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수행 끝에 얻어지는 것이 무언가가 아닌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누구나 알지만 일상에서 인지하기 쉽지않은 지적 깨달음이란 걸 알립니다. -- 인간은 오래전부터 자연에서 무언가를 찾으려 했다. 결국 누구는 숫자를 찾아냈고 누구는 기하학을 찾아냈고 누구는 생명의 나무를 누군는 음과 양을 누구는 엔극과 에스극을 (자성) 누군가는 그 근원인 아트만을 찾아냈다. 그들은 이것들이 모든 것 안에 있다고 말을 했다. 어떤 단어를 쓰든 그 내용은 같다. 식물에 숫자가 존재하고 동물에게 기하학이 존재하고 사람에게 생명의 나무가 존재하고 흐르는 물에 음과 양이 당신을 스치는 바람에 자성이 그 모든 것들에 아트만이 존재한다. 그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찾아낸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말하려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