말씀드리지만 학당 1급이란 이런 경지다. 이런 말씀 많이 드립니다. 좀 자극받으시라고요, 어~ 1급을 받으셨건, 또 1급을 목표로 하시고 공부하시건 간에 홍익학당은 9급9단 체계입니다. 제가 화엄경이나 무수한 경전을 근거로 들지만, 논어맹자장자 얘기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의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 머릿속에서는 하나의 체계입니다. 그거를 논어로도 얘기해보고 장자로도 얘기해보고 화엄경으로도 얘기해봅니다. 그래서 인간이 영성을 계발한다는 단계가 9급 단체계로 정리될 수 있다는 거를 제가 체험적으로나 이론적으로 확증을 했구요. 그래서 그걸 말씀드립니다만 은.
9급 체계에서 제가 말씀드리지만 9급은 마지막 9급부터 1급으로 올라가지 않습니까? 9급은 참나를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하시는 단계입니다. 8급은 참나를 정확히 아십니다. 참나를 체험하신 단계입니다. 이게 참나구나. 그래서 불가에서 돈오할 때 사실은 8급입니다. 화두하다 터졌다. 8급입니다. 참나를 직면합니다. 그대로. 천주교 같으면 뭐라고 하느냐? 관상이라고 하죠. 묵상이 9급입니다. 묵상이란 마음의 일념을 세워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계속해서 두드리는 겁니다. 마음을 하나로 몰아가는 게 묵상입니다. 묵상은 에고가 합니다. 관상은 참나가 하는 겁니다. 에고가 힘을 뺀 상태가 관상입니다.
하나님과 바로 직접적으로 대면했기 때문에 더 이상 에고가 힘을 쓸 필요가 없는 상태. 8급은 바로 그 상태입니다. 참나를 체험하고. 단 왜 8급이냐? 그 체험이 짧고. 그 체험이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에 8급일 뿐이지 참나를 만난 건 만난 겁니다. 1초를 만나도 아버지를 만난 건 만난 겁니다. 그렇죠? 그 만남 하나가 삶을 그때부터 바꾸어 놓습니다. 참나라는 게 있다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에 내 내면에. 이 참나와 함께 갈 생각을 자꾸 하게 되고, 또 한 번 만나고 싶고, 좋은 그 추억을 가지고 자꾸 좋은 기억을 자기고 다시 또 문을 두드려 보는 겁니다. 그러다 이 참나와 관계가 잘 맺어지면 7급에 도달합니다. 자기가 원하면 참나를 만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합니다. 비록 짧더라도요.
그리고 이제 5급 6급은 그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1시간을 목표로 가면 5급이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8급 7급 6급 5급. 4급 3급은 이제 그때는 참나만 오로지 모든 에고를 잊어버리고 참나만 보기도 하고, 깊은 삼매에도 들어가 보기도 하고, 원하는 시간만큼 참나를 만나기도 합니다. 단, 어떤 게 부족해서 지금 1급. 온전한 경지에 못 들어 가냐? 참나가 노력하지 않아도 내안에 늘 있다는 걸 알기까지 아직 시간이 지금 좀 부족한 겁니다. 경험이. 참나는 늘 환합니다. 오해하지마시고요. 참나가 나타났다 사라지고 내가 노력한 거에 따라 참나가 없던 게 생기고 하는 게 아닙니다. 참나는 늘 태양처럼 떠있지만, 구름이 가려지면 꼭 없는 거 같이 됩니다.
그래서 이 3급, 4급만 해도요, 참나를 만날 땐 너무 시원하게 만나지만, 명상이 끝나면 꼭 참나가 사라진 것 같은 마음을 느낍니다. 이게 단절이 일어나죠. 그래서 1급이 못되는 겁니다. 참나 안주. 참나에 아주 들어앉은 사람이 1급입니다. 나는 참나를 떠날 수 없다. 주객이 바뀝니다. 참나가 주고 내 에고가 일어났다 사라지는 거지. 나는 늘 참나리는 말을 할 정도의 확신과 체험이 있어야 됩니다. 이해되시죠? 참나가 늘 흘러야 됩니다. 이게 힌두교에서는 본연삼매라고 하는 거고요. 불교에서는 조사선이라고 하는 겁니다. 조사선은요, 여러분이 선정에 들고 안 들고를 문제 삼지 않습니다. 구름이 많고 적고를 문제 삼지 않습니다.
