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제를 안고 산다.
살아간다는 것은 문제해결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게 잘 안되면 스트레스와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방식으로 문제해결이 안 된다면
자신의 관점(문제를 보는 프레임)에 문제가 없는지 성찰해보아야 한다.
그것은 가설의 확인, 검증, 대안의 모색으로 이루어진다.
만약 다른 시각이 필요하다면
다음에는 자신의 스타일을 고려하여야 한다.
실현가능성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정면돌파형, 도피형, 인고형이라는 큰 범주에서
자신이 어느 유형인지 안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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