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 생활에서의 문제입니다 저를 불편해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모른체 상관없는 듯 여기고 회사 생활을 해도 될까요// 되죠. ㅎㅎ 안 될 이유가 뭐가 있어요. 됩니다! “제가 밥이 맛있을 때 한 숟가락 더 먹어도 돼요?” “됩니다.” “한 숟가락 더 먹으면 비만에 걸리는데요?” “그럼 안 먹으면 됩니다.” “맛있는데 어떻게 안 먹어요?” “맛있어도 안 먹어도 돼요.” “아이고, 안 먹고 도저히 못 견디겠는데요?” “그럼 먹고 비만하면 됩니다.” 저는 대화를 이렇게 하는 사람이에요. 아무 거기 신비한 것도 없어요. --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개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다 개만 좋아해요? 그래. /나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거는 자연스러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