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 아이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하기
내가 경험했던 나의 이전의 경험과 양육방식을 적용합니다.
저는 올해 2021년
‘내가 내 아이를 잘 안다’고 자부하기보다는
내 아이를 잘 알려고 노력하는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애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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