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3편 아베의 최종 목적은 헌법개정

“한국 수출규제는 더 큰 그림의 일부”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바꾸는 게 최종 목표”

“아베의 목표를 위해 한국을 망치려는 속셈”

 

//정치적 최종목적은 헌법개정!

 

-세종대학교의 호사카 유지

· 2003년 한국 귀화

· 세종대 대양휴머니티말리지 교수

·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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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정권은

일단 큰 그림을 그리고 이번에 수출규제를 시작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치적 최종 목적은

헌법을 개정 하여서

자위대를 일본 정식군대로 바꾸는 데 있습니다.

 

이것은 외할아버지 기시노부스케 전 수상으로부터 받은 정치적 신념이거든요.

이것을 달성하지 않으면 자신의 정치생명이 끝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한국은 이제 북한 그리고 중국 편이 되기 때문에

나머지는 미국과 일본밖에 없다, 이런 가짜 뉴스를 만들어서

그래서 앞으로 38선이 동해까지 내려와서

일본이 군사력을 증가시켜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러한 시나리오죠.

 

그래서 부상하는 한반도를 경제적으로도 망가뜨려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규제 조치를 실시했고요.

한국이라는 나라의 군사적 도약도 막아야 된다.

이러한 속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