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수행 끝에 얻어지는 것이 무언가가 아닌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누구나 알지만 일상에서 인지하기 쉽지않은
지적 깨달음이란 걸 알립니다.
--
인간은 오래전부터 자연에서 무언가를 찾으려 했다.
결국 누구는 숫자를 찾아냈고
누구는 기하학을 찾아냈고
누구는 생명의 나무를
누군는 음과 양을
누구는 엔극과 에스극을 (자성)
누군가는 그 근원인 아트만을 찾아냈다.
그들은 이것들이 모든 것 안에 있다고 말을 했다.
어떤 단어를 쓰든 그 내용은 같다.
식물에 숫자가 존재하고
동물에게 기하학이 존재하고
사람에게 생명의 나무가 존재하고
흐르는 물에 음과 양이
당신을 스치는 바람에 자성이
그 모든 것들에 아트만이 존재한다.
그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찾아낸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말하려 했던 것이 무엇인가?
그들은 그들을 자의적으로 선택해주는 무언가가 아니라
자연에 어떠한 법칙이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일정한 법칙
자연에서 존재하는 것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법칙
인간에게 숫자가
인간에게 기하학이
인간에게 생명의 나무가
인간에게 음과 양이
인간에게 자성이
인간에게 모든 것의 근원인 아트만이
그들에게는 보였다.
그들이 알아낸 것은
자신들은 자연과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자신들은 자연 속에 존재하고
자신들 안에 자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찾았다.
그것들은 학문이 되었고
결국 그 학문의 본질은 잊혀졌다.
숫자의 의미가 잊혀졌고
기하학의 의미가 잊혀졌고
생명의 나무가 잊혀졌고
음과 양의 의미가 잊혀졌고
아트만이라는 의미가 잊혀졌다.
마지막에 발견된 자성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들이 발견한 이것들은 그저 기호가 되었고
그 기호를는약속한 언어가 되었다.
숫자는 많은 것들을 설명할 수 잇는 언어가 되었고
기하학은 자연을 설명할 수 있는 그림이 되었고
생명의 나무는 그다음 차원을 설명할 수 있는 표시가 되었고
음과 양은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표본이 되었고
자성은 세상의 모든 것이
두 개로 나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단서가 되었고
모든 것의 근원인 아트만은
모든 것의 존재가 모든 것과 연결되어있고
자신에게는 근본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 많은 것들이 결국
지금의 수학이 되었고
기하학이 되었고
신비주의가 되었고
도덕이 되었고
과학이 되었고
신학이 되었다.
사람들끼리 의사소통을 할 때 무언가를 설명하려면 언어가 필요하다.
단순히 모두가 아는 펜을 설명할 때
그에 대한 언어가 없다면 그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의 겉만을 설명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걸 듣는 사람은 그것을 이해하기 힘들다.
그것들을 조합해야 한다.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진 이야기처럼
그것을 본 사람에게는 그것이 존재함을 알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것은 영원한 수수께끼이다.
그것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하지만 그것을 본 사람들에게 그것은 실체다.
그것은 존재한다.
신학은 본질에서 내려왔고
과학은 현상에서 올라간다.
지금의 과학은 종교와 비슷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갈 것이다.
그들은 수비학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그들은 기하학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그들은 신비학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그들은 인간들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그들이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과거에 발견했던 것을 다시 설명하는 것과 같다.
깨달음이란 그것이다.
본질의 빛을 보는 것
모래알 속에서 진주를 보는 것
헤어나올 수 없는 동굴 속에서
저 끝에, 아주 조그마한 한 줄기 빛을 보는 것
그것이 깨달음이다.
첫 번째 깨달음
그것은 어디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어디에 없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자연 속에 사는 이상 그것이 존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것을 발견하면 그것은 사라진다.
그리고 그 사람은 생각을 한다.
내가 잘못 본 거겠지?
하지만 그것이 어디서든 보이는 사람은 생각한다.
모든 것에 존재하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그리고 결정한다.
자신이 자연 그 자체가 될 것인지
...
그대가 진심으로 원할 때
들리게 될 것이다.
