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이 뭐냐하면 영어를 잘하는 거예요.
그래서 1년, 2년, 3년 안에
내가 영어로 유창하게 강의를 하는 것을
이루고 싶거든요, 정말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진짜 웃기지 않아요.
영어를 하고 싶은데 영어를 안 해요.
하루 스케줄 안에 영어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제가 생각해 낸 게 있어요.
“아, 매일 꿈을 마감해야 겠구나.”
매일 마감이죠.
내 꿈을 매일 마감하는 거예요.
‘내일해도 되지’가 아니라
내 하루 스케줄 안에 영어가 들어와 있으면 한 시간 정도 들어와 있으면
나는 하루를 영어라는 꿈을 잘 마감을 한 거예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1년 후, 2년 후, 3년 후에는 내 꿈이 이루어져 있지 않겠어요?
여러분, 정말 꿈을 이루고 싶다면
첫 번째, 내 꿈을 내 하루 스케줄 안에 반드시 집어넣을 것!
그리고 밤 12시가 되기 전, 내 꿈을 매일 마감할 것!
5년 후 마감이 아니라
매일 마감하는 습관을 가져야
내 꿈은 5년 후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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