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생각난 아이디어가 있거든요.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 매일 하루에 1분씩 여러분과 제가 생각한 것, 느낀 것을 한번 같이 나눠보는 거예요.
제가 오늘 운동을 갔거든요
근데 트레이너 선생님이 막 세 번 더 하라는 거야
이미 20번 들었는데
“나 죽어도 안 하겠다”
“하세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응차 응차”, 3번을 했을 때
그때 근육이 생기는 것이더라고요.
운동 해보신분들 아시죠?
여러분 운동만 이럴까요?
아니오. 아니오. 아니 안 그래.
영어 하는 거
그다음에 내가 원하는 모든 사업
그다음에 내가 회사에서 하는 프로젝트 다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대부분 60% 힘 밖에 안 써서 그래서 영어를 여태 못 하는 거라고요
모든 게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이 진짜 원하는 일이 있다면 120% 힘쓰기!
그래서 20%의 근육이 만들어지는 그 성취감을 한번쯤 느껴보기!
이거 한번 꼭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니의 따끈따끈 독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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