소리 없는 소리
침묵의 소리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수행 끝에 얻어지는 것이 무언가가 아닌
누구나 도달할 수 있는
누구나 알지만 일상에서 인지하기 쉽지않은
지적 깨달음이란 걸 알립니다.
--
인간은 오래전부터 자연에서 무언가를 찾으려 했다.
결국 누구는 숫자를 찾아냈고
누구는 기하학을 찾아냈고
누구는 생명의 나무를
누군는 음과 양을
누구는 엔극과 에스극을 (자성)
누군가는 그 근원인 아트만을 찾아냈다.
그들은 이것들이 모든 것 안에 있다고 말을 했다.
어떤 단어를 쓰든 그 내용은 같다.
식물에 숫자가 존재하고
동물에게 기하학이 존재하고
사람에게 생명의 나무가 존재하고
흐르는 물에 음과 양이
당신을 스치는 바람에 자성이
그 모든 것들에 아트만이 존재한다.
그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찾아낸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말하려 했던 것이 무엇인가?
그들은 그들을 자의적으로 선택해주는 무언가가 아니라
자연에 어떠한 법칙이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일정한 법칙
자연에서 존재하는 것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법칙
인간에게 숫자가
인간에게 기하학이
인간에게 생명의 나무가
인간에게 음과 양이
인간에게 자성이
인간에게 모든 것의 근원인 아트만이
그들에게는 보였다.
그들이 알아낸 것은
자신들은 자연과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자신들은 자연 속에 존재하고
자신들 안에 자연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찾았다.
그것들은 학문이 되었고
결국 그 학문의 본질은 잊혀졌다.
숫자의 의미가 잊혀졌고
기하학의 의미가 잊혀졌고
생명의 나무가 잊혀졌고
음과 양의 의미가 잊혀졌고
아트만이라는 의미가 잊혀졌다.
마지막에 발견된 자성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들이 발견한 이것들은 그저 기호가 되었고
그 기호를는약속한 언어가 되었다.
숫자는 많은 것들을 설명할 수 잇는 언어가 되었고
기하학은 자연을 설명할 수 있는 그림이 되었고
생명의 나무는 그다음 차원을 설명할 수 있는 표시가 되었고
음과 양은 인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표본이 되었고
자성은 세상의 모든 것이
두 개로 나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단서가 되었고
모든 것의 근원인 아트만은
모든 것의 존재가 모든 것과 연결되어있고
자신에게는 근본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이 많은 것들이 결국
지금의 수학이 되었고
기하학이 되었고
신비주의가 되었고
도덕이 되었고
과학이 되었고
신학이 되었다.
사람들끼리 의사소통을 할 때 무언가를 설명하려면 언어가 필요하다.
단순히 모두가 아는 펜을 설명할 때
그에 대한 언어가 없다면 그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의 겉만을 설명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걸 듣는 사람은 그것을 이해하기 힘들다.
그것들을 조합해야 한다.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진 이야기처럼
그것을 본 사람에게는 그것이 존재함을 알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것은 영원한 수수께끼이다.
그것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하지만 그것을 본 사람들에게 그것은 실체다.
그것은 존재한다.
신학은 본질에서 내려왔고
과학은 현상에서 올라간다.
지금의 과학은 종교와 비슷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갈 것이다.
그들은 수비학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그들은 기하학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그들은 신비학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그들은 인간들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그들이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과거에 발견했던 것을 다시 설명하는 것과 같다.
깨달음이란 그것이다.
본질의 빛을 보는 것
모래알 속에서 진주를 보는 것
헤어나올 수 없는 동굴 속에서
저 끝에, 아주 조그마한 한 줄기 빛을 보는 것
그것이 깨달음이다.
첫 번째 깨달음
그것은 어디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어디에 없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자연 속에 사는 이상 그것이 존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것을 발견하면 그것은 사라진다.
그리고 그 사람은 생각을 한다.
내가 잘못 본 거겠지?
하지만 그것이 어디서든 보이는 사람은 생각한다.
모든 것에 존재하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그리고 결정한다.
자신이 자연 그 자체가 될 것인지
...
그대가 진심으로 원할 때
들리게 될 것이다.
소리 없는 소리
침묵의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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