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그라운드(2018) 461

[최강 동기부여 12] 안 하려는 의지 (신영준 박사 & 고영성 작가)

회사는 정답을 찾는 경우가 생각보다 드물어요. 도전하면 실패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래서 이 회사 생활을 잘 하려면 항상 만점을 받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실패를 어떻게 잘 정리하는지가 중요해요. 일이 잘 될 확률보다는 잘못될 확률이 훨씬 많거든요. 언제나. 실패를 하면 다음..

[최강 동기부여 6] 도망치는 자에게 낙원이란 없다. (신영준 박사 & 고영성 작가)

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공부랑 시험이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시험은 학교 끝난 다음부터에요. 교과서가 없어요, 더 이상. 교과서는 없는데 시험은 매일 있어요. 회사는 무조건 새로운 걸 만들어야 되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회사는 구제품이라는 것을 내놓지 않아요. 신제품만 만..

[최강 동기부여 7] 정신이 번쩍! 대학생, 취준생, 사회초년생, 직장인에게 (신영준 박사& 고영성 작가)

지금 대학생들은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들은 꾸준히 공부를 해야 돼요.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다양하게 읽어서 교양을 쌓고 자기가 사고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되는데 “대학 졸업했으니까 땡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그럼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부장, 되는 거예..

[최강 동기부여 5] 새해 동기부여 최강 영상 (신영준 박사& 고영성 작가)

상대적으로 내가 잘하는 건 있는 게 맞아요. 그건 재능이 아니라 기호에요. 기호. 태도이고. 재능이 아니에요, 그거는. 내 기준에서 나는 농구를 테니스보다 잘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내가 최선을 다하면 농구를 더 잘 할 수 있는 건 성향이에요. 재능이 아니에요.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 고객은 2위다 (feat. 경영의 이동_테스트버전)

고객은 2위다.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이지요. 스타벅스. ‘스타벅스 신화’를 진두지휘한 하워드 슐츠. 2000년 20만명의 직원에게 이 말을 남긴 채 CEO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당시 스타벅스는 한 해 1,000개가 넘는 카페를 오픈할 정도로 급성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