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공부가 부족한 느낌?!
부족한 상태에서 고객을 만나는 것이 두려운데요.
영업을 잘하기 위해 지식에 대한 무장을 얼마나 해야 할까요?
영업은 이해가 아니라 실천이다.
영업 못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많이 배우려고 하고
영업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많이 부딪치려 한다.
대부분은 안 해서 못 하는 것이다.
영업을 못 하는 사람들은
영업을 잘하는 사람들이 엄청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가장 큰 차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한다는 것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독이 될 수 있다.
핸드폰의 기능만 알면 된다.
앱의 종류, 원가, 분해, 조립을 알 필요는 없다.
세일즈맨의 장점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내가 모르는 것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문가를 소개하면 된다.
가장 큰 공부는 필드에서 하는 공부
필드에서 고객을 만나서 부딪치다 보면
고객의 질문 유형이나 거절 패턴이
일정한 범위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질문에 맞는 화법이나 자료를 준비하면
완벽한 실전 준비가 되는 것
‘하석태’식 영업은 실전 영업
하석태 세일즈 스쿨은 실천 스쿨
실전에서 실천하기 위한 교육
하석태 TV를 하는 목적도 마찬가지
실천! 실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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