태양이 떴다는 것만 바로 얘기합니다. 태양은 늘 광명하다는 얘기를 합니다. 이걸 체험적으로 말하면 어떤 상태일까요? 1급은? 여러분이 주무시고 깨고 생각하고 남하고 싸우는 모든 순간에 참나가 늘 흐른다는 걸 노력하지 않아도 느낍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1급이 못되시는 분들, 한 2급의 단계에서는 이걸 느끼는데도 뭔 생각을 하시냐면요, 참나가 약하게 느껴지는구나. 평소에는 참나가 약하구나. 삼매 때에 비해. 이런 구별을 자꾸 하십니다. 태양은 구별하지 않는데요, 구름 끼니까 태양빛이 감소되는 구나. 이런 말을 자꾸 하면요, 에고의 세계에서 하는 겁니다. 즉, 사선정이라는 거는요, 선정의 단계라는 건 에고의 세계입니다. 에고가 얼마나 참나에 집중하느냐를 논하는 거 아닙니까?
태양은 늘 광명한데요, 참나는 늘 광명한데, 에고가 얼마나 참나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선정이 나뉩니다. 삼매의 단계가 나뉩니다. 이 단계 다 무시하십시오. 이 단계는 에고의 세계에서만 의미를 지니지 참나의 세계, 에고의 입장이 아니고, 참나의 입장에선 한순간도 어두워진 적이 없습니다. 그걸 체험적으로 아셔야 됩니다. 즉 은은하게, 에고의 입장에서는요, 제 참나가 은은하게 느껴져서 상관없습니다. 은은하게 약하게 느껴진다는 말을 누가 하고 있나요? 에고가요. 그 말만 하지마세요. 본연삼매에 조사선을 얻으신 분은 그 말을 안 합니다. 참나의 입장에서 살아가시기 때문에 약하건 강하건 그건 에고의 소리이기 때문에 그거를 부정하시라는 게 아니라 신경을 쓰지 마십시오.
나는 지금 참나를 만나고 있다는 것만 신경을 쓰시고 내 안에는 늘 참나가 환하다는 걸 신경 쓰십시오. 이해되시죠? 이거를 삶속에서 참나가 늘 흐르고, 늘 흐르는 참나는 약하다 강하다가 아니라 늘 내 안에서 광명하구나를 아시는 분은요, 어느 종교, 어느 문파에 가셔도 성자입니다. 깨달으신 존재입니다. 아버지와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고 그 아버지가 내 안에서 늘 광명하신 분. 그분이 조사선을 얻으신 분이고 본연삼매를 얻으신 분입니다. 티베트에서는 그 선을 마하무드라라고 합니다. 족첸이라고도 하고요. 그걸 얻으신 분은요,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만약에 여러분이요, 참나를 내 안에 다른 존재, 내 마음밖에 다른 존재나 내 안에 있더라도 신비한 존재로 생각하신다면 그 만남을요, 에고가 의지해야만 그 참나를 만날 수 있다면 에고는 언젠가 끊어지겠죠. 잠을 자던 남하고 싸우건, 정신이 혼미하건. 언젠가는 분명히 단절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참나에 들어앉았다라고 말을 하려면 단절이 없어야 되거든요.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도 설명하실 수 있어야 됩니다. 1급은. 왜 가능할까요? 참나는요, 참나는 자신의 존재를 공부를 하건 안하건 상관없이 자신의 존재 일부를 에고한테 늘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러지 않겠습니까? 태양이 있다면 그 빛을 안 느낄 수가 없듯이. 참나가 있다면 참나의 빛을 에고가 못 느낄 수가 없습니다. 에고가 느끼는 참나의 빛이 뭘까요? 불가에서 상락아정하죠? 참나는 영원하고 지복상태고 늘 나이고, 청정하다. 에고의 입장에서 에고마음 청정하지 않죠. 늘 영원하지도 않습니다. 행복하지도 않아요. 행복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 뭐는 에고가 느끼고 있습니까? 나라는 건 에고도 느끼고 있어요. 에고가 나라고 말할 수 있는 건 그게 참나의 빛이 에고의 세계에 늘 비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라고 선언하실 수 있다는 게 위대한 겁니다. 만물, 돌멩이는 자기가 나라고 선언을 못해요. 여러 분은 나라고 느끼고 선언하실 수 있죠. 나. 이 나에는 우주가 다 들어있습니다. 나. 내가 어떻다고 하면 내가 제압되지만, 그냥 나요. 이 나라는 느낌이 늘 느껴지시죠? 참나가 태양이 여러분 안에 늘 떠계시기 때문에 사실은 일반인도 평생 참나를 느끼면서 살다갑니다. 나라는 존재감을 못 느낀다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남하고 싸워도 내가 싸우는 거고, 배고파도 내가 배고프고. 늘 내가 그렇다는 걸 다 알고 있지만, 나라는 주어를 소홀히 여길 뿐이지 나라는 주어가 사라진 적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없습니다. 기절을 해도 내가 기절을 합니다. 기절했다가 흑막이 됐다가 다시 정신이 돌아오면 돌아 왔구나를 다 압니다. 그 나라는 게 뭘까요? 그 나는 참나의 빛이 에고의 세계에 늘 비추고 있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참나를 찾으시는 가장 쉬운 방법도 여러분이 지금 나라고 느껴지는 그 존재감을 그대로 느껴버리면 나라는 존재감 중에 오염되지 영역이 참나라는 겁니다. 열반과 참나 가리시는 분이 있는데요, 참 허망한 얘기입니다.
