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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나 다니는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도 지금 그렇게 되지 못하는 현실에 질투, 분노, 좌절감만 있습니다.// 지금 저는 직장생활을 한 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매일 아침 일어나 이제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퇴근 시간입니다.집에 와서 밥을 먹고 청소를 하면 잠을 잘 시간이 됩니다.너무나도 부족한 자유 시간과 이런 인생을 이제 몇십 년간 살며 젊음과 남은 나날을 보낸다는 것이 너무나도 억울합니다.직장에서 이제 안 된다고안 된다고 하는 것이나 이제 요구하는 것은 갈수록 늘어나고 예를 들어 눈물이 나연차 사용도 제대로 못하고 운영 공지글도 올리라고 하고 이제 일 일도 많이 늘었습니다.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힘들거나 이제 통제받는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일을 일을 안 하고 이제 소설 작가 같은 예술 활동..