열반이 뭔가요? 탐진치가 없는 마음. 참나는 뭔가요? 오염되지 않은 나. 오염되지 않은 마음이. 나의 마음이기 때문에 나라고 붙이는 거지. 그게 이기적인 작용을 해서 나라고 붙인 게 아닙니다. 열반은 가능한데 참나는 안 되고, 정말 이거는 장난하는 거 밖에 안 됩니다. 말장난 밖에 안 됩니다. 실체를 정확히 아시면 내 마음 중에 가장 순수한 영역. 그게 뭡니까? 나라는 존재감이에요. 10년 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해보셔서 절대 변하지 않는 게 딱 하나있습니다. 여러분 다 느끼시는 거예요. 그걸 못 느끼신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나라는 존재감. 있었다는 거. 그때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는 거. 이거 하나 빼고 나머진 다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한참 바꿔 바꿔할 때 뭐죠? 와이프 빼고 다 바꿔라. 이런 게 유행할 때 있었는데. 진짜 다 바뀝니다.
생각감정오감이 다 바뀌었습니다. 안 바뀐 게 딱 하나 있어요. 나라는 존재감. 그거는 참나에서 나오는 빛이기 때문에 안 바뀝니다. 여러분이 24시간 참나를 어떻게 느끼실 수 있나? 어떻게 참나를 붙잡아요? 붙잡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참나는 늘 드러나 있기 때문에. 늘 드러나 있는 그놈이 참나라는 걸 알기위해서 8급 7급 5급 6급 3급 4급을 거친 겁니다. 그래서 알았습니다. 나라는 놈이 참나구나. 나는 이미 참나였구나. 그리고 그 나라는 놈은 나를 늘 내 마음 안에 있고, 나를 떠날 수가 없구나. 오히려 생각감정오감이 그 나라는 바탕, 그 무대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구나. 이정도 식견을 가지시고 이정도 체험을 하시고, 늘 참나를 느끼시면서 살아가고, 아주 작게 에고의 입장에선 단 1% 참나를 느끼시는 거 같아도 그 1%는 100%가 된다는 걸아십니다. 에고 입장에서 1%로지 참나는 어느 한순간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늘 온전합니다.
나라는 존재감은 단 1%만 붙잡아도 그 느낌 자체는 온전합니다. 그래서 늘 내안에서 참나를 느끼시면서 한편으로는 에고의 세계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조사선이나 본연삼매는 에고의 세계를 너무 부정해요. 그래서 참나 찾았으면요, 이제 할 일을 마쳤다. 에고는 신경도 쓰지 마라로 가버립니다. 그래서 육바라밀이 안 나오고 자꾸 산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남한테 관심이 없어요. 참나 찾았기 때문에 이 우주는 허상한 물건, 무상한 물건, 고통스러운 물건이 되어버려서 관심 밖이 되어 버립니다. 이런 분들을 우리가 성자라고 하고 비추는데 저희는 반대입니다. 똑같이 공부를 했지만, 거기서 결론이 다릅니다. 예.
그 참나 입장에서 이 현상계를 보고 한순간도 단절되지 않는 그 참나도 아셔야 되지만, 한편으론 에고가 참나한테 관심을 주면 줄수록 사선정이라는 삼매의 단계가 펼쳐지고 육바라밀이 나오고하는 에고의 세계의 변화도 다 소중히 우린 알자는 겁니다. 제일 말 안 되는 게요, 힌두교성자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참나 찾았으면 이 우주는 허망하다. 그러면서 가장 그런 거 주장하는 분들 이론이 뭔 줄 아십니까? 배단타의 不二論불이론이라는 건데, 우주는 모두 브라만이랍니다. 우주는 모두 브라만이니까 참나, 즉 브라만을 찾았으면 이 우주는 버리라는 겁니다. 말이 안 맞죠. 앞뒤가. 이 우주의 브라만 아닌 게 하나도 없다고 해놓고 브라만을 아제 찾았으니 현상계는 쓸데없는 꿈일 뿐이니까 버리라고 합니다. 말이 안 맞습니다.
우리는 그들 논리에 더 투철한 겁니다. 현상계에서 버릴 게 하나도 없고, 모두 브라만이기 때문에 내가 분별심을 버리고 늘 깨어서 살아가면 이 우주에 버릴게 하나도 없고 다 그 안에서 내가 올바른 처신. 법대로 진리대로 살아가는 모습. 하나하나가 다 귀하다는 겁니다. 남하고 싸울 때 지금 여러분, 남하고 어떤 욕을 하면서 어떤 실랑이를 하더라도 소중한 거예요. 다 참나의 작용입니다. 참나의 작용 아닌 게 하나도 없습니다. 더 그걸 귀하게, 더 나와 남이 이롭게, 더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러분이 하나의 신으로서 온전한 참나로서 이 주우의 기능한다는 건요, 여러분이 하루종이 만나시는 분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거기에 제일 답이 있습니다. 그래서 늘 참나를 느끼시고, 그 참나를 쓰시면서 인생의 주인공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진정한 본연삼매고, 진정한 조사선입니다. 예. 이 우주가 참나의 작용이라고 하면서 현상계를 멀리한다면 또 에고의 작용이 끼인 겁니다. 그것마저 털어낼 때 진정한 우리 보살이 되시고 진정한 홍익인간 할 수 있는 큰 인물이 되실 겁니다. 예. 흥여회 오임에서 흥여회 회원 분들한테 제가 꼭 그런 위대한 인물들이 되시라는 겁니다. 왜냐? “나는 설마, 내가”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그건 참나에 대한 모욕입니다. 에고는 그런 말해도 되는데요. 여러분 안에 있는 참나한테는 여러분 안에 있는 하나님한테는 모욕입니다. 하나님이 된다는데 왜 여러분이 안 된다고 하십니까? 꼬옥~ 여러분 안에 있는 신성을 늘 찾고 그 안에 머무르시면서 일단 머무르세요.
육바라밀 일단 급하지 않습니다. 육바라밀 너무 귀한거지만 참나와의 만남을 충분히 즐겨보세요. 일단. 아~ 정말 내 안에는 늘 아버지가 흐르고, 내 안에 내가 아버지를 떠날 수 없구나. 이런 체험이 육바라밀의 수준을 월등히 올려주실 겁니다. 예. 이런 체험을 귀하게 한번 느껴보세요. 이런 체험에만 빠져버리면 문제지만. 이런 체험은 육바라밀을 하는 진정한 힘이 되실 겁니다. 어~ 힘든 일이 닥쳤을 때요, 이 정도 되셔야 1급입니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참나가 늘 느껴지니까 어떻겠습니까? 아주 힘든 일이 닥쳤는데 평소 같으면 맨붕이 와야 되는데, 여러분 안에 참나가 늘 흐른다는 걸 알고 그 참나가 내 안에 늘 광명하다는 걸 아시는 분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육바라밀 할 생각부터 안합니다. 먼저 참나한테 다 맡깁니다. 참나한테 조금만 더 관심을 주면 내 안에서 참나가 온전히 피어나 버립니다. 그 참나의 기쁨 평온 영원함 즐거움 그 속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 관계를 일을 풀어나가는 게 육바라밀입니다. 이해되시죠? 육바라밀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도 좀 더 내려놓으십시오. 그러면 또 억지 육바라밀이 나옵니다. 참나한테 맡겼을 때 진정으로 내면세 평온과 고요와 여유 속에서 그 상황을 올바르게 풀어가는 게 육바라밀이 절로 나옵니다. 사단이 절로 나옵니다. 여유로우니까요. 나와 남이 둘이 아니니까요. 참나상태에서는. 이해되시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공부하시면 1급에서 1단으로 성장하실 겁니다.
예. 흥여회원 오늘 총회자리에서 꼬옥 1급 1단. 흥여회원분들은 꼭 이 자리를 확보하셔서 다른 분들한테도 모범이 되어주시고 잘난 체하시라는 게 아니라 나는 이렇게 공부했고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말을 꼭 해주실 수 있는 분들. 확신에 차서 꼭 해주실 수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 마치겠습니다.
'윤홍식 > 윤홍식_즉문즉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73. 실전보살도 (IV) - 내가 틀린 것은 아닐까?_윤홍식 (0) | 2013.10.13 |
---|---|
72. 고전콘서트 #27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II) - 정혜쌍수의 심법_윤홍식 (0) | 2013.10.06 |
70. 양심성찰 - 음성으로 함께하는 양심성찰 가이드_윤홍식 (0) | 2013.09.22 |
69. 참나는 양심이다. - 참나의 소리 듣기_윤홍식 (0) | 2013.09.15 |
68. 본유개념(本有槪念) 진선미 - 에픽테토스 담화록 중에서_윤홍식 (0) | 201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